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희 아버지가 책을 쓰셨는데요...

조회수 : 5,620
작성일 : 2011-09-22 09:53:24

저희 아버지가 책을 내셨어요.

의학 서적인데요(의사세요).

정년퇴직하시고 열심히 작업하셔서 며칠 전 나왔어요.

궁금한 건 저도 공짜로 받아서 나눠줄 게 아니라 제가 직접 돈을 드리고 몇 권을 사서 주위에 나눠줘야겠죠?

그리고 주위에 나눠줄 때, 만약 님들이라면 책 한권씩 공짜로 받으면 좋으실까요?

괜히 별 관심없는데 천덕꾸러기가 되는 건 싫거든요.

책은 말씀드린대로 의학책인데, 수필류는 아니고 정말 실용적인 의학서예요. 특정 암에 대한 거요.

회사 분들한테 드릴까 생각 중인데, 한번 여쭤보는 거예요.

 

IP : 210.115.xxx.46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나
    '11.9.22 9:58 AM (211.196.xxx.139)

    책 선물을, 보통은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의학서이고 건강에 연관이 많다면 그리 싫어 하지 않을 거예요.
    그리고 아버님이 만약 처음으로 내신 책이면
    제가 님의 입장이라면 50권이나 100권쯤 사서 주위에 돌릴 것 같습니다.
    아버님께는 이번 기회에 효도 하시고
    회사 안에서도, 님의 이미지를 업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됐지 나쁘게는 작용하지 않을 거거든요.
    예스**에서 주문하면 베스트 순위에 들어갈것이고
    비용이 부담이면 출판사에서 직접 구매하시면 됩니다.
    출판사에서는 저자에게 할인 가격으로 공급해 주곤 하거든요.

  • 2. 저는 별로
    '11.9.22 10:02 AM (203.247.xxx.210)

    도움이 될 것 같지 않습니다...반갑지도요...
    개인 취향입니다

  • 3. ㅎㅅ
    '11.9.22 10:04 AM (114.205.xxx.62)

    특정 암이라는게 어떤 암인지요? 집안에 환자가 있으면 좀 궁금하겠지만
    아니면 받아도 불편할것 같아요.

  • 4.
    '11.9.22 10:10 AM (121.151.xxx.167)

    저는 그냥 한부씩 드릴것같네요
    아버지가 쓴책이라서 기념으로 드리는것이다 라고하시고 주세요
    그걸 읽든 안읽든 그건 그사람 몫이구요
    저는 아버지에게 효도한다는 개념으로 살것같아요

  • 5.
    '11.9.22 10:12 AM (210.115.xxx.46)

    이번주는 아이를 문밖에 내보내지말고 집에있으라고 하셔요
    어쩌겠어요 엄마아빠가 안좋은꿈도 꿨고 엄마가 불안해하는데...

  • 6. 책에 애착가는 마음은 이해되나
    '11.9.22 10:12 AM (211.207.xxx.10)

    제가 님의 입장이라면 50권이나 100권쯤 사서 주위에 돌릴 것 같습니다. 2222222222
    백 명 모두에게 책이 환영받고 님 마음 이해받으려 하실 필요없으세요.
    70% 정도에게만 이해받으면 됩니다,

    어떤 일을 할 때 가끔은 세심함보다 대범함이 필요할 때도 있는 거죠.
    가까운 지인으로서 그렇게들 하더라구요, 보기도 좋고.

  • 7. ^^
    '11.9.22 10:14 AM (220.81.xxx.69)

    뭐 받아 그리 싫어할것 있을까요?
    저라면 기분좋게 받을듯한데요.
    가까운분들께 몇십권 주문해서 돌려드리는거 나쁘지않을듯해요.
    출판사에서 아버님께 드리는책 별로 몇권안될테구요. ^^

  • 8. ...
    '11.9.22 10:17 AM (14.55.xxx.168)

    저자 싸인해서 주면(원글님이 사셔요) 너무 좋을것 같아요
    책 제목 알려주셔요
    시어머니가 대장암 회복중이신데 한권 사드리고 싶어요
    그냥 돌리지 마시고 처박아두거나 어디다 던져둘 사람 아닌 분들에게 주셔요
    아버지가 참 자랑스러우시겠어요
    부럽다고 전해주세요

  • 9. ...
    '11.9.22 11:13 AM (218.38.xxx.18)

    저...대장암...관심많은대..택배비내고..한권받고싶어요^^;;

  • 10. 애나
    '11.9.22 11:17 AM (118.221.xxx.174)

    저도 받으면 좋아할것같네요.

