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스카이캐슬 결말은 그 작가의 가치관이었던 것 같아요

@@ 조회수 : 3,219
작성일 : 2019-02-02 22:12:15
[신의 저울] 보신 분들 기억하실지 모르지만 복수의 칼을 갈던 주인공이 쉽게 용서를 하는 것으로 급마무리가 된 장면이 나와요. 그때도 작가 이상하다, 저게 용서가 되냐 말 많았었죠. 웰메이드 드라마였음에도 결말에 수긍이 안간다는 시청자들 많았어요. [즐거운 나의 집]도 마지막회를 기억해보세요. 스카이캐슬과 비슷한 양상입니다. 독실한 크리스천이라는데 '용서'에 유독 호의적인 성향의 사람 같아요. 대본 유출되고 스포 뿌려지고 난리였지만 결정은 작가와 연출자의 몫이었을거에요. 유현미작가 정도의 A급은 외압에 시달릴 정도로 힘없지않아요. PPL이야 수익창출에 절대적이라 김수현 작가도 못 피해가도 결말은 외압이 아니었을 거란 말이죠. 암튼 아쉽긴 했지만 과정은 즐거웠습니다. 아듀~스카이캐슬!
IP : 110.70.xxx.25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ㄴㄴㄴ
    '19.2.2 10:18 PM (116.121.xxx.18)

    각시탈은 좋았어요. ㅠ

  • 2. iii
    '19.2.2 10:18 PM (112.214.xxx.175)

    당분간 한국 드라마 안볼듯요. 이건 실망이란 두글자도 아깝

  • 3. 최악
    '19.2.2 10:49 PM (175.197.xxx.98)

    전 그작가가 쓴 드라마 처음 봤는데 그런 가치관으로 그렇게 결말을 써왔다면 앞으로 더 더 더욱
    다시는 그작가 쓴 드라마 볼 일 없을거에요.

  • 4. ..
    '19.2.2 11:05 PM (58.238.xxx.221)

    어떤 드라마도 인물들의 개연성이 떨어지면 작품이 폭망이 되는거죠.
    본인이 가치관이 어떻든 시청자의 전반적인 공감은 기본으로 깔고 가야죠.

  • 5. ..
    '19.2.3 1:18 AM (121.191.xxx.194)

    이번 스카이캐슬 결말은
    정말 시청자를 우롱한거라고밖에 생각할 수 없어요.
    곽미향이 혜나 죽고나서도 이렇게 쉽게 반성하고
    모든 이들이 곽미향 편에 서서 맘고생 끝나고 행복찾기하다?
    무슨 싸이코패스가 그리 쉽게 변하나요?
    대체 작가는 혜나를 왜 죽는걸로 설정한건지 묻고 싶을 지경이예요.
    넘 나쁜 작가에요. 다시는 이 작가가 쓰는 드라마 안 볼래요
    시청자를 바보로 아는 오만방자함에 불쾌감만 생겼어요.

  • 6. 그작가
    '19.2.3 1:27 AM (218.50.xxx.154)

    아이가 서울대 의대라면서요?

  • 7. ㅇㅇ
    '19.2.3 9:43 AM (124.53.xxx.74)

    더더욱 이해받을 수 없는 작가군요.

    시청자 우롱

  • 8. ㅇㅇ
    '19.2.3 9:46 AM (124.53.xxx.74)

    외압에 시달려서 이런 결말이 나왔다면 어느정도 받아들이고 이해하겠어요.
    그게 아니라 작가의 소신이고 가치관이라면,
    정말 더더욱 실망스럽습니다.

    작가는 이제 자신이 감당하지도 못할 내용
    시작도 안하기를.
    제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07587 성경도 운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9 .... 2019/03/04 2,682
907586 쌀 상한건지 봐주세요 15 .. 2019/03/04 8,078
907585 기정떡 맛있는 곳 추천 & 기정떡 종류 궁금 4 ... 2019/03/04 2,229
907584 미세먼지 수치 216 3 .... 2019/03/04 1,396
907583 전 아들 콧구멍이 너무 예뻐요. 13 2019/03/04 2,102
907582 재수 시작 전에 실패의 원인을 스스로 깨닫는게 더 중요하지 않나.. 5 재수생 2019/03/04 1,448
907581 전세 잔금일에 집주인이 참석 안한다는데 괜찮을까요? 7 ... 2019/03/04 2,284
907580 퇴근 후 들어가면 반기느라 흥분된 강아지를 모르는척 하라고 배웠.. 14 저두 강아지.. 2019/03/04 4,325
907579 베이지색 트렌치 코트 - 입을 때 조심스럽지 않나요? 3 패션 2019/03/04 2,061
907578 애견까페에서 강아지에게 상해를 입혔다면 보상은? 5 긍정이조아 2019/03/04 1,044
907577 (조언절실)영어 시작하는 초2 여아 조언 부탁드립니다. 5 00 2019/03/04 1,455
907576 코트 세탁맡겨야하는데. 2 zz 2019/03/04 1,218
907575 강아지가 자꾸 떠는데요 19 ㅇㅇ 2019/03/04 2,818
907574 영화 여왕의 여자 보신분들만 6 나마야 2019/03/04 1,577
907573 영화 기묘한 가족 너무너무 재밌네요. 10 강추합니다... 2019/03/04 4,006
907572 병문안을 가려 합니다. 챙겨갈 게 있을까요 4 요양원에 2019/03/04 999
907571 자궁근종4cm , 자궁벽이 두껍다는데 수술할 필요가 없는건가요?.. 4 수술 2019/03/04 2,986
907570 단독]"이재명 친형 .2002년 조증약 한 차례 복용&.. 6 이재명 김혜.. 2019/03/04 1,297
907569 집에서 곱창 구워드시는 분들 질문이요~~ 1 .... 2019/03/04 1,244
907568 진행 조리있게 잘하는 여자 연예인은 누구인가요? 8 2019/03/04 2,465
907567 오리털 패딩조끼만 입고 외출가능한가요? 3 오늘 2019/03/04 1,385
907566 시댁에 전화걸어야하는데. 28 .... 2019/03/04 5,305
907565 출근하면서 차안에서 보니 사람들 옷차림이 참 다양하네요 3 .. 2019/03/04 3,162
907564 MB 보석여부 이번주 결정 6 ... 2019/03/04 726
907563 실내자건거로 몸 좋아지신 분 계세요? 3 V 2019/03/04 1,6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