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만두 찌기? 삶기?

만두 조회수 : 3,538
작성일 : 2019-02-02 20:43:19
만두 빚으면 친정은 찌고 시댁은 삶아요.
처음에 삶는것 보고 심한 충격을 받았어요.
보통 만두는 찌지 삶지 않잖아요?
하지만 전 이제 삶는 답니다요.

찌면 밀가루 냄새가 나고 피가 굳는데
삶으면 밀가루 냄새 없어지고 피가 보들보들해요.
만두 삶기 강추해요.

IP : 223.38.xxx.165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김치 만두는
    '19.2.2 8:46 PM (42.147.xxx.246)

    삶아야 합니다 .

    우리 친정은 삶았어요. 충격이 아님.

  • 2. ...
    '19.2.2 8:48 PM (117.111.xxx.71)

    삶으면 만두속도 더 맛있나요

  • 3. 그렇구나..
    '19.2.2 8:50 PM (122.38.xxx.224)

    삶아 봐야겠네요..

  • 4. ...
    '19.2.2 8:50 PM (221.158.xxx.252) - 삭제된댓글

    삶는게 더 빨리 익음
    빨리 많이 먹을수 있음
    만두 죽어라 만들어도 먹고 나면 너무 허무함

  • 5. ㅎㅎ
    '19.2.2 8:53 PM (125.188.xxx.225)

    만두찌고있었는데
    원글님덕에 남은건 삶으려구요

  • 6. ...
    '19.2.2 8:53 PM (211.178.xxx.204) - 삭제된댓글

    물 2~3번씩 넣으면서 삶아도 가끔 속터진 만두가 되던데
    안터지게 삶는 노하우라도 있으신지요?

  • 7. -----
    '19.2.2 8:55 PM (175.223.xxx.10)

    삶으면 간이 빠져 나와서 간을 조금 더 해야 하는거 같아요.
    저는 주로 삶았는데 같은 만두를 찐거랑 삶은거랑 비교하면 간이 달라요.
    삶는게 건지니까 더 간단, 찌는건 떼 내면서 터질까 조마조마. 이러나저러나 너무 많이 먹는게 흠이네요.

  • 8. ..
    '19.2.2 9:00 PM (58.148.xxx.122)

    친정은 작게 빚어서 찌고
    시댁은 크게 빚어서 삶고..
    다 해봤는데 저는 찌는게 맛있어요.
    밀가루 냄새 나는건 덜 찐거 같은데요.
    한번도 밀가루 냄새 안나는데.

  • 9. ㅇㅇ
    '19.2.2 9:10 PM (1.225.xxx.68) - 삭제된댓글

    만두를 한꺼번에 많이 넣으면 물 온도가
    내려가서
    터지게되죠
    몇개씩 넣고 시간 차를 두며 넣으면
    안 터져요
    우리집은 생만두 냉동합니다
    만둣국 끊일때 요렇게 ~

  • 10. ㅇㅇ
    '19.2.2 9:10 PM (116.37.xxx.240)

    삶기는 편리용

    찌기가 정석이죠

  • 11. ..
    '19.2.2 9:11 PM (1.237.xxx.153) - 삭제된댓글

    삶으면 맛이 국물로 빠져 버리지 않나요?

  • 12. ...
    '19.2.2 9:17 PM (211.178.xxx.204) - 삭제된댓글

    삶을때 많은 양을 하지않았기때문에 물의 온도와 양의 문제는 아닌것 같고
    만두피나 마무리가 문제인듯한데 알수가 없으니..,
    개인적으로도 찌는 만두가 좋더군요.

  • 13. ..
    '19.2.3 1:51 AM (104.222.xxx.117)

    제가 무조건 찐만두 남편은 삶은만두 선호하는데요.
    집에서 만든만두 삶으면 터지고 국물 다 빠져서 맹탕되던데 남편은 흐물거리는 식감땜에 무조건 삶은걸 좋아해요. 간은 양념장으로 다시해서 먹고.
    제가 찾은방법은 일단 찌고 마지막에 뜨거운물 만두위로 쫙 한두번 뿌려주면 만두맛 안 빠지면서 피도 부들부들해져서 그렇게 해먹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00808 한국 전통 문화대학교아시는분 계실까요? 5 대학질문 2019/02/06 1,461
900807 꿀을 끼얹은 한국식 생선요리 ㅋㅋ 42 생선요리 2019/02/06 6,904
900806 해운대 뷔페추천 부탁드려요 10 .. 2019/02/06 2,417
900805 밥솥에 밥한그릇 남았을때요 28 호호 2019/02/06 5,954
900804 진심이 닿다 유인나 16 ㅡㅡ 2019/02/06 7,680
900803 곤지암 이게 뭥~미 9 2019/02/06 4,264
900802 설명절 힘들었지만 좋은건! ... 2019/02/06 1,125
900801 집안 자격지심 쓰신 분 14 흠... 2019/02/06 4,667
900800 경희대 고 서정범 교수가 억울한 누명쓰고 홧병으로 돌아가셨나요?.. 21 ㅇㅇ 2019/02/06 7,401
900799 아이방 옷장 따로 해주는 게 좋을까요? 7 아이방 2019/02/06 1,873
900798 리틀 포레스트 이해가 안가는게 8 영화 2019/02/06 5,561
900797 66통통156키작은여자 코트하나씩만 추천해주세요 1 코트좀 2019/02/06 1,426
900796 Led마스크 5 ㆍㆍ 2019/02/06 2,999
900795 뉴질랜드 갈때 경유... 애들이랑 많이 힘들까요? 13 ㅇㅇ 2019/02/06 1,996
900794 영화 1987 보는데요 19 분노 2019/02/06 3,890
900793 일산이나 고양쪽 고깃집 추천해 주세요.. 6 ^^ 2019/02/06 1,372
900792 잡내나는 돼지갈비 어떻해야...ㅠㅠ 20 ... 2019/02/06 3,560
900791 뭘 먹으면 몸이 좋아질까요? 19 건강 2019/02/06 5,038
900790 폐경후 도움되는 보조식픔이나 약 추천해 주세요 2 웃자 2019/02/06 2,794
900789 돈만있음 하고픈 소소한사치 뭐가있으신가요? 33 2019/02/06 10,128
900788 조말론 향수 넥타린블로섬 앤 허니 넘 강한데요 1 말론조 2019/02/06 1,879
900787 순한 아기 키우신 분들께 여쭈어요. 27 애기엄마 2019/02/06 7,285
900786 녹두전 할 때 멥쌀 같이 넣으시나요? 6 녹두 2019/02/06 1,880
900785 혼자인데 아주 가끔씩 향기로운 내음이 나요 27 이상해 2019/02/06 8,987
900784 오정세 넘 좋지 않나요 13 ㅇㅇ 2019/02/06 5,3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