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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을당사자끼리몰래

조회수 : 7,313
작성일 : 2019-02-03 02:10:37
결혼은 양가어른들 축복속에 하잖아요 근데 이혼을 당사자 두분이서 만 하는경우있나요 그리고서 나중에 이혼사실을 부모님께 알린경우 있나요 물론 이혼 안하면좋지만 한다면 둘이서조용히 하고 싶어요 tv서나보는 진흙탕 싸움 보고싶지않아서요 물론 남편도같은생각이라는 전제하에요
IP : 180.70.xxx.84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2.3 2:22 AM (117.123.xxx.185) - 삭제된댓글

    그런건 좀 알려야하는거 아닌가요. 일언반구 언지도 없이 나주에 이혼통보받는 부모 입장에서 생각하면 너무 어이없을듯. 그런말조차 못할 사이라는건가 싶을 것같음.

  • 2. 알리면
    '19.2.3 2:29 AM (124.5.xxx.26)

    반대할게 뻔하니 둘이서만 이혼하는커플들 있죠
    부모님들이 대화가 통하고 수용해줄만한 분들이면 의논도 하는데 무조건 참으라는 분들도 많으니까요

  • 3. ...
    '19.2.3 2:30 AM (221.151.xxx.109)

    저희 가족 중에
    결혼도 지맘대로, 이혼도 지맘대로 한 애가 있습니다만

  • 4. ㅇㅇ
    '19.2.3 3:00 AM (221.144.xxx.198)

    합의 이혼 조용히 둘이 진행하면 뭐
    그걸로 끝이죠.
    알리고 자시고 할 게 뭐 있나요?

  • 5. 네에
    '19.2.3 5:04 AM (211.107.xxx.150)

    당연히 결혼은 알리고 축복 받을 일 맞구요.
    이혼은 당사자끼리 하는게 맞죠.

  • 6. ㅁㅁ
    '19.2.3 6:55 AM (121.130.xxx.122) - 삭제된댓글

    아주 잘사는줄 알았던 인척 아이 부부
    조용히 정리다한후 몇달후
    부모 형제에게 알림

    어른들과 사이도 좋았던지라 배신감에 상당히 힘들어 하심
    대딩아이는 우울증치료까지 ㅠㅠ

  • 7.
    '19.2.3 7:57 AM (175.127.xxx.58)

    친구중에 그런 경우 있어요.
    양가 다 콩가루에 개차반이라 믿고 의논할 부모형제
    없고 양가에 알려지는 순간부터 진흙탕 싸움에 자식들
    더 상처받고 불안해 할까봐 둘이 원만히 합의해서
    이혼하더라구요. 나중에 자식들이 알면 더 상처받을까봐
    자식들에게만 말하면서 이해시키고 미안해하면서.
    원만하게 조용히 나쁘지 않게 헤어져서 자식들도 전과
    다름없이 양쪽 부모에게 원망이나 거부감 없이 잘
    지내는듯 해요. 자식에게 상처가 전혀 없을순 없겠지만
    그걸 최소화 하려고 부부가 가장 신경 썼었어요.

  • 8. 결혼이나
    '19.2.3 8:49 AM (117.111.xxx.21) - 삭제된댓글

    이혼이나 둘이서 결정할 문제맞아요
    이혼하고 알리는것도 맞다고 보고요

    이혼하려고 알리다보면 주변말에 휘둘리게 되더라고요
    부모는 다른 자식에게 가봐라 전화라도 해라 챙겨라 등등
    스트레스 주고요

    정작 이혼은 본인들이 하는건데 주변인까지
    피곤해지는 경우를 많이봐요

  • 9. ,,,,
    '19.2.3 9:00 AM (70.187.xxx.9)

    이혼 후, 각자 부모 형제들에게 알리면 됨. 법적인 문제인데 당사자 이외엔 관여할 이유가 없어요. 미성년자도 아니고요.

  • 10.
    '19.2.3 9:27 AM (202.151.xxx.33)

    결혼이야 양가축복에 하는거지만 이혼도 양가허락받고하나요 둘이 피터지게싸우고 살수없을지경인데 양가에 허락을 받는다는게 이해가안되네요 이혼은 둘의 문제죠 결혼도 둘이 알아서하면 좋겠지만 그런분위기는 아니니

  • 11. 저도
    '19.2.3 9:36 AM (1.226.xxx.227)

    알리지 않고 이혼할겁니다.

    이미 졸혼 상태인데 아이들이 그냥 이렇게 지내면 안되냐 굳이 이혼 안해도 뭐가 다르냐는 표현으로 이혼은 싫다는 뜻을 보이더라구요.

    작은 아이가 고2라서..
    작은 아이 대학 들어가면 이혼하려구요.

    서류는 도장만 찍으면 되는 상태로 이미 두 사람 마음은 정리가 되었구요.

  • 12. wisdomH
    '19.2.3 9:44 AM (116.40.xxx.43)

    난 남편에게 바라는 게 있다고..
    서류상 이혼 해 달라고 했어요.
    시가 때문에 고통이 컸거든요.
    서류상 이혼 내가 원하는 시기에 해 달라고 했어요.
    시가에 말 안 할거고...더 이상 얽히기 싫을 때 이혼한것 말할 거에요

  • 13. ..
    '19.2.3 10:08 AM (115.21.xxx.13) - 삭제된댓글

    댓글들 많이 공감해요
    둘이 하는게 맞아요
    꽉맥힌 부모면 그냥참고살라합니다
    여자한테 애있는경우는특히
    중대한일은 오히려 나자신만 생각하고 결정내려야후회가없어요

  • 14. .....
    '19.2.3 11:11 AM (58.238.xxx.221)

    아직 윗세대는 이혼하면 큰일나는줄 알고 자기들 체면도 많이 따지죠.
    그래서 자식들이 그냥 알아서 결정하는게 맞는거죠.

  • 15. ㅅㄷㄹㄹ
    '19.2.3 1:22 PM (175.120.xxx.219)

    이혼을 당사자 합의하에 진행하면되지
    어딜 또 알려야 합니까?

  • 16. 결혼할때는
    '19.2.3 1:37 PM (14.40.xxx.68) - 삭제된댓글

    부모한테 돈이들어가던지
    부모가 결혼비용 대주지만
    이혼할때는 필요없으니까 안알리는 거죠.

  • 17.
    '19.2.3 3:37 PM (61.105.xxx.161)

    5년 연애하고 시부모가 반대하는 결혼한 우리 시숙
    맨날 사이가 안좋아서 이혼한다고 난리임...
    얼마전 시엄마보고 나 이혼할까 그러길래 니가 알아서 해라 그랬다네요
    결혼은 자기가 좋아서 해놓고 이혼은 엄마한테 물어보고 하는 이유가 뭔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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