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맘 하기에 빠른가요?
1. 아이야
'19.2.3 1:33 AM (218.50.xxx.154)언제고 엄마손이 필요해요. 7개월이건 2-3살이건, 초등학생이건, 중고등학생이건.. 7개월에 떼어놓는 심정은 이루말할수 없을거예요. 그냥 매정하게 일하면 나중에도 일할수 있는거고 아이를 위해 포기하면 경단녀되는거고. 그냥 선택인거죠. 현실이고요. 저는 2살때부터 일하다가 도저히 안되겠어서 아이 초등1학년 들어가는 시기에 재택으로 돌려서 지금까지 재택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2. ...
'19.2.3 1:36 AM (121.191.xxx.79)맞아요. 엄마손은 언제나 필요한 것 같아요. 딸이 초등학교 4학년인데... 초등학교 2학년 때 어렵게 취업한 재취직자리 7개월만에 포기했어요. 남편이 좀 돌봐줄 수 있어서 취직한건데 남편이랑 딸이 너무 사이가 안 좋아지더라고요. 저는 저대로 일에 살림에;;; 허구헌 날 남편이 화난 목소리로 전화하고... ㅠㅠ
이제는 재취직 어렵겠다 싶어요. 이럴 줄 알았으면 그냥 아이 어린이집때부터 일을 다닐걸 싶어요.
엄마는 늘 필요한거고, 제가 일할 수 있는 시기는 한정적이고...3. ㅁㅁㅁ
'19.2.3 1:43 AM (49.196.xxx.182)답글을 달까 말까 하다 고민이 되네요
경제사정 되면 하지 마세요. 3살에 풀타임 일나갔다 아이 행동발달장애 - 폭력성 언어발달지연 이런 게 왔었구요.
둘째 & 세째 연년생은 9개월 부터 유치원 넣고 파트타임 하는 데 유치원비 내면 손에 쥐는 것도 없고 해서 3년 차 하다 재택하던지 그만 두던지 일을 쉬거나 다른 집에서 할일을 알아보고 있어요. 외국이라 관리가 잘되는 유치원이고 애들도 생활 잘하는 편인데 한 주에 세금 떼고 $600 정도 받아서 $500 유치원으로 나가더군요. 왜이리 돈이 없나 했지요, 그간 회사 바쁜 거 사정봐서 다녔더니 집도 엉망이고요4. ㅁㅁㅁ
'19.2.3 1:48 AM (49.196.xxx.182)하려면 차라리 일찍 시작하시고요.
5. 직장맘
'19.2.3 2:38 AM (14.50.xxx.202)글쎄요. 다들 부정적이신데 40대 후반 직장맘으로서는 꼭 직장생활 유지하라고 하고 싶네요.
게다가 친정엄마에게 맡길 수 있는 형편도 되시는 거 같은데...
아이들의 불안증세는 아이마다 틀리지만 아이에게 얼마만큼 사랑을 충분히 주는가에 따라 달려 있습니다.
좀 피곤하더라도 집이 조금 어질러져 있다고 해도 아이부터 먼저 챙기고 사랑한다 라는 말 충분히 해주고
5-10분 시간을 내더라도 아이 눈 맞춰가며 이야기 들어주면 생각보다 잘 적응하더라고요.
일단 어느정도 익숙해지면 돈을 번다는 것이 스스로에 대한 당당함과 사회적 지위에 대한 자신감입니다.
전업인 친구들 보면 그래도 자식 중 대학 잘 보낸 친구들은 그나마 괜찮은데 마음에 들지 않은 대학 보낸
친구들은 심한 우울증과 무엇을 해야 할지 몰라 방황하더라고요.
남편과 시댁에서도 당당할 수 있고 남편 일을 하는 것에 더 이해가 가고 서로 가사 분담에도 더 당당하
게 요구 할 수 있습니다.
딸 아이에게도 결혼은 선택이지만 직업은 필수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6. ᆢ
'19.2.3 5:08 AM (121.167.xxx.120)하루종일 아니고 3-4 시간이면 하실만 해요
7. ...
'19.2.3 6:50 AM (65.189.xxx.173)계속 키우는게 좋지만 정 안되면 자기 의사표현 할수 있는 3살은 지나는게 향후 성인이 됐을때 정서적으로나 지능에 악형향이 적다고 합니다.
8. ...
'19.2.3 7:01 AM (121.178.xxx.140)혹시 강의 나가시나요?
하루에 3-4시간 정도면 괜찮아요. 주양육자가 안바뀌고 안정적으로 키우는 게 좋다는 거고 양육보조자가 여러 명인 건 상관없는 것 같아요. 경우에 따라서 접촉하는 사람이 많은 게 아이 사회성 발달에 더 좋을 수도 있구요(어른들 말로 닳아진다고 하죠^^). 아이 기질 따라 다르긴 한데요.
