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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죽을 만큼 잘못한 일일까요...

에휴 조회수 : 23,273
작성일 : 2019-02-02 23:52:21
시아버지가 둘째시라 제사는 없었지만 시형제가 8남매, 저는 맏며느리라 명절 전날 가서 준비해서 그 많은 시누이 가족들 치닥거리하느라 당일에 친정 못가고 항상 다음날 갔어요.

그렇게 10년 지나고 시아버지 돌아가시자 시어머니 연로하셔서 제가 바로 제사 모시고 명절에 그 많은 시누이들이 다 우리집으로 왔어요. 동서 하나 있는데 돕기는 해도 저희집에서 치르니 제 일이었지요. 그렇게 7년 하다가 시누이들이 며느리, 사위 보니 자기 식구 맞느라 못오고 시어머니가 1년전 설에 골절로 입원하시면서 그 해 차례는 산소 가서 지냈고 시동생의 강력한 주장으로 계속 그러기로 했어요. 산소 가는 건 명절 전, 당일에는 음식 준비해서 시어머니댁으로 가기로 했고요

이번이 세번째 명절인데 제가 어깨 인대 염증으로 어제 주사 맞고 와서 밤새 식은땀을 흘리며 잠을 설치고 새벽에 제수 챙겨서 갔어요. 묘소 차례라 과일 3~4, 떡, 밤, 대추, 술, 포, 약과, 한과, 식혜 등 주로 사서 가는건데 정신이 없어서 밤을 빼먹었어요. 그것만 냉장고에 넣었더니...

남편이 불같이 화를 내더니 이렇게 간단히 지내는데 고마운 줄 모르고 이런 짓을 한다고 시동생, 조카들 앞에서 난리를 치네요. 준비한 거 잊어버린 건 제 실수니 미안하다고 여러번 얘기했는데 고마운 줄 모르다니, 저런 소리를 할 줄은 몰랐어요. 그 많은 시집 식구 치닥거리하고 살아온 시간을 내가 고마워해야 하다니 무슨 저런 사고방식이 있는지 기가 찹니다.
IP : 211.179.xxx.85
1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내년부터
    '19.2.2 11:54 PM (58.230.xxx.110) - 삭제된댓글

    잘난 당신이 하라 하세요.
    별 미친 희구한 인사를 봤나...
    왜 그러고 사시는지~

  • 2. ...
    '19.2.2 11:55 PM (125.177.xxx.158) - 삭제된댓글

    헉소리 나네요,.ㅎㄷㄷㄷㄷ

  • 3. 완전
    '19.2.2 11:55 PM (125.176.xxx.243)

    고구마

  • 4. 미친
    '19.2.2 11:55 PM (116.45.xxx.45)

    남편보고 하라고 해보세요.
    짜증나네요!!!

  • 5. 지금도
    '19.2.2 11:55 PM (121.154.xxx.40)

    그런집이 있다는게 놀라울뿐

  • 6. 피 한 방울
    '19.2.2 11:56 PM (116.45.xxx.45)

    안 섞인 시아버지 제사를 지내왔는데
    고마운 줄 알면 입 닥치라 하세요.

  • 7. ...
    '19.2.2 11:57 PM (223.38.xxx.158)

    다시는 제수 준비 하지 마세요
    남편에게 앞으로 니가 알아서 하라고 하세요
    20년 동안 내가 한 건 아무것도 아닌 거 같으니
    손끝 하나 안 대겠다고 하세요
    니 때문에 시동생 조카 얼굴 이제 못 보고 살겠다고 하세요

  • 8. 아휴~
    '19.2.2 11:57 PM (58.230.xxx.110)

    전 그러고 안살지만
    우리딸이 이런꼴 당함
    그 위인 가만 안둬요...
    밤나무 꼭대기에 묶어놓을래요...
    화나요!!!!

  • 9. ㅜㅜ
    '19.2.2 11:57 PM (222.118.xxx.71) - 삭제된댓글

    명절앞두고 욕은 자제할려고 했는데 안되겠네요
    저런 미친노므시키를 봤나 정말 그지같은 넘이에요

  • 10. 아효
    '19.2.2 11:57 PM (49.196.xxx.182)

    추운 데 무슨 한겨울에 성묘... 따라가질 마셔야죠.. 다음엔 남자들만 알아서 가라 하세요. 일단 남편 성깔 눈치 보셔야 겠네요. 아픈 것 먼저 나으시길요.

  • 11. 멍청한 남편
    '19.2.3 12:01 AM (14.39.xxx.40) - 삭제된댓글

    님 그 어깨 그냥 뽀사버리세요.
    뭘 주사맞고서 일하고 그대접을 받아요.
    이래서 명절 이후 이혼많다고.
    여적 고생한거 고맙다소리는 못하고
    온갖노력을 가볍게 개무시해주시니..
    이혼이 아니라 살인충동이 일어날거같아요

  • 12. 미친ㄴ
    '19.2.3 12:05 AM (125.177.xxx.43)

    지네집 제사에 지가 하는일이 뭐 있다고
    십수년간 챙겨준거에 고마운줄 알아야죠

  • 13. 제수 준비
    '19.2.3 12:05 AM (14.50.xxx.202)

    굉장히 가부장적인 사고 가지신 분이시군요.

    원래 제수준비는 남자가 하는건데

    토닥 토닥... 이 말 해봤자 남편이 콧등으로 여기실테고..

    그냥 저냥 저는 토닥토닥만 해드리렵니다.

