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서운할 일인가요?
둘 다 차가 있어요.
날씨 추운데 차 끌고 가야겠다고 했는데
무슨 차를 두대나 가져와 이러면서
언닌 운전 무섭고 귀찮다고 차를 안가져왔더군요
언니는 매일 출퇴근 할 때 자차 타는 사람이고요
예술의 전당갈 때 “제차 애칭” 타고 가자 그러더군요
어차피 저희 동네에 맛집( 홍대) 가서 점심 먹고 출발할거라
언니 그럼 울동네로 와서 만나요 했더니
언니가 지하철 타고 왔고요.
그리고 홍대서 밥먹고 제 차 타고
예술의 전당( 서초) 까지 갔어요.
전시 보고나서 언니가
“ 나 태워주면 안돼?”
그러길래 “ 여기(서초)에서 언니집( 상봉) 갔다가
저희집(홍대) 까지 가면 서울 다 돌아야해요ㅠ
늦었으니
남부터미널까지 내려드릴게요.”
했더니 알았어 하고 갔어요.
근데 집간 후 카톡 했는데 아직 안읽씹이네요.
제가 잘못했나요?
1. 심
'19.2.2 11:16 AM (124.51.xxx.8) - 삭제된댓글언니가 개념이 없네요..
2. 명아
'19.2.2 11:18 AM (39.7.xxx.187)그냥 아직 문자 안 본 거 아닐까요?
3. 그냥 냅두세요
'19.2.2 11:18 AM (112.172.xxx.163)홍대 옆 신촌도 아니고
무슨 예술의 전당에서 상봉 찍고 홍대를 가나요.
냅둬요.
저러다 아무렇지 않게 연락하면
저절로 풀어진 거고
내내 입씹하면
그 관계 그걸로 쫑..
공주과들 정말...답 없어요4. ..
'19.2.2 11:18 AM (222.237.xxx.88)님 생각에 잘못한거 같아요?
그게 아니면 안읽씹이든 읽씹이든 신경 쓰지 말아요.
제 생각은 님은 잘못하지 않았어요.5. moioiooo
'19.2.2 11:18 AM (223.38.xxx.113)제차 애칭? 이게 뭔가요????
6. ,,,
'19.2.2 11:19 AM (70.187.xxx.9)기분 드럽겠네요. 저렇게 나이로 대접받으려고만 드는 인간들 피곤함.
7. 음
'19.2.2 11:19 AM (125.177.xxx.228) - 삭제된댓글매일도 아니고 친하다며 서울 좀 돌 수도 있지 않나 싶은..나는 꼰대
8. ...
'19.2.2 11:19 AM (125.134.xxx.228)안 데려줬다고 서운해서 답장 안 한거면
그 언니가 뻔뻔한거죠
자기도 차 있으면서 차로 데리러 오고 데려다 주면 되겠네요
뭔 동생한테 힘들게 밤늦게 데려다달라 하나요9. ㅇㅇ
'19.2.2 11:21 AM (125.176.xxx.65)제차애칭은
원글님 차 애칭
예를 들어 뿡뿡이 붕붕이 요를레이(박나래차)
이런거죠
오늘 붕붕이타고 가자~~10. 놀지마
'19.2.2 11:25 AM (119.204.xxx.215) - 삭제된댓글지나는길도 아니고 언니 뻔뻔.
11. ..
'19.2.2 11:26 AM (117.111.xxx.114) - 삭제된댓글저는 차라리 택시 잡아주고 택시비 줄 망정 내 차 돌아가는 일은 안해요.
잘못한 거 없어요.
그걸로 끊어질 연이면 끊어지게 놔두세요.12. 아뇨
'19.2.2 11:29 AM (39.112.xxx.143)절대로...
그언니가 얌체임
일부러 톡안보는겁니다
아~ 진짜이런사람 정리하고싶다13. 무개념
'19.2.2 11:29 AM (182.209.xxx.230)안읽씹 신경쓰이면 삭제해버리고
연락 올때까지 먼저 연락하지 마세요.14. ㅇㅇ
'19.2.2 11:30 AM (1.231.xxx.2) - 삭제된댓글서운할 일 맞아요. 님이 서운할 일. 일관계 사람 아니면 끊으세요
15. ㅁㅁㅁㅁ
'19.2.2 11:31 AM (119.70.xxx.213)언니 웃기네요
서울 한바퀴 돌라는건가16. ...
'19.2.2 11:32 AM (59.29.xxx.42)앞으로 예술의 전당같은데 같이 안가기로...
17. ..
'19.2.2 11:33 AM (49.170.xxx.24)잘못한거 없어요. 그냥 냅두세요.
18. ...
'19.2.2 11:33 AM (221.158.xxx.252) - 삭제된댓글그런 사람이 있더라구요.
세상의 중심이 본인인
엮일일 없는게 좋아요19. 난또
'19.2.2 11:36 AM (61.109.xxx.247)한동네 사는줄....
그나저나 딴소리 죄송한데
존레논 보고 오셨는지... 괜찮던지요..^^20. ㅠ
'19.2.2 11:37 AM (119.192.xxx.51) - 삭제된댓글제 친구중에 꼭 저러는 사람 있음. 그냥 자기 편하대로 얘기하는 거예요. 우리는 서로 차가 있는 것도 아닌데 지하철역까지 데려다 달라, 뭐 어디까지 같이 가 줄 수 있냐.. 뭐 해줄 수 있냐.. 친구니까 그정도는 해야할까 거절 못 하고 해줄 때가 많았는데,,, 피해주는 일은 안 했으면 좋겠어요.