하루 3-4시간 엄마랑 떨어져 있는다고 불안정애착되지 않아요. 충분히 스킨십하고 교감해주세요. 제가 키워보니 아기들 강하고 영리해요.9. 저도 응원
'19.2.3 8:11 AM (61.74.xxx.177)40대 후반 워킹맘입니다.
둘째 출산 휴직 빼고는 쉰적 없구요. 후회하지 않습니다.
아이에게는 함께 하는 시간 몰입해 흠뻑 사랑해 주면 됩니다.
자기 일 가지라고 권하고 싶네요. 자기 일 좋아하면서 아이에게 덜 집착하는 편이 서로의 정신건강이 좋을 수도 있어요.
화이팅!!!10. 네
'19.2.3 9:05 AM (62.235.xxx.9)눈팅하려다 로그인합니다
네 하는게 좋아요 전 세달만에 복귀했습니다ㅠ 해외인데 육휴가 별로 없어서ㅜ 근데 처음만 맘아프지 할만해요11. ㅎㅎㅎ
'19.2.3 9:07 AM (39.7.xxx.249)엄마가 풀타임 일해서 발달장애 언어지연 오지 않습니다 하루종일 사람 아무도 없이 혼자 방치해놓지 않는 이상은요 저 특수교육 해요
제 동료는 돌때부터 아이 어린이집 보내는데 사회성 좋고 명랑한 아이로 잘 자라고 있습니다 하루 세네시간이면 저라면 하겠어요12. ....
'19.2.3 11:07 AM (175.223.xxx.119)다 자기 운이에요. 내아이가 특별히 예민한 아이면 문제 생기는거고 아니면 아닌거고요. 커리어 잘 쌓은 워킹맘이신 분들은 본인이 똑똑해서도 가능했겠지만 아이가 특별하지 않아서(?)도 가능했던거라고 생각해요. 다 자기 운이죠.
13. 에혀
'19.2.3 11:30 AM (58.120.xxx.122)정답이 없는 문제에요.
진리의 케바케구요.
여초 정년보장 직장다니는데.
출산 후 한달밖에 못쉬고 일한 엄마들 수두룩 한데
애들 다 잘컸어요.
엄마 자랑스러워 하구요.
반면에 엄마가 일 안해서 좋았다는 사람도 많구요.
저도 그랬지만...
친정엄마는 저와 제 여동생한테
못이 박히게 전업주부로 살지 말라고 들어와서
둘다 일 하고 있네요.
제 남편은 시어머니가 전업주부인게 싫었대요
주변에 일하는 엄마들이 멋져 보였대요.
아주버님은 어머니가 일 안해서 좋았다고 그런답니다.
그걸 우리 어머니는 저한테 자랑처럼 이야기 하시는데
제 남편은 어머니 집에 있는거 싫었다는 건 아시는지모르겠어요. 모를거에요 그런말 안하는 사람이라.
암튼 정답 없구요
집안 형편 좋아도 일 좋아서 하는 사람
집안 형편 좋고 일 싫어도 하는 사람
집안 형편 안 좋고 일은 좋아서 다행인사람
집안 형편 언 좋고 일 싫은데 억지로 하는사람
다 다양하고 ㅋㅋ
아이도 엄마가 죽어라 열심히 키운다고 다 잘크는것도 아니고
일하느라 바빠도 알아서 잘 크기도 하고...
애 키우면서 느끼는게
유전자의 힘 이더라구요...... 무서워요 무서워14. ㅇㅇ
'19.2.3 11:32 AM (182.216.xxx.132) - 삭제된댓글긴인생 남편만 믿고 어떻게 사나요. 뭘믿고.
애들 출산휴가만 쓰고 직장맘 20년 다되가요
중간에. 삼년만. 이러고 주저앉았으면 지금도 못했을것 같아요. 제대로 된 직장. 관리직. 전문성 이런거말고 짧게 하는 거만 했겠죠.
남자들은 애낳았다고 경력단절하나요?
여자들이 지레 주저앉는 문화.
우리 딸들 생각해서 우리가 스스로 바꿔야한다고 생각해요15. ㅇㅇ
'19.2.3 11:46 AM (58.123.xxx.142)출산후 두달부터 복직해서 지금까지 일하고 있습니다. 고딩딸, 꼭 엄마처럼 멋진 직업갖고 평생 일하겠답니다. 그것만으로도 뿌듯해요
16. 응원합니다
'19.2.3 12:59 PM (211.220.xxx.26) - 삭제된댓글학부모 상대하는 직업이에요.
요즘은 엄마들이 애기 낳았다고 절대 그만두지 않더라구요.
심지어 둘째 어려도 육휴쓰고 복직하더라구요.
좋은 어린이집 게다가 부모님 도움도 받을수 있으면
무조건 나가세요.
요즘 경력 단절되면 몇년만 몇년만 하다가 애기는 금방크는데 그 동안 사회에 내 자리는 없더라구요.
워킹맘 자녀와 전업맘 자녀, 아이에게 과심가지고 사랑듬뿍 준다면 유의미한 차이 많이 없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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