  • 14. 개도
    '19.2.3 12:08 AM (117.111.xxx.21) - 삭제된댓글

    안물어가는 장남 책임감이 어마무시 하구만요
    마누라 소잡아 먹였는지
    이댁도 남편 늙으면 곰국당첨

  • 15.
    '19.2.3 12:08 AM (222.111.xxx.15)

    원글님 그 스테로이드 주사 맞으신 건가요?
    그럼 잘 쉬어야해여 여차하면 부작용도 있을 수 있고요

    남편 새끼란 눔은 자기 체면만 중시하는 놈 같은데요
    이제껏 소리 안 내고 사신거면 그자리 박차고 나오셔요
    아니면 써우지 말고 지혜롭게 당신이 이래서 난 이래 함 조곤조곤 말해보세요. 나한텐 당신이 넘나 소중해서 당신 한 마디 말로 모든 게 무너진 느낌이다, 앞으로 제사에서 손 떼겠다고..

    글구 두어달이라도 어깨 쓰지 마세요 그러다 다른 쪽 어깨도 고장나여. 내 몸 망가져도 나만 손해예여

  • 16. 555
    '19.2.3 12:13 AM (218.234.xxx.42)

    아, 진짜ㅜㅜ 정말 이정도면 이혼충동이 아닌사 살의가 느껴진다는 윗분 말씀 공감돼요.
    고마운 줄 모른다니 말인지 방구인지

  • 17. ...
    '19.2.3 12:14 AM (1.227.xxx.82)

    딱 저희 엄마 시대에 살아오신 며느리 같네요.
    저희 엄마 70대고 8남매 장남과 결혼한 종갓집 맏며느리.
    그 많은 시누 6명과 시동생 공부 시키고 시집 장가 보내던 그런 시절이요.
    밤 하나로 저 지랄인데 미안하다고 하는 님은 80대 정도 되셨나요. 저희 엄마도 저러고 안 사시는데...
    할말 하고 사세요. 가만히 있으니 가마니로 보고 저럽니다.

  • 18. ㅡㅡ
    '19.2.3 12:14 AM (27.35.xxx.162)

    진짜 너무하네요.

  • 19. ..
    '19.2.3 12:15 AM (175.116.xxx.93)

    미친할배. 니 조상 제사 니가 모시던지.

  • 20. ...
    '19.2.3 12:19 AM (125.176.xxx.212) - 삭제된댓글

    남편놈 산소앞에 버리고오세요.
    그리 애틋한데 추운 겨울날 몸으로라도 산소 좀 따뜻하게 댑히라고.
    진심 싸다구도 아깝네요.

  • 21. 건강
    '19.2.3 12:21 AM (110.13.xxx.240)

    그건 원글님을 철저하게 무시한겁니다
    시동생, 조카들이 있는곳에서..
    뭐하러 그 대접을 받으면서
    살고계세요 맘아프게
    욕이 배뚫고 들어오지 않아요

  • 22. ..
    '19.2.3 12:23 AM (115.21.xxx.13) - 삭제된댓글

    그리사는거
    힘들게 키워준 친부모한테 죄송하지도 않은지
    차라리 식당알바 나가슈
    그거보단 낫겟수다

  • 23. ,,,
    '19.2.3 12:24 AM (112.157.xxx.244)

    남편과 원글님과의 관계가 어떤가요?
    상하관계인가요?
    이런 부부관계는 남편만의 책임은 아닙니다
    이런 싸가지를 키워 준건 경제력이 없던, 착한며느리 병에 걸렸던, 아님 원래 착하던 원글님 탓도
    있습니다

  • 24. ..
    '19.2.3 12:24 AM (39.7.xxx.44) - 삭제된댓글

    재수는 원래 남자들이 챙기는겁니다
    화딱지나네

  • 25. ..
    '19.2.3 12:25 AM (175.223.xxx.146) - 삭제된댓글

    경제력 없는 전업인가요
    어떻게 그런취급받고 그런 노동하며사는지
    아니면 시에서 받은게 많은건지
    글올려 고구마먹이지말고
    평생 그리 사시길

  • 26. zzz
    '19.2.3 12:26 AM (119.70.xxx.175)

    에고..미친 놈
    저런 놈도 결혼해서 사는 세상이라니.......

  • 27. 그 등신같은 남편
    '19.2.3 12:27 AM (112.148.xxx.109)

    제사 혼자 하라 하세요!!

  • 28. ㅇㅇ
    '19.2.3 12:28 AM (61.254.xxx.91) - 삭제된댓글

    이런 견 같은 꼴을 당하고도

    아픈 팔로 음식해 싸들고
    남편 쫄래쫄래 따라가서
    시가 식구들 밥해 먹일 건가요?

    이 좋은 기회에
    이혼할 각오로
    판세 뒤집지 못하면
    평생 노예...

  • 29. ..
    '19.2.3 12:28 AM (175.223.xxx.89) - 삭제된댓글

    근데 이런스타일사람은
    꾸역꾸역 사리나오도록 참던데..
    자기권리 자기가 찾는거지
    그오랜시간..
    본인한테도 득되는게 있으니 참는거
    분명 남편한테 경제적으로 기대며 산거

  • 30. 원글님
    '19.2.3 12:29 AM (121.157.xxx.135)

    연세가 어찌 되시는데 남편이 저런 말을 하는지..
    저는 갓 50된 사람이지만 상상할수 없어요

  • 31. ...
    '19.2.3 12:32 AM (121.191.xxx.79)

    진짜 연세가 어떻게 되세요?
    시누이들이 며느리 사위를 봤다고 하시니 연세가 좀 되시는거 같긴 해요.
    시대가 그래서 그런지 윗세대 남자들은 그 꼬장한 가부장 못 버리더라고요.

    저같으면 솔직히.. 남편이 화를 냈을 때 그냥 집에 왔겠어요. 너는 떠들어라. 나는 간다.
    아니 마누라가 밤새 끙끙 앓았으면 내가 뭐 도와줄게 없나 물어보고 본인이 좀 주섬주섬 챙겨봐야 하는거 아닌가요?

