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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도보기 싫은 친척 있으면 어떻게 하세요??

Cepr 조회수 : 3,541
작성일 : 2019-02-02 22:49:38

잘난 것도 없는 친가 작은아버지댁인데 우리 집에 열등감이라도 있는지
어렸을 적부터 명절마다 모이면 비루한 자기자식 자랑하기 바쁘고 (하다못해 운전 면허 딴것도 10분 이상을 자랑)
저희 부모님이 저나 제 동생 얘기하면 아주 말 끊고 비아냥 거릴려고
호시탐탐 눈알 굴리는 꼴이 어린 저에게도 다 보이더라구요.

저는 그래도 가족이니까 잘해보려고,
그집 아들 장가 간다고 할때 축하한다고 축의금 보내겠다고 전화했더니
니가 무슨 축의금을 보내냐고 단칼에 자르고 바쁘다고 전화 끊어버리더라구요
그 후론 아예 제쪽에서 연 끊었는데 저희 부모님한테는 기회 될 때마다 자식 그렇게 키우지 말라고 충고하고 조언질한대요.
심성이 순한지 답답한지 부모님은 듣고만 계시고요
울화통 터지는건 저뿐이예요 ㅋㅋ

이번 명절에 분명 또 제사 지낸다고 우리집 찾아와서 제게 조언질 할게 뻔한데
그때 아예 집 나가버리는게 답이죠??

다들 가족같지도 않은 친척 명절마다 어떻게 하시나요 ㅋㅋ
IP : 149.202.xxx.25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2.2 10:51 PM (111.65.xxx.219)

    ㅇㅇ 그냥 집 나가버리는게 답이네요

  • 2. 이상도하죠
    '19.2.2 10:51 PM (220.118.xxx.220)

    어느집이나 작은아버지들이
    대부분 ㅋㅋㅋㅋㅋ

  • 3. 씩 웃어주세요
    '19.2.2 11:07 PM (122.42.xxx.5)

    티 안나고 그 분만 알게 콧방귀 한번 쏴드려야죠 ㅎㅎ

  • 4. ㅡㅡ
    '19.2.2 11:18 PM (27.35.xxx.162)

    남편 형이 아무말 대잔치라 만나기전부터 스트레스..
    전 눈도 안마주치고 쑥 들어가서 형님한테만 인사해요.
    헛소리할 껀덕지를 안줌

  • 5. 공감
    '19.2.2 11:30 PM (112.187.xxx.170)

    어느집이나 작은아버지가 문제 버럭에 꼰대 잔소리 훈계질

  • 6.
    '19.2.2 11:34 PM (223.62.xxx.103)

    걍 투명인간 취급
    그간 깍뜻이 윗사람 대우할땐
    오만 주접을 떨더니
    투명인간 취급하고 안하무인으로 구니
    눈치보네요.
    역시 격을 봐가며 대우했어야해요.
    존중은 받을 가치가 있는 생명체에게만.
    우리동생네 강아지가 그 위인보다 제게 더 존중받음.

  • 7.
    '19.2.3 12:17 AM (222.233.xxx.52)

    전 시누남편이 꼴보기 싫어요
    대머리에 사람이 있건없건 방구껴대며 꼴에 교사라고
    지적질 해대는,,,,진짜 꼴불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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