21. ㅠ
'19.2.2 11:39 AM (119.192.xxx.51)제 친구중에 꼭 저러는 사람 있음. 그냥 자기 편하대로 얘기하는 거예요. 우리는 서로 차가 있는 것도 아닌데 지하철역까지 데려다 달라, 뭐 어디까지 같이 가 줄 수 있냐.. 뭐 해줄 수 있냐.. 친구니까 그정도는 해야할까 거절 못 하고 해줄 때가 많았는데,,, 그런 피곤이 쌓이면 멀어지죠. 피해주는 일은 안 했으면 좋겠어요.
22. 유스
'19.2.2 11:42 AM (182.224.xxx.16)어머!
방금 지도로 검색해봤어요
서초 - 상봉이 40분이 넘네요
거기서 다시 홍대를 가라구요????
설마요 ~ 그것 때문에 서운해히지는 않겠죠
말이 안돼잖아요
그냥 언니가 카톡 반응이 다른 일로 늦는 거예요23. 어휴
'19.2.2 11:43 AM (180.230.xxx.96)본인도 운전 하면서 어찌 그런부탁을 할까요
그냥 그사람 인성이 그것밖에 안되는데
신경쓰지 마세요24. 아 진짜
'19.2.2 11:46 AM (183.98.xxx.7) - 삭제된댓글개념없는 얌체들 진짜 싫어요. 상대 배려않고 오로지 모두 자기 중심으로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사람들이예요. 얌체들 진짜 싫어욧!!! 님 먼저 연락하지마세요.
25. rainforest
'19.2.2 11:51 AM (112.150.xxx.248)자기 운전하기 싫다고 상대방 차 갖고가자는 사람 정말 극혐이에요.ㅠㅠ
나도 누구 태워가기 싫다구요..
집이 마포만 됐어도 태워주겠지만 상봉은 전혀 방향이 달라서 데려다달라는 말 하는 사람이 더 이상한거죠.
차 안 가져온 그 언니 밥이라도 샀나요?26. 매일
'19.2.2 11:57 AM (223.33.xxx.167)출퇴근도 운전해서 다니는 사람이 뭐가 운전이 무서워요?
그말부터가 거짓이 느껴져서 싫으네요
그래도 상봉찍고 홍대갔다며 장징대는것보다 딱 남부터미널 내려주고 그냥 집에 가신거 너무잘하신거에요 그러니 이런 걱정도 하지마요 그언니도 자기의 얄팍한 수가 들킨것 같고 먹히지않아서 부글부글하긴 할거에요27. 밴댕이
'19.2.2 12:16 PM (119.69.xxx.71)저러는 사람 꼭 있어요.
말도 안되는거 너무 당당하게 부탁하는 사람ᆢ
그리고 부탁 거절하면 왠지 내가 미안한 마음 들게하는 사람ᆢ
그 언니란 분 서운해 하고 있는거 맞을 듯 해요.
저희 집은 압구정 쪽인데 한번은 친구랑 건대쪽에서 만나기로 했어요.
친구집은 위례인데 친구가 가는 길이라고 자기를 픽업해 가래서 싫다고 했더니 두고두고 섭섭해 하더라고요ᆢ28. ....
'19.2.2 12:28 PM (58.238.xxx.221)얌체네요.
더구나 본인이 삐질 타이밍이 아닌데 이기적인 스타일..
저런 사람은 멀리 해야할듯요
평상시에 저런 이기심이 보였을거 같은데요.
남친도 아니고 참 뻔뻔해요.
양심있음 저런말을 첨부터 안꺼내죠.29. 음
'19.2.2 12:42 PM (175.116.xxx.169) - 삭제된댓글님이 서운할 일이에요.
30. 이제
'19.2.2 1:01 PM (116.121.xxx.216) - 삭제된댓글거리를 둘 관계의 유통기한 종료 시점이 다가오네요.
스스럼 없이 이기적인 부탁을 하고, 쿨 하게 거절하고.... 이제 그만 해요.
어쩌나 삶의 길이 일정기간 겹쳤던 사람으로 두세요.31. 이제
'19.2.2 1:04 PM (116.121.xxx.216) - 삭제된댓글거리를 둘 관계의 유통기한 종료 시점이 다가오네요.
스스럼 없이 이기적인 부탁을 하고, 쿨 하게 거절하고....
이제 그만 해요. 서로 관계에 공들이는 시점이 이미 오래 전에 지나온 것 같네요.
어쩌다 삶의 길이 일정기간 겹쳤던 사람으로 두세요.32. ...
'19.2.2 2:17 PM (49.166.xxx.118)홍대 맛집은 누가 먹자고 했어요?
그 언니 생각에는 홍대 맛집간다고 홍대까지 갔으니
마치고는 데려다 달라 부탁해볼까?라는 계산이었을거 같아요...
사실 갈때도 님 동네까지 가고 올때도 뭐 지하철타고 왔으니...
그 언니 입장에서는 그냥 집에서 예술의전당 가는게 낫지...
님 차 탄건 별 소용도 없는거 아닌가요?
님도 올때 갈때 결국 언니가 지하철탄거라면
그냥 님도 예술의전당까지 갈거니깐 거기에 같이 탄거 뿐이니깐
뭐 그언니가 좀 얌체짓 친한사이니 이정도는? 한 부분을
님이 안받아들이고 딱 짜른거면 됐지
이게 서운한건지 아닌지 확인까지 하면 뒷담화하는건 좀 아니지 싶네요33. 예당
'19.2.2 3:57 PM (211.215.xxx.107)외진 데 있어서
추운 날 남부터미널까지 태워만 주어도 고마울 일인데.
그게 별 소용도 없다고 보는 사람들은
남부터미널에서 예당까지 걸어가면 되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