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다이어트에 목숨거는 딸이 있는데 진심 걱정됩니다

다이어트 조회수 : 4,468
작성일 : 2019-02-02 17:25:16
몇번 올렸는데 성장호르몬 문제는 아니고 시댁 유전자가 작아서 중2 올라가는데 키가 150센티에요. ㅜㅜ 그런데 얘가 맘껏 먹어도 될까말까인데 다이어트를 죽어라 해요. 심지어 식이요법도 하는데 식사량이 적으니 만성변비에요. 게다가 스트레스 받으니 잠도 푹 못 자구요. 줄넘기 하루 3천개씩 하는건 좋은데 알통만 굵어지고 키는 하나도 안컸어요. 자긴 살 붙는게 싫대요. 지금 44킬로인데 40킬로까지 빼겠다네요. 전 얘가 왜 이러나싶고 잘 먹고 잘 자라고 해도 말을 안 들어요. 큰딸은 고3 되는데 식이조절 해야될 애가 쉬지않고 먹네요. ㅜㅜ 60킬로 돌파했어요. 둘 다 냅둘까 하다가 둘째가 넘 심각해보여 적어봤어요. 지금 나이에 극단적인 다이어트는 의미가 없는 것 아닌가요?? 학교 공부 잘하고 고집도 그만큼 세요. ㅜㅜ
IP : 112.161.xxx.190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푸른
    '19.2.2 5:27 PM (210.113.xxx.12)

    고구마 먹으면 살빠진다고 꼬셔서 많이 먹이세요. 변비에는 직빵입니다. 키크는건 고기를 많이

  • 2. 보여주세요
    '19.2.2 5:39 PM (125.176.xxx.243)

    중3은 다음에 해도 된다고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711536&page=1&searchType=sear...

  • 3. 중3아니고
    '19.2.2 5:39 PM (125.176.xxx.243)

    중2

  • 4. ㆍㆍ
    '19.2.2 5:44 PM (122.35.xxx.170)

    무자식상팔자에 성형외과의사인 남편, 아들딸, 배우 조민희씨 왈, 제발 성장기에 다이어트하지 말라네요. 자기 딸도 중고등학생때 하도 극한다이어트를 해서 부모가 다 장신임에도 불구하고 키가 안 큰다고. 성장기에는 잘 먹고 대학 가서 다이어트하라고 신신당부를 하더라구요.

  • 5. 식단
    '19.2.2 5:45 PM (106.102.xxx.33)

    식단제시를 해보세요
    쉐이크종류 추천해요
    닭가슴살샐러드
    삶은 계란
    등 살찌지않고 근육발달을 도와 기초대사량을 높이는 단백질에
    햄프씨드
    귀리가루 현ㅁ가루로 탄수화물 보충해주고요
    엄마가 식단 공부좀 하셔서 살안찌는 음식으로 해주셔요

  • 6. 어머
    '19.2.2 5:46 PM (27.35.xxx.162)

    키는 지금 안크면 끝인데...150은

  • 7. ㆍㆍ
    '19.2.2 5:47 PM (122.35.xxx.170)

    아들딸,ㅡ>아들딸과 출연했던

  • 8. 애한테
    '19.2.2 6:02 PM (85.3.xxx.110)

    모델 몸매 보여주세요. 저 몸매는 기럭지가 나와야 완성이라고. 여기 아줌마들이 송혜교 몸매로 얼마나 씹는지 그것도 찾아서 보여주시고요. 지금 다이어트 한다고 안 먹으면 키 안 자라는 건 물론이요 가슴도 안 자랄 거고 더 치명적인 게...
    뇌가 발달을 못해서 공부를 못합니다. 집중력이나 이해력이 현저하게 떨어져요. 그래서 원래 수험생들은 다이어트 하는 거 아니에요. 이거 과학적으로 밝혀진 거.
    중 2면 아직 애기인데 참 안타깝네요. 젊은 애들 탈코르셋한다고 유난 떠는 이유를 알 거 같아요. 비정상적인 삶을 정상처럼 여기게 만드니까 그걸 벗어나려고 발악하는 거...

