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쥴리아로버츠 사랑을 위하여..그시절 암환자
어리고 예쁜 가난뱅이 아가씨가
재벌집 간호 도우미로 들어가서
돌보아주던 환자랑 사랑에 빠진다는..뭐 그런내용
지금 생각해보면 좀 충격인게
그 부잣집 아들이 거주했던 공간은 공기청정기가 있었을리 만무한.. 공기나쁨의 대명사인 지하
여주는 걸핏하면 실내..그것도 지하에서.. 환자인 남주 앞에서 머리에 마요네즈까지 바르고 담배를 폴폴 ㅋㅋ
음식도 인스턴트 뭐 이상하고 맛없는거 먹으라고 줬던거 같곸ㅋㅋㅋㅋ기억이 가물가물
남주는 항암제가 너무 독해 머리가 빠지니 차라리 빡빡밀어버린데다 맨날 토하니 몰골이 말이 아니고
평생 아프니 여자랑 데이트가 가당키나 한가..
아휴 나라면 도망가겠다.. 죽더라도 좀 인간답게 살아야지., 싶던 차에
결국 "나 병 다 나았다"
쥴리아로버츠 속여서 바닷가 공기좋은 곳으로 도망..
독한 항암제 끊고
세로토닌 도파민 많이 나오도록 인간답게 사랑도 하고..
당시나 지금이나 현대의학도 의학이지만
자연치유요법이란게 뭐 별다른게 있겠나 싶었어요
맑은공기, 아름다운 환경, 사랑하는 사람 등등
내 몸이 자연 그 자첸데 말이죱
치료는 할수 있는데 마지막에 그 지하방이나 병원 항암제
남자는 끌려가면서도 좌절감에 암세포가 몇백배는 더 생겼던건 아닐까..싶었구요
결국 둘이 헤어졌는지 함께 치료의 길을 갔는지는 기억이 안나요(중간에 여주가 너무 마음이 아파 남주를 버리려 한적은 있었음요)
1. 00
'19.2.2 11:12 PM (220.122.xxx.138)저도 극장에 가서 봤지요.... 실망했던 기억이 나고...LP판인지 CD 산 기억 나고....
끝은 뭐...항상 기억이 안나고....^^2. ..
'19.2.2 11:15 PM (218.237.xxx.210)다잉영 ost 좋았고 남주 여주도 좋았어요
3. 그
'19.2.2 11:18 PM (122.37.xxx.188)케니지 음악 dying young 인가요
와, 갑작 기억이나네요4. ㅋㅋㅋ
'19.2.2 11:20 PM (223.62.xxx.230)십대 때 봤으니 끝까지 ㅠㅠ 하며 봤지 지금은 시놉시스 딱 보고 패스패스
아우 영화 볼게 없어요 ㅋㅋ5. 남주
'19.2.2 11:26 PM (125.252.xxx.13)남주가 너무 잘생겨서 한때 너무 좋아했어요
케빈 뭐뭐 였는데 기억이 ㅠㅠ
히스테릭한 암환자 역할 너무 어울렸죠
대사중에 줄리아 로버츠 음악듣고 있으니
"Too loud! " 아직도 기억나요
케니지 음악이 너무너무 잘어울리고
줄창 들었네요6. ㅇㅇ
'19.2.2 11:32 PM (110.12.xxx.167)아주 오래전에 감동적으로 봤어요
전 좋은 기억으로 남은 영화에요
스토리가 평범하고 예상됨에도
적당히 슬프고 적당히 아름답고...
줄리아 로버츠가 매력적이고 연기도 좋았어요7. aa
'19.2.2 11:34 PM (112.144.xxx.154)남주 이상형이였어요
결말은 해피엔딩인거 아닌가요?
암튼 남주가 카멜색 비니쓰고 있던거
기억나요8. ㅇㅇ
'19.2.2 11:57 PM (182.216.xxx.132)캠벨 스코트
그후에 영화 꾸준히 했군요 어메이징스파이더맨 리처드파커역할 등. 외모가 너무 변..ㅠ9. 다시
'19.2.3 12:01 AM (125.252.xxx.13)또 보고 싶네요
10. ㅇㅇ
'19.2.3 12:12 AM (182.216.xxx.132)최근
http://m.blog.daum.net/_blog/_m/articleView.do?blogid=0UKtG&articleno=20211. 찡하다
'19.2.3 12:14 AM (182.222.xxx.106)저도 기억에 남는 영화예요 남주 잘생겼죠
전 바닷가에서 남주가 뛰면서 담요 벗을때ㅋㅋㅋㅋ줄리아로버츠가 꺅 하면서좋아하는 장면 너무 좋고 기억에 남아요12. 와우
'19.2.3 12:15 AM (125.252.xxx.13)여전히 멋진데요?
워후
그 시절 얼굴이 남아있네요13. 추억돋네요
'19.2.3 1:29 AM (211.46.xxx.42)파릇했던 대학시절 남친하고 봤는데...
영화내용보다는 오에스티가 기억에 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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