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마트에서 제가 진상짓 한건가요?

진상 조회수 : 9,721
작성일 : 2019-02-02 22:54:54
20만원 물건사고 계산하고 나와 주차장가는 엘베 탔더니만
특정 카드로 20만원이면 1만원 할인쿠폰증정 써있길래
자주 쓰는 카드라 지갑에 있길래 계산한 영수증 들고 고객센터 다녀온다고 남편에게는 주차장가서 짐 넣고 있으라고 했어요
여기는 출입구랑 나가는쪽 입구가 다르고 고객센터 가려면 좀 복잡해요
오늘 마트에 사람이 너무너무 많아서 혼잡하고 방송서는 자꾸 출차 힘들다는 방송 나오니 남편이 그럼 가서 먼저 계산한거 취소후 다시 다른 카드로 결재하는거 아니냐고 그게 가능하냐며 진상짓 하지말고 더 막히기전에 가자며 화를 내는겁니다
싸우기 싫어 그냥 갔는데 이게 진상짓은 아니지 않나요?
왜 이런게 진상이냐고 고객센터가서 해달라고 하면 잘해주는데
뭐가 진상이냐고 하니 진상 맞답니다
이게 진상짓인가요? 만원이면 큰돈 아닌가요?
집에 가는길도 아니고 엘베에서 내려 고객센터 다녀오는거
내가 다 혼자한다는데 뭐가 불만이냐고 하니
부인이 마트서 진상녀되는거 싫대요 ㅠㅠ
진상인가요?
IP : 211.244.xxx.184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2.2 10:57 PM (125.134.xxx.228)

    별로 진상 아닌데요.
    안 되는 걸 억지로 우기는 게 진상이고
    카드교체는 고객센터에서 잘 해줘요.

  • 2. ㅇㅇ
    '19.2.2 10:58 PM (61.84.xxx.184)

    남편에게 진상짓 한다는 거죠
    혼자 짐 넣어라, 기다려라.. ㅎㅎ

  • 3. 만원이
    '19.2.2 10:58 PM (220.118.xxx.220)

    어딘데요
    그정도로 진상 아닙니다
    근데 진짜 "부인이 마트서 ...."라고
    했어요?

  • 4. ..
    '19.2.2 10:58 PM (220.73.xxx.83)

    진상 아니에요

    아마 남편분이 피곤해서 얼른 집에 가고
    싶었나봐요

  • 5. zzz
    '19.2.2 10:59 PM (119.70.xxx.175)

    전혀 진상 아닌데요.
    당연히 그걸 알았으면 취소하고 다시 결제하면 되는 것이고
    그것에 대해 직원들이 전혀 뭐라고 안 해요.

    남편이 아내에게 진상이네요..-.-

  • 6. 그럴수도 있죠
    '19.2.2 10:59 PM (112.152.xxx.82)

    그럼 남편이 많이 기다리게 되는거
    아닌가요?

    원글님이 진상은 안되겠지만
    부부싸움 할수는 있겠죠
    왜냐면 남편은 진상으로 간주하고 있으니ᆢ

    만원의 가치가 원글님께서 부부싸움하고
    진상취급 받으면서 아낄만한지가 우선입니다

  • 7. zzz
    '19.2.2 10:59 PM (119.70.xxx.175)

    울 영감 같으면 자기가 먼저 다녀온다고 할 텐데..ㅋㅋㅋㅋ

  • 8. ㅎㅎㅎ
    '19.2.2 11:01 PM (106.102.xxx.157)

    이마트 가셨나요
    저는 오늘 주차장 아주 난리라 차 두고 왔다가
    저녁에 다시 가서 갖고 왔네요.

    남편분이 그냥 귀찮았던 걸로...
    진상 아니에요
    만원 땅 파도 안 나오는데요.

  • 9. ...
    '19.2.2 11:01 PM (39.115.xxx.147)

    땅을 파도 십원도 안나오는데 만원 큰돈이죠. 근데 만원보다 가정의 평화와 남편과의 사이가 더 중요하죠.
    사람많은 오늘 같은 날 대형마트에서 같이 장보고 기사노릇해줬으면 남편분은 기다리고 어쩌고 귀찮아서 그냥 빨리 집에 가고픈거에요 그냥 넘어갈줄도 아셔야죠. 만원 더 아낀다고 빌딩을 사는것도 아니고.