  • 32. 원글중
    '19.2.3 12:32 AM (14.32.xxx.70) - 삭제된댓글

    원글중 산소 가는 건 명절 전, 당일에는 음식 준비해서 시어머니댁으로 가기로 했고요...
    벌써 산소 갔다왔어요?
    오늘갔다오신거예요?
    오늘이 명잘 잔날입니까?

  • 33. ...
    '19.2.3 12:34 AM (221.147.xxx.243)

    그걸 참으셨어요?
    진짜 ㅠㅠㅠㅠㅠㅠ
    왜 그러고 사세요?

    이번에 못 뒤집으면 님 잘못이에요.
    남편 잘못 깨닫게 해주세요.
    그거 못하면 원글님은 그냥 노예살이에요.

  • 34. ...
    '19.2.3 12:35 AM (221.147.xxx.243)

    지금이라도 이혼하고 재산 분할 받으세요.

  • 35. ...
    '19.2.3 12:35 AM (211.202.xxx.195)

    명절 전이 명절 전날만은 아니죠

  • 36. ㅠㅠ
    '19.2.3 12:39 AM (211.179.xxx.85)

    고구마 글 죄송합니다.

    추석 때 하루 전날 갔더니 길이 막혀 이번에는 연휴 기니까 좀 일찍 간거에요. 선산에 모신거라 왕복 5시간 거리에요.

    남편 가부장적인 거 맞고요. 뼛속까지 이기적인 것도 맞아요. 저는 직장 10년 다녔고 지금은 전업이에요.

    남편과는 대화가 아예 불가해요. 불만을 얘기하는 순간 미친듯 화를 내요. 자신은 전지전능하고 완전무결하다고 생각해요.

    이혼했어야 하는데 제 우유부단함이 이 지경까지 이르게 했네요.

  • 37. 나는나
    '19.2.3 12:41 AM (39.118.xxx.220)

    저 정도는 남편이 준비해도 되겠네요. 이참에 제대로 따지고 손 떼세요. 그 얘기 듣고도 설날 시가 가시면 바보!!!

  • 38. .....
    '19.2.3 12:41 AM (112.144.xxx.107) - 삭제된댓글

    저라면 내가 어깨 염증까지 있는데 차려왔건만
    저 난리를 치면 진심으로 산소에서 제사상 뒤집어버린
    다음에 니 부모 상 니가 차려라 그러고
    차 키 뺏어서 내려와서 혼자 집에 올 거에요.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안다죠

  • 39. 새옹
    '19.2.3 12:42 AM (49.165.xxx.99)

    슬프다...그 많은 다른 시동생 조카들이 아무도 나서서 한마디 편 안 들어주던가요?
    그냥 노예네 노예 일 잘 못한 노예 일 제대로 못한 노예..

    울 딸이 그런 취급 당하면 난 당장 데리고 온다
    며느리 없으면 제사는 커녕 뭐 하나 제대로 준비도 못했을 인간들이 병신이 따로 없네요

    지금 울 시부도 시모랑 제사 차례 지내는걸로 싸우던데 사업 망한거 자식들 봐서 참고 살던 시모가 다른 남자한테 간다거나 이혼 이야기 나오면 제사는 커녕 차례도 못 지낼 양반이 뭘 믿고 자기 부인 자꾸 저리 혹사시키는지 정말 뭘 믿고 저러는지 모르겠어요
    시모 이혼하고 나한테 제사 가져가라 하면 나도 이혼할건데 하하하하하
    남자들끼리 제사 차례 잘 지내보라 그래요 웃겨요 진짜

  • 40. ㅇㅇ
    '19.2.3 12:43 AM (125.180.xxx.21)

    헐 대박이네요. 네이버 뿜 댓글에서 봤는데, 평생을 제사에 목숨 걸던 집구석이 막상 젯상차리던 며느리가 아파서 제사를 못지내니, 언제 그랬냐는듯이 제사를 안지내더라고 하는 집이 한 둘이 아니더네요. 정말 죄송한 말씀이지만, 남편이 제일 병신이고, 원글님도 잘못하셨어요 ㅠ ㅠ 다 때려치세요. 내가 아픈데 누가 알아주나요.

  • 41. !!!!!!!
    '19.2.3 12:44 AM (114.200.xxx.117)

    ㄱㅅㄲ...

  • 42. ..
    '19.2.3 12:45 AM (115.21.xxx.13) - 삭제된댓글

    더나이먹고
    며늘 보면 똑같이 하지나 마슈
    노예근성
    무섭다무서워

  • 43. dd
    '19.2.3 12:47 AM (211.109.xxx.203)

    글읽고 원글님과 남편분께 화가 나서 로긴했는데
    원글님 댓글 읽고
    급 위로드립니다.

    담 생애는 따뜻하고 배려심 많으신 남편과 결혼하시길 진심 바랍니다.
    그리고 남은 이번생은 남편이란 인간과 수틀리면 이혼하겠다는 마음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그래야 남편이란 모지린 독한 놈이 움찔이라도 하겠죠.
    그런데 일부러 움찔하라고 대들면 오히려 안하느니만 못하더라구요.
    원글님이 이혼하겠다는 맘을 가지시지 못하신다면 그냥 못알아들은척 하고
    남편이 하는 말을 똑같이 따라해보세요.

  • 44. 고구마
    '19.2.3 12:48 AM (122.42.xxx.5)

    원글님 남편한테 아무소리 못하신거 아니죠?????????

  • 45. 바보같은
    '19.2.3 12:48 AM (211.48.xxx.93)

    원글님.
    전업이래도 그런 대접은 아니죠.
    미친놈이라고 봐야죠.
    저라면 조용히 독립을 준비합니다.
    그리고 몸 좀 아끼세요.
    진짜 아파서 몸져 누우면 남편이 원글님 어찌 대할까요?

