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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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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2월에 가입했어요

... 조회수 : 1,007
작성일 : 2019-02-03 06:36:14
검색하다 우연히 82.com을 알게 되어 죽순이 되었죠. 8년이네요
그동안 큰아이는 고등, 대학 졸업하고 직장 다니고,
작은 애는 중학생에서 대학 졸업반이 됐어요.
아이들 입시 때마다 여기에 고민글 올렸는데 아직도 남아있네요.
남편은 정년퇴직이 3년후로 다가왔어요. 올해나 내년 정도에 명퇴할 예정이었는데 정년까지 가려나 모르겠네요.
그사이 시부모 두 분 별세 하셨고,
폭풍우도 몰아치고 검은 먹구름이 오랫동안 암울하게 가정을 덮을 때도 있었어요
지금은 거의 다 갠 듯 하다가 또 생기네요.
사람이 완전히 편안한 때는 없나봅니다.

IP : 23.243.xxx.6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19.2.3 6:53 AM (221.166.xxx.92)

    2004년 가입이네요
    연배는 비슷 하실듯.
    이것 지나면 정말 일없이 편하겠지 하면서
    속고 또 속고
    어느날 결 론이 나더군요.
    이것이 인생이구나
    눈감기전에는 늘 숙제가 있는것이구나...
    저희는 아직 양가 부모님 계세요.
    맏이고요.
    정말 순서대로 잘 보내드릴 숙제가 남았네요.
    그 뒤에는 내가 잘 가고 싶고요. ㅎ
    이제 웰다잉을 이리 편히 말 할 문턱에 서 있다는것.
    2004년에는 생각도 않던 일이지요.
    우리 잘 늙읍시다.
    그리고 마무리도 잘 합시다.
    건강하세요.
    화이링...

  • 2. 저도
    '19.2.3 7:46 AM (59.7.xxx.110)

    2004년에 가입했네요~
    저도 그래요
    맘편한 시기보다는 꼭 뭔가 일이있어요
    여기에 글도 올리고 따뜻한 위로도 많이 받았어요
    다 좋아보이지만 어려움없는집은 없는거같아요
    힘내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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