  • 10. 원글
    '19.2.2 11:06 PM (211.244.xxx.184)

    기사노릇이라는건 아닌거 같아요
    저희는 명절안지내서 집에서 울가족들 식사만 하는데요
    전 휴일이라 그냥 음식 안하고 가까운곳 놀러가서 맛있는거 먹고 음식은 최소로 하고 싶었어요
    근데 남편은 집밥 좋아해 마트서 장봐 집에서 같이해먹자 해서 마트간겁니다 본인이 먹고 싶은거 잔뜩 사가지고 왔어요
    솔직히 마트서 만원 큰돈 아닌가요?
    본인이 마트가자 해서 장보고 했음 만원 그것도 내가 다녀올테니 짐 싣고 있으라 했는데 그정도는 남편이 넘길줄 알아야죠 제가 뭔 진상이라고 그정도도 못 기다리나요?

  • 11. ...
    '19.2.2 11:11 PM (39.115.xxx.147)

    그럼 지금이라고 가서 재결제 해오시고 남편한테 그게 뭐가 진상이냐 명절 앞두고 부부싸움 하세요. 여기 쓰신 글 그대로 얘기하심되겠네요.

  • 12. 윗님
    '19.2.2 11:14 PM (211.244.xxx.184)

    저렇게 카드 교체해 재결제가 진상이냐고 묻는 질문에 왜 자꾸 엉뚱한 댓글 다세요?
    남편이 저보고 마트진상녀라길래 이런게 진상짓이냐 묻는거잖아요

  • 13. ....
    '19.2.2 11:16 PM (1.235.xxx.53) - 삭제된댓글

    전혀 진상아님. 간단히 잘만 처리됨.

  • 14. 울 남편도
    '19.2.2 11:16 PM (121.133.xxx.248) - 삭제된댓글

    지가 먼저 갔다온다 했을텐데...
    만원이면 전복한팩 사다가 빠다야끼 해먹을수 있을텐데...

  • 15. ㅎㅎㅎ
    '19.2.2 11:16 PM (14.32.xxx.147)

    진상은 아닌데 설명절에 사람 많고 복잡하고 주차 전쟁인 곳에서 그러면 저도 짜증나서 하지 말라고 할 것 같아요. 진상이라는 건 그냥 짜증나는 심리를 표현한 것 같구요.

  • 16. 진상아니라는데?
    '19.2.2 11:18 PM (112.152.xxx.82)

    댓글모두 진상 아니라고 하는데
    왜? 화가나신건지ᆢ

    다만 만원의 가치를 물질적으로만 보지마시고
    징신적 가치도 있다는거 아심 좋겠어요

  • 17. ...
    '19.2.2 11:23 PM (125.128.xxx.123)

    스타일보니 왜 남편이 화냈는지 이해감

  • 18. 하늘날기
    '19.2.2 11:28 PM (1.231.xxx.182)

    남편이 사람 많고 귀찮으니까.. 부인 기죽일려고 "진상"이라는 단어를 썼네요.
    마트 고객센타에 전화해서 다음날 가서도 카트교체 가능한지 물어보세요.
    그리고 남편한테 단어 사용 잘하라고 하세요.

  • 19.
    '19.2.2 11:30 PM (58.230.xxx.242)

    깝깝한 스탈이신 듯..

  • 20. ...
    '19.2.2 11:36 PM (125.177.xxx.43)

    이리 복잡한 날은 만원 포기하는게 나아요
    마트 경찰까지 나와서 교통정리네 난리나서 그냥 차 돌렸는데

  • 21. 햇살
    '19.2.2 11:59 PM (175.116.xxx.93)

    시간이 돈입니다. 이렇게 복잡한날....

  • 22. 고객
    '19.2.3 12:00 AM (125.252.xxx.13)

    고객센터에서 잘해줘요
    진상 아니에요
    근데 10-15분쯤 걸릴듯요

  • 23. ...
    '19.2.3 12:03 AM (125.134.xxx.228)

    원글 보니 그냥 갔다고 되어있는데
    원글님이 결국 남편한테 양보한 거 아닌가요?
    단지 진상이냐 아니냐가 궁금해서 물어보신
    거 같은데요.

  • 24. 기한내
    '19.2.3 12:26 AM (119.149.xxx.220) - 삭제된댓글

    기한이정해져 있으면 그안에 가셔서 카드교체해서 결재하면 할인적용 됩니다.