  • 46. 미향씨 간대요
    '19.2.3 12:59 AM (110.35.xxx.2) - 삭제된댓글

    깨끗이 세수하고 기다리라네요
    아갈머리 찢어야 할 대상이래요

  • 47.
    '19.2.3 1:03 AM (117.123.xxx.185) - 삭제된댓글

    진짜 개새끼다.

    내남편이 저랬으면 전 그냥 다 뒤집어버려요. 아예 개판오분전 만들어놔야 지가 못할말 한거 알 놈같네요.
    저게 사람새끼인가요?

  • 48. ...
    '19.2.3 1:08 AM (116.93.xxx.210)

    이제와서 뭐가 무서우세요.
    늙은 남자 화 내면, 그만 갈라서자 할 수 있는 배짱 생길 나이도 되신 것 같으데요.
    재산 분할하고 갈라서자고 큰소리 치세요.
    그까지 흙더미에 절할라고 아픈 부인 고생시킨 것도 모자라서 밤하나 가지고 소리치고 발광하는 남자 뭐가 이뻐서 그러세요?
    고구마 그만 먹니시고 항할 말은 하고 사세요.

  • 49. 폴리
    '19.2.3 1:11 AM (223.39.xxx.115)

    어이없네요
    대체 누가 누구에게 고마워해야하는지.

  • 50. 님 눈물나네요
    '19.2.3 1:12 AM (175.114.xxx.3)

    진심으로 위로해드리고 싶네요

    한번뿐인 인생인데 님을 위해 사세요

    딸이 있으시다면 그 딸을 위해서라도요

  • 51. ...
    '19.2.3 1:19 AM (39.7.xxx.21)

    전지 전능하고 완전무결한 네 놈이
    제수 잘 챙겨봐라~~
    진짜 양반집은 제수준비 남자들이 한단다.

    다음 명절에는 그냥 입원 해보세요.
    어떻게 하나 보게~

  • 52. ....
    '19.2.3 1:27 AM (221.157.xxx.127)

    그동안 했던거 고마운줄 모르고 미쳤구나

  • 53. 곽미향버전으로
    '19.2.3 1:33 AM (61.99.xxx.51) - 삭제된댓글

    말해주고 싶네요

  • 54. 혹시 연세가?
    '19.2.3 1:38 AM (115.140.xxx.190)

    2년전 여든일곱연세에 돌아가신 친정아버지가 딱 그러셨는데...

  • 55. ...
    '19.2.3 1:47 AM (39.7.xxx.21)

    죽을만큼 잘못 하신게 아니고
    죽일만큼 잘못된 남편이네요.

  • 56. 님도 답답하요
    '19.2.3 1:48 AM (59.28.xxx.164)

    어깨그리 아프면서 왜 가요
    남편넘 아파도 눈도 껌뻑 안하겠는데 아프면 나만 손해

  • 57. 가만
    '19.2.3 2:05 AM (211.210.xxx.20)

    냅두고 잘난 니가 이제 하라고 하세요. 잘 났는데 뭐든 잘 할거예요. 잘하면 거봐라 너 잘하네하고 냅두세요. 화도 내지마시고 싸우지도 마시고요. 쩔쩔맬 필요없어요. 답답한 사람이 물떠옵니다.님은 답답할게 없잖아요. 내아버지 어머니도 아니고. 눈 한번 딱 감고 느긋하게 해보세요.

  • 58. 욕좀
    '19.2.3 2:15 AM (118.223.xxx.187)

    ㄱㅆㅂㅅㄲ

  • 59. ...
    '19.2.3 2:15 AM (221.147.xxx.243)

    대체 뭐가 무서우서 그러고 살았어요?
    시댁 식구들이 무서워요?
    남편이 무서우세요?
    댓글보니 전업한 지 고작 10년.
    그럼 그 전엔 맞벌이였다는 건데
    맞벌이 하면서도 시댁 뒤치닥거리를 다 했다는 건데...
    왜 그러고 사세요?

    앞으론 그냥 미친 척 하고 태업하세요.
    아무것도 하지 마세요.
    그리고 남편이 지랄하면 이혼하자 하세요.

    사실 제일 권하는 건 이혼입니다. 에휴 ㅠㅠㅠ

  • 60. 미.친.척
    '19.2.3 2:27 AM (124.53.xxx.131) - 삭제된댓글

    진짜 그것이 답이네요.
    더 줄이세요.
    남편이 우리집 남자랑 비슷하네요.
    큰소리 나도 고분고분하지 마세요.
    결국 내가 나를 위해야 바뀌던데요.

  • 61. 조용히 집
    '19.2.3 2:35 AM (68.195.xxx.43)

    떠나서 열흘 후라던가 한달후에 법무사나 변호사 통해서 서류 보내세요. 말섞으면 절대 이혼이 안되요
    이혼이 되면 그때 가서 이야기 하세요 아주 달라져 있을 거예요. 이혼 한다음에 이야기 하세요

    이런사람은 이렇게 해야 되어요

  • 62. 나옹
    '19.2.3 2:44 AM (39.117.xxx.181)

    오늘부터 드러누우세요. 마음이 너무 힘들고 안그래도 주사맞은 어깨가 불덩이같이 아프다고 아예 입원을 하세요.

    남편이 호강에 지쳐 똥을 싸고 있네요.

    부인이 다 준비해 주고 자기는 왕노릇하는게 좋으면 부인 대접할 줄도 알아야죠. 어리석기 짝이 없어요.

  • 63. 나옹
    '19.2.3 2:45 AM (39.117.xxx.181)

    말할때 절대 흥분하지 마시고 목소리 깔고 최대한 차갑게. 말 많이 하지 마시고 나 아프니 건들지 말라고 하고 아무것도 하지 마세요.