  • 9. ..
    '19.2.2 6:09 PM (58.120.xxx.165)

    여자애들 다이어트 심하게 하다 나중 거식증 걸리더라구요ㅠㅠ
    150에 44면 아직은 심하진 않은데..

    친구들 친척 중에 극도로 다이어트 하다 신장 망가지는 애도 있고..
    근육 다 빠져 집에서 생활하는 애도 있어요ㅠㅠ

    요즘 추세인 것 같아요ㅠ

  • 10. ...
    '19.2.2 6:09 PM (14.52.xxx.71)

    병원에 데려가세요 성장클리닉이든 뭐든요
    엄마말 안들어요 똑같은 말을 의사든 누구든
    돈 많이 내고 남이 해야 알아 먹습니다

  • 11. ..
    '19.2.2 6:51 PM (211.108.xxx.176)

    맞아요. 엄마말은 죽어도 안듣고 고집부리더라구요
    저희는 아들이 그래요

  • 12. ...
    '19.2.2 7:32 PM (220.87.xxx.67) - 삭제된댓글

    둘 다 정상 식이를 못하는 듯 한데
    심리적 문제 살펴보세요

  • 13. 제정신인가
    '19.2.2 11:03 PM (182.226.xxx.85) - 삭제된댓글

    송혜교 몸매로 씹는걸 보여주라니
    어른이라는 사람이 할 생각인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01293 사주에서 봄이 몇월이에요? 8 ㅇㅇ 2019/02/05 4,166
901292 신과함께1 가족용일까요? 2 ..... 2019/02/05 848
901291 5키로 빠졌는데 모를까요?.. 9 오키로 2019/02/05 4,370
901290 샤워하는데도 몸에 하얀가루들 어쩌죠? 54 Clean 2019/02/05 23,306
901289 아랫배 당김증상 3일째.... 1 왼쪽 2019/02/05 2,804
901288 생색도 내고 투정도 부려야 남들이 알아주는 것 같아요 2 ㅇㅇ 2019/02/05 1,910
901287 오늘 조용한데 어디가 있을까요? 3 ... 2019/02/05 1,854
901286 시모 망언 대회 글 지워졌나요? 11 wisdom.. 2019/02/05 4,305
901285 명절이 싫은건 우리집만 베풀어서 싫어요. 7 .. 2019/02/05 3,373
901284 명절에 혼자 계신 김경수 지사님께도 4 하나비 2019/02/05 899
901283 명절에 며느리를 대하는 시부모들이 꼭 읽어봐야 할 글 8 ... 2019/02/05 3,787
901282 진짜 때는 전세계에서 한국만 미나요? 6 ... 2019/02/05 3,571
901281 [조언 절실] 영어 번역 도움 부탁드립니다.ㅜㅜ 4 00 2019/02/05 846
901280 제가 봤던 제일 위선적인 사람은 5 .... 2019/02/05 4,525
901279 짧은 머리 옆머리 뜨는거 어떤 방법을 해야 3 곽미향스탈 2019/02/05 2,426
901278 김경수 지사 유죄판결, 성창호 판사의 오만과 무책임..與, 설 .. 16 ... 2019/02/05 1,832
901277 시판 칼국수를 끓였더니 너무 국물이 걸죽탁해져서 못먹겠는데요 12 칼국수 2019/02/05 4,868
901276 오늘 문여는 식당 어디서 찾나요 4 식사 2019/02/05 1,867
901275 택배해주는 좋은 반찬사이트 아세요? 3 래l 2019/02/05 2,300
901274 대기업 계약직 자재관리 1년짜리 여자에게 어떤가요? 4 .. 2019/02/05 3,147
901273 신정 보내서 좀이 쑤십니다. 서울에서 갈 곳은 6 신정 2019/02/05 1,624
901272 놀기 좋아하는 아이..괜히 강남 이사하나 싶네요. 10 걱정 2019/02/05 3,778
901271 피부관리기 지름신때문에 힘드네요. 누페이스 5 살려주세요 2019/02/05 4,423
901270 동물원 그녀가 처음 울던날 ...누가 부른건가요? 1 동물원 2019/02/05 1,502
901269 유튜브에. 응징취재 ㅎ ㅎ 1 ㄱㄴㄷ 2019/02/05 9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