  • 25. ...
    '19.2.3 12:40 AM (121.144.xxx.62)

    평소에는 진상아니고
    마트측에서도 당연한 서비스 맞는데요
    다들 복잡하고 바쁜 지금 굳이 해야되냐는 거겠지요
    차빼고 기다리기도 아니면 다른차 주차힘든데 차안에 있기도 민폐 고객센터에 더 바쁜일도 많을텐데 민폐된다고 생각하는 거죠

  • 26. ...
    '19.2.3 6:54 AM (175.119.xxx.68)

    뭔 진상
    부인들이 아끼는건 모르고
    남자들은 그깟 만원 내가 줄게 이러죠

  • 27. 그게
    '19.2.3 7:55 AM (211.107.xxx.150)

    절대 진상은 아닌데
    사람이 어마어마 했다면
    고객센터에서도 짧게는 30분 이상 길게는 그 이상 대기탔을걸요?
    그래서 저였다면 아마 엄청 속쓰려하며
    포기했을거 같아요.

    오픈 시간도 안돼서 간적있었는데
    들어가는 차량 줄서있고 안에도 사람 바글
    고객센터서 상품권만 구입하는데도
    시간 꽤걸린 경험이 있거든요.

  • 28.
    '19.2.3 8:16 PM (112.149.xxx.187)

    기한이정해져 있으면 그안에 가셔서 카드교체해서 결재하면 할인적용 됩니다22222222222222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99870 아이 데리고 쉬다 올만한 곳?(동남아vs서울호텔) 8 .. 2019/02/03 1,771
899869 핸드폰요금 미납시 어떤처벌이 있을까요? 조카일 15 조카일 2019/02/03 5,232
899868 릴래이) 김경수 지사 불구속 재판을 위한 서명 부탁드려요. 59 설라 2019/02/03 1,575
899867 시가에 일찍 가서 뭐 해요? 11 ㅇㅇ 2019/02/03 4,391
899866 최교일 공방 확전, 정유섭 "이 정도도 이해못하나&qu.. 6 정유섭 2019/02/03 1,688
899865 활동적, 산만하고 10번쯤 말해야 듣는 아이 어떻게 해야하나요?.. 9 한한 2019/02/03 2,045
899864 질염에 바세린이나 안티푸라민 발라도 괜찮나요? 17 가려움ㅠ 2019/02/03 9,871
899863 수원 내 고등학교 배정 --노답.. 13 속상해 2019/02/03 3,627
899862 사일동안 두시간여정도 잤어요 7 ㄱㄴ 2019/02/03 1,922
899861 영국,이탈리아까지 한국경제를 벤치마킹하는 이유는? 8 ㅇㅇ 2019/02/03 2,081
899860 전학갈 때 친구엄마들과 인사요.. 3 ㅇㅇ 2019/02/03 2,538
899859 떡국과 어울리는 음식 부탁드려요 8 ... 2019/02/03 3,299
899858 김해느낌나는 도시 서울경기도에 없을까요? 4 라라 2019/02/03 1,960
899857 양승태 총정리.jpg 5 ㅇㅇㅇ 2019/02/03 1,331
899856 구옥 경매 질문 드립니다.. 10 ㅇㅇ 2019/02/03 2,027
899855 로버트할리아들은 미리 결혼연습인가요? 2 엥!! 2019/02/03 3,367
899854 속초 동명항에서 홍게 맛있는 곳 아시나요??? 2 아이러브 2019/02/03 1,758
899853 오늘내일 은마상가 4 설날 2019/02/03 2,767
899852 박주민 - 김경수 지사에 대한 법원 판결에 대한 비평1 9 미친판사 2019/02/03 1,537
899851 양재 농협 하나로 마트 자주 가시는 분 2 2019/02/03 1,557
899850 350만 경남도민은 김경수 도지사의 불구속 재판을 간곡히 요청 .. 15 ㅇㅇ 2019/02/03 2,337
899849 설 전날. 월요일 오전. 코스트코 사람 많을까요? 2 ㅇㅇ 2019/02/03 1,254
899848 2011년 2월에 가입했어요 3 ... 2019/02/03 1,011
899847 김학의별장성접대 재수사하라~ 5 공수처 2019/02/03 1,276
899846 심리치료... 10 상담 2019/02/03 2,2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