  • 64. 나옹
    '19.2.3 2:47 AM (39.117.xxx.181)

    그리고 성묘가서 차례 하는 거면 준비만 해주는 며느리들 많아요. 다음부터는 딱 준비만 해서 챙겨주고 가지 마세요. 어차피 절도 안 할건데 뭐하러 가나요.

  • 65. 벼르고 있다가
    '19.2.3 2:48 AM (124.53.xxx.131) - 삭제된댓글

    시모 시누이 시무이 남들 앞에서 한번 맘먹고 크게 온 집안이 떠날듯 봐버리세요.
    뭐 이혼밖에 더하겠어요.
    잘하면 노예해방 되는거고요.
    그정도라면 그들은 절대로 안바껴요.
    힘든 님이 할수밖에 없어요.

    ㄱㅆㄴㅁ집ㄱ석이네요.

  • 66. 살아있는아내
    '19.2.3 2:54 AM (100.33.xxx.148)

    아픈 것도 알아주지 못하는 짐승이
    제사 잘 모셔봐야
    뭐가 좋다고.

    귀신이 잡아갔으면 싶은 놈이네요.

  • 67. 아 진짜
    '19.2.3 2:57 AM (221.144.xxx.198)

    이혼하세요 그냥 ㅠㅠ

  • 68. . . . .
    '19.2.3 3:05 AM (76.20.xxx.88)

    한 쪽 어깨 나갔는데 완전히 쉬지 않으면 다른 쪽 나가는 것도 시간 문제입니다. 지금은 주사로 임시변통 하지만 계속 무리하면 양쪽 다 수술해야 합니다. 꼼짝도 하지 말고 쉬세요. 말도 안 통 하는 인간이면 말 섞지도 마시고 뭐라 하면 입원하세요. 명절이라고 또 움직이면 평생 그렇게 살다 망가진 어깨와 암으로 일찍 가는 겁니다

  • 69. ....
    '19.2.3 3:06 AM (76.20.xxx.88)

    그리고 제목 반어법이라도 너무 고구마예요. 남편이 죽이고 싶을만큼 미친놈

  • 70. .....
    '19.2.3 4:59 AM (175.213.xxx.36) - 삭제된댓글

    저런 사람하고 계속 사는 님이 더 신기합니다.
    위로의 소리나 할 때가 아닌 것 같아 좀 무례한 말이 나오네요.

  • 71. ㄴㄷ
    '19.2.3 7:54 AM (116.127.xxx.212) - 삭제된댓글

    위로 드려야 하는데
    넘 화가 나니 험한 말부터 나오네요
    어째 저런 인간 받아주고 사셨어요
    앞으론 받아주지 마세요
    저런 남편 어디부터 고쳐야 될까요 내남편이 아닌데도 막막하네요

  • 72. 오히려
    '19.2.3 8:13 AM (210.105.xxx.53) - 삭제된댓글

    오히려 잘 됐어요.
    시동생 조카들 앞에서 그랬으니
    그들이 증인이 되어 주겠네요.
    제정신인 시동생, 조카들이면
    형님, 삼촌이 너무 했다 할거고
    제정신 아닌 시동생, 조카들이면
    님이 그들을 신경쓸 필요 없고요.
    그냥 앞으로 아무것도 하지 마시든가
    이혼서류 조용히 보내세요.
    뭐가 무섭나요.
    내 몸 상하는게 무섭고
    그런 남편과 살아 찌들은 제 정신 피폐해지는게 무서워요.

  • 73. .,
    '19.2.3 8:33 AM (70.187.xxx.9)

    차라리 잘 됬네요. 저런 인간이랑 앞으로 더 사느니 서로 이혼하는 게 나아요. 저런 집구석 안 보는 게 건강에 이득.

  • 74. 고마운줄모르고
    '19.2.3 8:46 AM (116.37.xxx.156)

    미친새끼
    누가 누구한테 고마운줄모른다는건지

  • 75. 헐....
    '19.2.3 8:50 AM (220.122.xxx.138)

    아우...저런건 혼자 살던지 해야 해요...
    사람이라 칭하기도 싫어요.
    이래도 욕 저래도 욕이면 가을부턴 파업하세요.
    안한것도 아니고 실수를 저런 식으로 말하면 못하지요.

  • 76. ㅣㅣ
    '19.2.3 9:08 AM (211.58.xxx.58)

    어휴 글 읽으면서 미친놈 소리가 절로 나오네요

  • 77. 아니
    '19.2.3 10:46 AM (175.223.xxx.78) - 삭제된댓글

    저런 일이 있었는데도
    제목을 그렇게 쓰신거예요. 답 안나오는 님

  • 78. .....
    '19.2.3 10:50 AM (61.83.xxx.167)

    님 너무 착하신듯...저라면 그자리에서 난리쳤을꺼예요

    내 몸 내가 챙기고 아끼세요

    어제 마트에서.. 힘드니까 비비고 만두 먹자는데 부득불

    맛없다고 만두 만들라고 하는 남의 남편 봤네요

    남자들은 힘들어도 참고 해준다 생각은 할 줄 모르나봐요

    당사자들이 한 번 직접 해봐야 정신을 차릴 듯..

  • 79. 남편분
    '19.2.3 11:02 AM (61.105.xxx.209)

    개찌질 하시네요. ㅎㅎㅎ
    시동생, 조카들 앞에서 난리를 치는 이유는 내 잘못이 아니다, 마누라 잘못이다 뭐 이렇게 선을 그으며 어필하기 위해서지요.
    혹시 평소도 그러지 않나요? 남들 엄청 챙겨주며 마누라 채근하고 부인이 실수하면 오버해서 화내고요

    몇개 안되니 앞으로는 남편분이 직접 챙기라고 하시면 어떨까요?
    기왕이면 친척들 앞에서 난리칠 때 대차게 창피를 주셨으면 다음에 좀 조심하셧을 것 같은데요.

