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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들어 사는것도 잇점이 있네요

ㅇㅇ 조회수 : 6,647
작성일 : 2019-02-02 20:03:29
1.세금 안내도 되고
2.집값 상승 하락장 신경 안쓰고
3.보증금 고대로 유지되고
4.월세같은경우 보증금도 적어 사기당할 일도 적고

오히려 편할수도 있네요.

집을 사려고 보니 그 유명한
이웃집 잔디법칙, 친구남친이 더 잘생겨보인다고
세들어 사는것도 나쁜게 아니구나 싶어요.

그래도 집소유하는게 더 훨 나으려나요
IP : 117.111.xxx.243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2.2 8:05 PM (115.21.xxx.13) - 삭제된댓글

    전세금 떼먹히거나
    전세금 올려달라지않나요?
    세입자못구해지면 소송해서 돈받아내야잖아요ㅜㅜ

  • 2. ㅇㅇ
    '19.2.2 8:06 PM (49.1.xxx.120)

    대신 2년마다 이사해야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뭐 장기로 있게 되면 전세금 올려줄수도 )
    내집 내맘대로 인테리어도 못하고
    그리고 집값 오르면 전세금도 오르니 더 힘들죠.
    남들은 집값으로 차익도 나는데 난 돈 한푼 안남고 계속 전세금만 올려줘야 하고 이사비만 들고
    복비만 드니..
    어그로신가...

  • 3. ㅇㅇ
    '19.2.2 8:07 PM (49.1.xxx.120)

    헐 게다가 뭐 고장나거나 그러면 집주인하고 얽혀야 하고 아... 저도 전세주고 있는 입장이지만
    세입자가 좋을일이 뭐가 있겠어요?

  • 4.
    '19.2.2 8:09 PM (117.123.xxx.185) - 삭제된댓글

    월세 사는게 장점이 뭐가 있나요? 월세살이 오래했지만 다시 돌아가라고하면 절대 싫어요.

  • 5. ..
    '19.2.2 8:10 PM (123.213.xxx.251) - 삭제된댓글

    막 월세가 백 단위인 부자 말고는
    돈 없어서 월세 살지, 돈 쌓아두고 월세 살지는 않잖아요.
    나이 먹어서 월세방 구하러 다니는 거 참 처량할 거 같아요.
    젊어서는 좀 덜하겠지만.

  • 6.
    '19.2.2 8:11 PM (121.167.xxx.120)

    대출 많은 집은 경매 당할수도 있어요

  • 7. 위안
    '19.2.2 8:18 PM (1.253.xxx.56)

    그냥 자기 위안 인 거죠
    그래도 위로가 안 되는

  • 8. ...
    '19.2.2 8:23 PM (86.13.xxx.10) - 삭제된댓글

    진짜 자기 만족 정신 승리네요.
    집값오르면 전세도 올라서 전세비 1억 2억 팍팍 올리면 그거 감당 못해서 이사 나가야해요.

  • 9. 저런
    '19.2.2 8:34 PM (114.206.xxx.142) - 삭제된댓글

    제 친구도 여의도서 월세살며 그말 하더니 지금 파주 가서 그말 하던데...
    자꾸 친구집이 멀어지더라구요.

  • 10.
    '19.2.2 8:38 PM (175.117.xxx.158)

    그리살다 돈줄테니 나가라하면 ᆢ황당ᆢ남의 말한마디에 내행복이 좌우된다는

  • 11. ......
    '19.2.2 8:39 PM (182.229.xxx.26) - 삭제된댓글

    집값 상승 하락이 왜 신경 안쓰여요? 전세 살다가 만기 다가올 때마다 1억씩, 2억씩 올려달라고 하면 문제고, 집 값 떨어지면 집주인이 이 집 팔아 전세보증금 내 줄 돈은 남아있을지...
    2년마다 혹은 갑자기 집주인이 집을 매매해서 이사가야 할 싱황이 벌어질 수도 있고 집주인 잘못 만나서 집에
    문제 생겼을 때 생고생하는 경우도 많죠.
    잠깐동안 내가 겪은 운 좋은 상황이 전부가 아니에요

  • 12. ryumin
    '19.2.2 9:10 PM (221.143.xxx.142)

    학군때문에 세주고 세살고 있는데 갑자기 학교가 혁신으로 바뀐다고 시끄럽더라구요. 바로 맞은편 학교는 혁신 없이 중간기말 시험 다 있고 더 빡세게 운영하구요. 자가인 사람들은 섣불리 이사전학 생각못하는데 저는 전세사니 홀가분하게 옮길 수 있더라구요. 차라리 주인이 나가주라고 바라기까지.. 결국 혁신 철회되어서 그냥 살고 있지만 자가보다 홀가분한 마음은 있는 것 같아요.

  • 13. 따뜻한
    '19.2.2 9:30 PM (211.110.xxx.181)

    긍정적이시네요
    집을 사야만 살 수 있다면 겨우 방 한칸짜리나 살 수 있는 돈으로 방 세칸짜리 세를 산다면 그것도 좋은 점이죠
    상승기엔 힘들지만 하락기라면 보증금 지킬 수 있으니 그것도 좋구요

    어쨋든 내가 보유할 능력이 안 되는데 그나마 좀 큰데서 생활 할 수 있다는 게 세 사는 장점인데
    긍정적으로 보는 걸 댓글들이 너무 뼈를 때리네요

    잘 벌어서 집도 사고 돈도 많이 모으세요~

  • 14. ...
    '19.2.2 9:41 PM (116.121.xxx.179) - 삭제된댓글

    아이 하나라 아이 학교 따라 옮겨 다니기 좋아요
    우리동네는 학교 배정이 추첨이라 집 코앞에 학교가 있어도 멀리 배정될 수 있거든요
    그럴때 홀가분하게 학교 근처로 옮길 수 있습니다

  • 15. 왜케 까칠하나요
    '19.2.2 11:48 PM (60.253.xxx.147) - 삭제된댓글

    돈여유있어서 집사면 최고좋지만 세살아도 굳이 장점 찾으면 이거라는건데
    다들 대출 만땅 받고 집샀나 왜 그런데요?

  • 16. 저런님
    '19.2.3 2:41 PM (14.40.xxx.68) - 삭제된댓글

    제 친구랑 친구세요?
    제 친구도 여의도서 월세살며 그말 하더니 지금 파주 가서 그말 하던데...
    자꾸 친구집이 멀어지더라구요.
    제 친구는 여의도서 아현갓다 파주갔다 이번엔 영종도로 간대요.
    점점 멀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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