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절대 먼저 연락안하는 여동생

냉정과열정사이 조회수 : 4,105
작성일 : 2019-02-02 18:52:33
수십년사는동안 사는수준이 점점벌어져선지
결혼전에는 그나마 간혹연락을 주고받았는데 어느순간
40대가되고 50대가 되니 이번명절에도 절대
먼저연락하는법이 없네요...
멀리떨어져살아서 전화를해도 항상 제가하는상황...
저는 있는데로 다퍼주고 아무소리도안하는 스타일인데
이런면이 참 서운하네요 남동생들은 지금도 서로연락주고
받는게 자연스러운데 참ㅠㅠ
바라는것도없고 주기만하는건데...
물어봐도 그때마다 변명아닌변명을 하긴하는데
자매가 틀려도 이리틀릴수가 있을까? 냉정하셨던 친할머니
성격을 닮았나 괜한상심에 마음이 그렇네요

IP : 39.112.xxx.14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다들 주고 싶죠
    '19.2.2 6:54 PM (27.179.xxx.70)

    받는 처지 되고 싶은 사람
    없을 거예요....

  • 2.
    '19.2.2 6:55 PM (118.32.xxx.227) - 삭제된댓글

    연락할수도 있고 머 그렇지요
    단톡방 있어서 톡하니
    개결적으로 연락할일이 그다지

  • 3. ㅇㅇㅇ
    '19.2.2 6:58 PM (121.187.xxx.203)

    언니가 싫어서가 아니라
    할 말이 없어서 안하는 게
    아닐까요?
    저도 언니에게 전화 안해요.
    언니가 마음이 후덕하지만
    생각과 성격이 너무 달라
    재미도 없고 전혀 즐거움이 없어요.
    무소식이 희소식이다 생각하고
    전화를 안해요.

  • 4. ...
    '19.2.2 7:05 PM (219.254.xxx.150) - 삭제된댓글

    집마다 상황이다르고 형제마다 성격이 다르니 어쩔 수 없죠
    자매관계 돈독한 가족도 있지만 아무리 노력해도 일방적인 야속한관계가 있어요
    명절앞두고 속상하니까 여기에 풀어놓겠지만 어쩔 수 없다는것도 원글이 잘 아시겠죠

  • 5. 여동생집안
    '19.2.2 7:27 PM (124.5.xxx.26)

    형편이 안좋은가요?
    아님 언니네나 친정 형편이 별론가요?
    사는 형편이 갭이 크면 그런경우 많더군요

  • 6. 윗님말씀이
    '19.2.2 7:30 PM (39.112.xxx.143)

    와닿네요
    한뱃속에서 나와도 틀려도 너무틀려서...
    한편으로안타까운맘도 들고요
    부모님이너무 일찍돌아가셔서
    늘 챙겨주고 과하다할정도로 퍼주고 도와주고하는데도
    절대먼저 전화하는법이 없으니 한번씩 맥빠질때도
    있는게 무슨심릴까하는 생각이들어서....

  • 7.
    '19.2.2 7:34 PM (211.244.xxx.238)

    동생 심리가 궁금해요
    아마도 언니에게 섭섭한 맘이나
    불편한게 있지 않을까요?
    무슨 삼리일까요
    동생이 연락하기가 더 쉽고 만만할텐데 말이죠

  • 8. ?
    '19.2.2 7:42 PM (118.222.xxx.75) - 삭제된댓글

    언니가 공부도 잘했고 남편분도 지위가 있나요? 자격지심일까요?

  • 9.
    '19.2.2 8:31 PM (121.167.xxx.120)

    먼저 전화 안한다고 서운해 하지 마세요
    동생이 안타깝고 보고 싶으면 원글님이 먼저 연락해 보세요
    누가 먼저 전화 하는게 뭐가 중요 해요
    50 넘어 가니까 형제 자매 관계도 마음이 예전 같지 않아요
    먼저 전화 하는게 내키지 않으면 그냥 놔두면 끊어 지더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07211 제모해보신분 ㅡ겨드랑이.인중 1 궁금해요 2019/03/02 1,512
907210 구스이불 대체품 있을까요? 3 ... 2019/03/02 1,908
907209 앞으로 모병제 될 일 없겠죠? 15 앞으로 2019/03/02 2,110
907208 아이폰 삼성페이 같은 결제안되나요? 7 gg 2019/03/02 7,473
907207 드라마 [도둑의 아내] 기억하시는 분 계신가요? 9 추억 속으로.. 2019/03/02 3,837
907206 김한솔 뒤에 누가 있나요? 14 산. 2019/03/02 6,001
907205 자녀를 낳는건 얼굴에 문신 새기는 일이라는 말 13 2019/03/02 7,787
907204 40대남성 캐주얼 재킷 어디서 사면 좋을까요? 2 자켓 2019/03/02 1,511
907203 회담결렬 1 없음 2019/03/02 1,060
907202 잇몸 치료시 마취주사요(아래) 8 ㅇㅇ 2019/03/02 4,191
907201 문재인정부와 민주당이 아무리 못해도 자유친일당보다 1000배 낫.. 32 조선폐간 2019/03/02 1,754
907200 동네한바퀴 이번 회 이게 뭔가요? 4 뭐야 2019/03/02 2,517
907199 눈이 부시게 혜자네 동네? 1 혹 아실까 2019/03/02 1,941
907198 이 곡 (클래식) 2 뭘까요? 2019/03/02 3,011
907197 어금니 치통은 어느정돈가요? 8 아프다 2019/03/02 2,536
907196 요즘 젊은처자들 손톱에 딱정벌레 얹어놓는거 같아요 29 문화의발전 2019/03/02 11,352
907195 설민석 씨의 간도를 아십니까 (유트브) 1 제가요 2019/03/02 876
907194 오늘밤부터 남부지방 비온대요^^ 2 발암먼지 2019/03/02 2,351
907193 정보석 나오니까 의외로 더 재미있네요~ 14 막돼먹은영애.. 2019/03/02 5,992
907192 3.1절 기념식 바이올린 연주자랑 무용팀요 2 .. 2019/03/02 1,272
907191 다이어트 끝나고 식욕폭발하네요 ㄷㄷ 5 요요는 무.. 2019/03/02 2,666
907190 미스트롯 보신분 계신가요? 5 소소함 2019/03/02 2,164
907189 속초에서 온천하니 피부에 광이 나네요 3 ... 2019/03/02 3,513
907188 '현대말'로 풀이한 '독립선언서'(전문) 3 고마와요 2019/03/02 1,123
907187 최근 한달 나혼자 산다 시청률.JPG 8 진짜인가 2019/03/02 8,1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