  • 80. ..
    '19.2.3 11:04 AM (49.170.xxx.24)

    다시는 제수 준비 하지 마세요
    남편에게 앞으로 니가 알아서 하라고 하세요 22222

    원래 제사 음식은 그 집안 남자가 주니하는거래요.

  • 81. 남편분
    '19.2.3 11:06 AM (61.105.xxx.209)

    근데 40대시면 저랑 연령대가 같으신데
    집안 분위기나 남편분 태도, 사과하시는 부인까지 딱 무슨 70-80년대 부부 같으시네요.

  • 82. 그니까요
    '19.2.3 11:16 AM (175.213.xxx.36) - 삭제된댓글

    80대인 우리 엄마도 저런 대우 참지 않는데
    젊은 분이.

  • 83. ㅇㄱㅁㄹ
    '19.2.3 11:17 AM (118.33.xxx.220)

    제대로 사과 받으시고 다시 준비하지 마세요.

  • 84. ....
    '19.2.3 11:33 AM (58.238.xxx.221)

    왠일이래요..
    그렇게 평생을 제사모시고 지애미,애비까지 모신 큰집 어머니, 남편에게 그런꼴 당하시고
    더이상은 이렇게는 못살겠다고 집나가셨어요.
    근데 주변사람들 다 집나간 큰어머니말고 큰집 할배 욕해요.
    결국 저꼴났다고.
    성질머리가 어찌나 더러운지..
    지는 손하나 까딱 안하고 지조상제사 차리는 주제에 어디서 인간대접 해줬더니 큰소린지...
    진짜 인간같지 않아보이더니... 쌤통이더군요.
    음식하나 할줄 모를텐데 안죽고 살아있나봐요.

    근데 지금 우리세대에서 저런 간큰남편이 있는건가요?
    말통하든 말든 개ㅈㄹ한번 떨어주시고 앞으로 니가 하라고 하세요. 사과도 뭣도 필요없다고.
    사과할 위인이었음 저러지도 않았겠죠.

  • 85. 현욕 터짐
    '19.2.3 11:38 AM (182.224.xxx.119)

    몇십년 해준 수고, 엎드려 절해도 모자라겠구만, 지 부모 살아서나 죽어서나 모시는 거 지가 해야 할 일이구만, 아내한테 미루고는 어디서 큰소리래요. 대리효도해온 주제에, 큰형이랍시고 동생들 앞에서 아내 면박줘가며 큰소리치는 걸로 큰형 체면 유지하려고요? 이제부터 남은 제사 준비하는 거, 어머니 봉양도 다 본인 보고 하라 하세요. 그나마 산소 가는 걸로 대체한 것도 시동생의 강력한 요청이네요. 등신 같은 남편 두셔서 참 위로드립니다.

    미안하다고 뭘 또 여러번 얘기해요? 죽을만큼 잘못했다고 되묻다뇨? 님 이미 남편에게 세뇌당해서 옳은 판단 안 되는 거 아닌가요? ㅠㅠ


    근데 남편 40대요?? 헐 전 당연 60은 넘은 줄. 야 이~~xxxx

  • 86. 이번 설날은
    '19.2.3 11:39 AM (121.167.xxx.45)

    시어머니댁에 가지 마셔요
    다들 모여서 사 드시라 하세요
    이번 아니면 기회가 없습니다
    그동안 편한거 모르겠고 정말로 편한거 해보시겠다하셔요

  • 87. 욕해주면뭐하나?
    '19.2.3 12:03 PM (61.82.xxx.218)

    아무리 여기서 우리가 욕해주면 뭐하나요?
    왜이리 일생을 착취당했다는걸 모르고 사는 사람들이 많은지
    노예가 있는 시대도 아니고 그 옛날 배우지 못한 노예들도 다~ 자기권리 찾아 해방돼 사는데.
    노예 무수리처럼 남편과 시집에 헌신하면 사는 사람들 답답하네요

  • 88. 네...
    '19.2.3 12:26 PM (39.112.xxx.143)

    죽을만큼 잘못한거네요 남편놈이 ....
    진짜 간이배바깥에 나온짓을 했네요
    어떻게 자기아내를 다른가족들있는데서
    그모욕을 퍼붓는답니까?
    진짜 제남편이 저한테그랬으면 반죽도록
    개난리를치고 둘러업고 깽판치고 대판싸우고
    내려왔을겁니다
    님은 바봅니까? 호굽니까? 더심한말하고싶지만
    님은님인생 스스로 접고사시는분같아 더말하기싫네요
    이기회에 둘러없고 이길힘없으시면
    평생남편눈치보시면서 사시고 이혼불사하고
    깽판쳐서 본인자존감찾으시던가 그리하시고
    제발이기지못할환경 유지하시려면
    절대 여기에 고구마백만개같은글 올리지마세요
    부탁입니다 ㅠㅠ
    명절 전날인데 가슴이 컥막히는글때문에
    이번명절 더짜증날라합니다

  • 89. 지나가다
    '19.2.3 12:27 PM (1.244.xxx.152)

    일부러 로그인했어요.
    지금까지 하던 일을 하지 마세요. 진심.
    처음에 한번은 자기가 사서 제사올릴 겁니다.
    그 다음엔 바로 제사 없애던데요.
    정말 어이가 없네요.
    너무 한심해요.
    바로 파업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진심.
    큰일 안나요.

  • 90. ㅅㄷㄹㄹ
    '19.2.3 12:47 PM (175.120.xxx.219)

    죄송합니다. 욕 좀 할께요.
    남편 되시는 분이 제 정신이 아닌 것 같습니다.

    저 같은 여자 안 만난 걸 다행으로 여겨야 할 듯....

    어디 뚤린 입이라구
    그게 똥이지 말이랍니까??

    갔다 버리세요. 굶겨 죽이든지.

