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게시판 글 읽다 연상되서..(친구문제)

ㅎㅎ 조회수 : 4,466
작성일 : 2011-09-22 10:02:05

오늘도 그냥 나가려다 참지못하고 연상되는 사연하나 올립니다.

(늘 올려놓고 별 사연아니라..구박?비슷한 반응에 삭제도 많이 하는데^^;;;;)

지금은 만나고 있는 친구가 아니에요.사소한 오해들로 헤어졌다 다시 만나고 다시 만나고

몇번 반복하다가 지금은 만나지않는 친구에요.

친구랑 저랑 만나면, 친구 대 친구의 관계라기보다는...

친구는 엄마?저는 딸?뭐 이런관계같은 느낌을 많이 받습니다.

한가지 생각나는게..이건 기분 상하고의 문제가 아니고...그 당시는 기분이 좀;;

 

어째든..친구네 놀러갔는데....설거지가 쌓이게 됐어요.

저는 도움을 주고 싶어서..내가 할게...하고 팔을 걷어붙였는데...

딱 보더니..(저는 정말 맨위에 올려져있는...뒤집게 하나 만진 죄밖에 없어요.)

저리비켜...난또 설거지 좀 잘 하는줄 알았지...하는거에요.

설거지에도 법?무슨 규칙같은게 있는건가봐요.친구보다 결혼생활도 훨 오래했는데...

친구한테 좀 무시당했다고 해야할까요?그리곤 친구가 아주 호탕하게 휘리릭 설거지를 마쳤답니다.

전 미안하고 무안해서...곁에서 서서 내내 바라만 봤네요.그리고 아무일도 일어나지않았지만,

왜 이 친구는 늘 날 대할때 언니나 엄마처럼 굴까....

 

친구에게 지금껏 한번도 충고?그런게 해본적도 없고...전 늘 충고받는 쪽....

물론 제 생활에 문제가 있는것일수도 잇는데...전 제가 완벽하지않는한 다른사람한테...

그런 충고 함부로 못해요.근데 이 친구는 저한테 늘 충고?막 대한다고 할까요?

 

물론 지금 연락않게된 이유는 다른 여러일들이 있었지만,

전 참 이 친구에게 쉽게 버려지는 기분이 들어요.저한테 문제가 있는건지..친구한테 문제가 있는건지...

 

 

 

베스트글에 넌 돈벌어서 애 책도 안사주고 뭐하니...라고 충고?했던 그 친구의 얘기가

왠지 제 친구와 많이 비슷해서 또 글을 올려보네요.

많이 속상하시겠지만, 쌓아두지 마시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분명 악의는 아닌것이니...

그저 원글님과 성향이 다른 차이일수있다는...남의 사정도 모르고 함부로 얘기할수 있는사람과

그렇지않은 사람의 차이정도?

 

오늘도 뻘글 하나 등록 완료!!!!

82님들 좋은하루 되세요~~(꾸벅)

 

 

IP : 147.46.xxx.47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9784 오랜만에 어른들 찾아뵈면... 6 질문요~ 2011/10/18 5,128
    29783 버스커버스커 보컬이 뭐가 어떻다고 심사위원들은 맨날 까는지. 29 ,... 2011/10/18 7,247
    29782 광주역에서 시외버스터미널이 가깝나요? 6 .. 2011/10/18 6,445
    29781 어리버리한 1학년 아들..친구의말한마디에상처받는 아이때문에 속상.. 2 아들맘 2011/10/18 5,315
    29780 특목고와 일반고 갈등하고 있어요. 도움주세요. 30 고민 2011/10/18 8,088
    29779 인화학교 성폭행 실형받은 교사, 여교사도 성폭행 5 세우실 2011/10/18 6,276
    29778 가을타나봐요~ 1 아웅 2011/10/18 5,388
    29777 초등1 책상구입시 높아서 발이 떠도 괜찮은가요? 3 모모양 2011/10/18 4,933
    29776 저 아래 공사 졸업 후 진로 여쭤 봤었는데 수정해서 다시 여쭤볼.. 2 공사 2011/10/18 6,204
    29775 야구 보러 가시는분 계세요? 6 플레이오프 2011/10/18 5,406
    29774 8개월 아기 12 주르륵 2011/10/18 6,017
    29773 주말에 영동고속도로 많이 막힐까요? 3 도로상황 2011/10/18 6,515
    29772 속보 - 이번 주 나꼼 2번 한댑니다~ 8 참맛 2011/10/18 6,518
    29771 남자친구네엄마보고헤어지기로결심했어요 9 디아1233.. 2011/10/18 23,886
    29770 오랜만에 회사 다니고 첫 월급 기다리고 있습니다.. 5 어렵네요.... 2011/10/18 5,645
    29769 쫀득쫀득한 새*달*에서 애벌레 나왔다네요 ... 3 학교에서 2011/10/18 5,793
    29768 동남아 리조트 추천 부탁드립니다 10 나무 2011/10/18 5,609
    29767 중앙일보 정치부 기자가 보낸 트윗 11 박원순 켐프.. 2011/10/18 6,851
    29766 트렌치코트 코디법 알려주세요! 6 코디법 2011/10/18 6,705
    29765 맛잇게 담는 나만의 비법있으시면.. 5 알타리김치 2011/10/18 6,700
    29764 정수기 추천 부탁드려요 2 고으니맘 2011/10/18 5,057
    29763 오늘이 월급날이었는데. 9 한달째 되는.. 2011/10/18 7,006
    29762 요즘 뜨고 있는 이 놀이 아세요? 19 ㅡ.ㅡ 2011/10/18 7,239
    29761 장터 절임배추 너무 비싸요..농협하나로 10kg:9,900 이네.. 16 .. 2011/10/18 8,692
    29760 건강검진을 하고 왔는데.. 2 민망 2011/10/18 8,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