    의학서적은 지금 당장 관심사가 아닐지라도 책장에 꽂아두면 언젠가는 보게 된답니다.

    집안에 환자라도 있으시면 정말 유용하게 보겠죠.

    암에 대한거라면 저도 관심이 많은데 책제목이 뭔가요?

  • 11. 40세 이상 어르신..
    '11.9.22 11:56 AM (114.200.xxx.81)

    40세를 어르신이라 하기엔 좀 그런데 40세 이상의 중년층에게는 한권씩 선물로 드리면 좋을 거 같아요.
    관심 많으실 때잖아요. 사달라는 것도 아니고 책 선물해주는 건데.

  • 12. 아버님께
    '11.9.22 2:09 PM (112.169.xxx.27)

    저도 정동국시 추천이요.
    맛이 깔끔하고 무난해요. 어머니도 여기가심 맘에 들어하시구요.

  • 13.
    '11.9.22 2:40 PM (203.226.xxx.156)

    대장암의예방과치료그리고극복입니다^^ 2인공저로되어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2582 울 동네 인기맘 부러워욧 20 인기녀 2011/09/30 13,666
22581 정말 인상좋고 호감가는 배우는 왜 배역을 않줄까요 2 지금 kbs.. 2011/09/30 5,812
22580 제주강정마을과 한진중공업산태 한복판에 함께하시는 신부님. 1 감사한마음 2011/09/30 5,010
22579 이게 전신마취의 후유증일까요? 갱년기 증상일까요? 9 흠냐.. 2011/09/30 8,698
22578 홍은희 정말 예쁘네요 31 아침방송 2011/09/30 15,432
22577 연예인들 볼륨몸매 운운하는거 완전 웃김 6 ... 2011/09/30 6,646
22576 시각 장애 봉사 하시는 분 계세요? 7 도서 2011/09/30 5,293
22575 도와주세요!!! 22 급해요 2011/09/30 7,104
22574 포트메리온 찻잔 구입할건데요... 2 트리안 2011/09/30 5,659
22573 조기폐경도 폐경전에 치료가 가능한가요? 1 35세 2011/09/30 5,440
22572 그 쉽다는 열무김치... ㅠㅠ 완전 망했어요 어째요.. 9 소생가능? 2011/09/30 7,962
22571 어제 공주의남자 헤벌리고 보다가... 5 몽끼 2011/09/30 6,389
22570 아이들 장난감 너무 비싸지 않나요? ㅠ.ㅠ 4 이글루 2011/09/30 4,790
22569 박영선 '나꼼수' 출연 진행자와 언쟁 20 그린 2011/09/30 7,716
22568 저 임신이래요~!! 8 ^^ 2011/09/30 6,090
22567 어제 아침방송에 엄앵란씨가 신었던신발 1 신발 2011/09/30 5,278
22566 배우자가 외도하는것을 본인만 모르고 있다면.. 27 ㅇㅇ 2011/09/30 10,412
22565 동물이 주인공인 영화 재밌게 보신거 좀 16 적어주세요 2011/09/30 5,165
22564 금요일 아침만 되면 현기증 나요. .... 2011/09/30 4,831
22563 배드민턴이 운동 + 다이어트 효과 있을까요? 3 열음맘 2011/09/30 7,127
22562 엄마가 갈수록 했던 얘기 또하고 또하고 6 제가 지쳐요.. 2011/09/30 5,909
22561 혼자 먹는 아침 6 아침 2011/09/30 5,358
22560 영등포 집 팔고 광명 소하 이사...어떻게 생각하세요. 10 이사맘 2011/09/30 6,386
22559 코스트코 가시면.. 8 사인 2011/09/30 6,066
22558 나경원 "외모 때문에 손해",,,, YS "외모는 중요" 8 베리떼 2011/09/30 5,2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