  • 91. ㅅㄷㄹㄹ
    '19.2.3 12:48 PM (175.120.xxx.219) - 삭제된댓글

    조금 있음 며느리 볼 나이인데
    천불이 올라오네요.
    어이상실...

  • 92. ㅅㄷㄹㄹ
    '19.2.3 12:53 PM (175.120.xxx.219)

    그런데 지어낸 것 아니죠?
    우리집 남편도 쉰이 넘었지만 그 친구들 봐도
    이렇게 머리에 똥 찬 놈들 없던데 말입니다.
    제가 너무 어이가 없어서
    똥똥~하는 겁니다.
    지금 시대가 어느 시대인데 배우자에게
    몰지각한 행동과 언행을 서슴지않고....
    직원에게도 그리하면
    고소당해요!

  • 93. ㅁㅊ
    '19.2.3 1:06 PM (39.7.xxx.199)

    밤은 남자가챙겨요.
    밤까는것도.
    남편분
    복에겨워미쳣나봐요

  • 94.
    '19.2.3 1:18 PM (223.62.xxx.190)

    종년이라도 그렇게는 안합니다
    왜 그러고 사세요?
    그렇게 귀하고 소중하면 본인이 챙기던가

  • 95. ...
    '19.2.3 1:50 PM (14.32.xxx.13) - 삭제된댓글

    정말 화 딱지 나서 로그인하고 들어왔네요?
    죄송하지만 남편분 연배가 어떻게 되세요?
    요즘 저런 남편이 아직도 있다는게 믿기지 않네요.
    다음에는 아무런 준비느하지 마시고, 명절 그냥 친정집에
    명절 세려 가버리세요.
    정말 위해주면 호구되고 권리인줄 안다도 하더니
    기가 차서.. 전 그런 대접 받으면 명절 때려치웁니다.

  • 96. 00
    '19.2.3 1:51 PM (218.48.xxx.204) - 삭제된댓글

    개쓰레기새끼

  • 97. ...
    '19.2.3 1:51 PM (14.32.xxx.13)

    정말 화 딱지 나서 로그인하고 들어왔네요.
    죄송하지만 남편분 연배가 어떻게 되세요?
    요즘 저런 남편이 아직도 있다는게 믿기지 않네요.
    다음에는 아무런 준비느하지 마시고, 명절 그냥 친정집에
    명절 세려 가버리세요.
    정말 위해주면 호구되고 권리인줄 안다도 하더니
    기가 차서.. 전 그런 대접 받으면 명절 때려치웁니다.

  • 98. 패버리고
    '19.2.3 2:00 PM (210.178.xxx.131)

    싶네요 와

  • 99. 담담히
    '19.2.3 2:04 PM (211.198.xxx.223)

    나는 이대접을 받고 못살겠다
    이혼하겠다 말씀하시고 친정가세요
    지금 그런거라도 해야 남편 좀이라도 움찔합니다

  • 100. ㅇㅇ
    '19.2.3 2:25 PM (119.70.xxx.44)

    원글님은 댓글처럼 행동 못하시면 계속 그런 대접 받으실거여요.

  • 101. 사비오
    '19.2.3 2:28 PM (114.203.xxx.174) - 삭제된댓글

    미친놈

    우리 시부모 !
    우리 아들둘 미취학때 바리바리 음식해 가지고 계곡 갔는데
    다 준비해가고 시아버지 소주 한팩을 깜박 잊고 두고왔어요
    그까짓 소주도 까먹었다고 화를 내시고 ᆢ
    남편은 그까짓 소주 사러 30분 걸려 다녀오고 ᆢ

    그뒤로 시부모와 여행 절대로 안갑니다
    남편이 얼마나 무안했는지 절대로 안갑니다

  • 102. 암유발자
    '19.2.3 3:24 PM (1.240.xxx.14)

    님 죄송해요. 너무 심한 고구마를 주시네요.

    이 개새끼야
    씨발노마
    너야말로 고마운줄 모르는 후레자식이다 쌍노무새끼야
    곱게늙어라 이 개만도 못한 새끼야

    님 욕하고 살아도
    부당한거 안참아도
    세상이 무너지지 않아요

  • 103. 아니 별 미친넘이
    '19.2.3 3:35 PM (175.113.xxx.77)

    구정 직전에 욕나오게 하네요

    죄송한데 걸진 욕 쳐들어야 할 남자네요
    미친거 아냐?? 니 조상이 한심해서 그렇게 사는거다.

  • 104. ...
    '19.2.3 4:34 PM (121.170.xxx.36) - 삭제된댓글

    여기 댓글 좀 읽으라 하세요.
    정말 세상 정신 없는 아저씨네.
    저는 원글님처럼 살지도 않지만 만약 밤 하나 빠뜨렸는데 그리 나오면 바로 제삿상 엎어 버립니다.
    그리고 이혼.
    너무 오냐오냐 다 해주지 마세요. 버르장머리 더럽게 들이는 거예요ㅠㅠ
    아프신 것부터 어서 챙기시고요.

  • 105. ........
    '19.2.3 4:39 PM (125.186.xxx.164)

    아갈머리를 찢.!?#%@:;*%
    지금 연세가 어떻게 되는진 모르겠지만 이혼할 생각없으시면 남편버르장머리는 좀 고쳐야겠네요.지네 부모제사상은 본인스스로 챙기게 하시구요.일체 요구를 들어주지말고 무시하세요. 요즘 같은세상에 별 미친@..

  • 106. ㅇㅇㅇ
    '19.2.3 4:46 PM (121.170.xxx.205)

    뒷목 댕겨요
    욕이 절로 나와요

  • 107.
    '19.2.3 4:47 PM (175.127.xxx.58)

    원글님 우리 친정엄마 생각나서 맘 아프네요.
    친정엄마 76세신데 아버지로부터 평생 하녀 취급
    받고 사셨어요. 저도 보고 배운게 그거라 시가 갑질에
    부당함 느끼지만 눈치보고 맞추고 사는게 많아요.
    신혼때 너무 열받고 화가날때 친정엄마께 내가 그집
    파출부에요? 했더니 니가 그집 파출부지 그럼 뭐냐?
    이러세요...정말 내 엄마지만 너무나 충격적인 노예근성.

    제가 하고픈 말은 부부사이에 존중 못받고 무시당하는
    한쪽 부모를 보는건 자식들에게도 상처가 되면서도
    보고 배워요.
    참지 마시고 남편 고치시든 버리시든 당당히 님의 감정과
    뜻 당당히 표현 하세요.

  • 108. ㅇㅇ
    '19.2.3 7:29 PM (125.184.xxx.160)

    제발 자기 몸부터 챙기세요.
    팔 하나 잘못되기 전에 ㅠㅠ
    아픈 거 아무도 대신 책임져주지 않습니다..

  • 109. 나물밥
    '19.2.3 8:11 PM (183.98.xxx.110) - 삭제된댓글

    가부장인 저의 80대 친정아버지도 순종적인 저의 친정어머니한테 그런 말 함부로 못합니다. 제사 명절로 평생 고생하신 거 알기 때문에요.
    저라면 전면전 들어갑니다. 그냥 일회성의 말이 아니라 남편의 원글님에 대한 태도와 존중의 문제니까요. 말이 안통하면 편지를 써서라도 할 말 다 하고, 완전히 태도를 바꾸도록 하던지 이혼하던지 할 것 같네요.

  • 110.
    '19.2.3 8:14 PM (183.98.xxx.110)

    가부장인 80대 저희 친정아버지도 순종적인 저희 친정어머니한테 그런말 함부로 못합니다. 평생 제사와 명절로 뼈빠지게 고생하신 거 잘 아시니까요.
    가부장이고 뭐고를 떠나, 원글님에 대한 기본적인 예의와 존중의 문제입니다.
    저라면 전면전에 들어갑니다.
    말이 안통하면 편지로라도 할 말 다 하고, 태도를 완전히 바꾸도록 하던지 아니면 이혼할거예요.

  • 111. ....
    '19.2.3 9:37 PM (14.36.xxx.190)

    82에 힘들게 사시는 분 참 많으네요.
    님이 무슨 불법을 저지른 것도 아니고 무슨 일본 앞잡이도 아니고
    그런 대우 받으실 이유 없어요.

  • 112. ...
    '19.2.3 9:38 PM (175.117.xxx.250)

    미친 개새끼. 복에 겨워서 입에서 똥뱉는 새끼. 죽어서 지옥에 떨어져서 평생 설거지나 하고 살아라. 어휴. 진짜 쓰레기같은 남자랑 사시네요

  • 113. 남편이 ㅂㅅ
    '19.2.3 9:59 PM (39.118.xxx.150) - 삭제된댓글

    남편이 비열한게 만만한 지 와이프 괴롭히면서
    친지들 앞에서 지신의 파워를 뽐내는 거예요 ㅋㅋㅋ
    그러는 놈은 사람 많은 곳에서 원글님이 거세게
    반항하면 수치와 두려움 느낍니다

    제 남편도 시가 식구 앞에서 저런 꼬라지 낼때마다
    제가 들이 받으니 매우 부끄러워 합니다
    장남이라 세뇌 받은것을 절 막대하는 걸로
    권위를 세우려고 하더라고요
    둘만 있을지는 세상 헌신적인 애처가입니다

    원글님이 순딩이가 아니라면 님 남편이 지금처럼
    못해요
    순딩이니 순딩이차럼 반항하세요
    몸 아프다고 미안하다고 명절 시가 남편만
    보내세요
    지 혼자 명절 몇번 들락거리면 마누라 하나 제대로
    건사 못하는 모지리 시선 느낄겁니다
    원글님 없이는 아무것도 아닌게 님 남편이예요

    두려워 마시고 자신을 다독이세요
    그동안 못난 남편 때문에 고생 많으셨어요

  • 114. 제발
    '19.2.3 10:32 PM (221.141.xxx.186)

    이혼해요
    금수만도 못한놈인데
    아내가 아프면
    내가 고생시켜 그렇구나 자책해도 모자란데
    정말 저런 새끼가 원글님 같이
    착한여자하고 사니 사람으로 살지
    평생 혼자살아야할 짐승이에요
    저 60대 인데 그리 안살아요
    원글님 자신이 자신을 아끼세요
    원글님 너무 안쓰러워요
    그 짐승새끼 마인드는
    종년하나 데리고 살다
    죽으면 묻고 새마누라 또 얻으면 된다라고
    생각했던
    여자가 소보다도 가치없었던
    조선시대 마인드에요
    짐승같은놈 버리세요

  • 115. ㅇㅇ
    '19.2.3 11:03 PM (121.173.xxx.241)

    남의 남편한테 이런 소리 죄송하지만 정말 미친 개새끼네요.
    저렇게 수십년간 부인 내세워서 대리효도한 새끼는
    부인이랑 이혼하고 나면 완전 개털되는거죠.
    진짜 고마운 건 누군지도 모르고.........

  • 116. 쌍놈의집안
    '19.2.3 11:35 PM (14.40.xxx.68) - 삭제된댓글

    쌍놈새끼가 양반 흉내를 낼려면 제대로 내라고 하세요.
    산소올라가는 제수용품 챙기는건 제주 일입니다.
    어느 집안이 며느리가 상에 올라가는 음식을 만져요.
    일년에 제사 열두번 지내는 종갓집 딸인데 상에 올라가는 제기, 제수, 과일손질하는 과도.. 다 종손만 건드려요.
    어디서 보고 흉내는 내고싶고 아는건 없으니 며느리잡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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