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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례 제사 안 오면 더 좋지 않니요? 음.

노 이해 조회수 : 2,387
작성일 : 2019-02-02 11:06:13
40대 초인 저보다
조금 더 연상이신 지인이 계시는데
운동 마치고 점심 먹을 때마다
사람 도리를 그렇게 운운하세요

제사 안 모신다고 그러면
아주 그냥...악담 비스무리..^^;;

남편 여의고
아들 둘은 출가, 아직 결혼 안 한 딸과 사시는데
그간 시동생분과 동서분이
봉투 들고 참석하시다가
이번엔 본인들끼리 지내겠다고 했나봐요

전 오붓하게
내 식구들끼리....더 좋겠다 싶은데
어쩌면 그렇게 험담을 하시는지..
당장
내가 남편도 없는 차례 왜 지내냐며..
음...

시동생 내외가 와서 음식 하는 거 돕지도 않고
당일날 아침 먹고 가신다는데
그냥 허전해서 그러시는 걸까요?
말 끝에 안 오면 봉투도 안 할꺼면서....
그게 진짜 이유일지...음.

IP : 112.172.xxx.16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2.2 11:29 AM (59.29.xxx.42)

    당일날 아침 먹고 가다가 이번엔 그나마도 안온다는 건가요? ...
    사실 그렇죠.

    남편은 죽었는데 형수혼자 차례지내다가
    조카들한테 넘기든지 말던지 난 차남이니 모르겠다 하는가 본데.

    차라리 형수님 이제 차례는 그만 지내는게 어떨까요? 하는게 나았을거 같네요.
    차남이었더라도 형님죽으면 어느정도 목소리는 내줘야겠죠.

    남편죽은 형수님이 차례명목으로 재산 왕창 땡겨간건가?

  • 2. ....
    '19.2.2 11:39 AM (58.148.xxx.122)

    시동생은 놀러 간다는 건가요?
    자기는 제사 지내야하는데 시동생 놀러가서 샘난듯?

  • 3. ....
    '19.2.2 12:03 PM (114.200.xxx.117)

    안 지내도 아무도 뭐라 안하죠.
    자기 남편상만 차리면 되는거고.
    허전해서 그렇다기보다는 시동생들에게
    ' 난 이렇게 며느리로서 할일 다하며 산다'
    그렇게 생각하고 지냈었나보죠 .
    그러다가 이제 아무도 안온다니 생색내며
    보여줄 사람도 없고 귀잖아진거죠 .

  • 4. 이상해요.
    '19.2.2 12:09 PM (211.212.xxx.185) - 삭제된댓글

    남편이 돌아가시면 시부모이상 조상제사는 시동생이 지내야 하는거 아닌가요?
    시동생이 돌아가면 다시 장손이 지내고요.
    시동생이 제사에 불참한다고 욕할게 아니라 시부모 이상 제사는 가져가라 해야할 것 같은데요.
    남편 제사에 시동생 참석은 시동생 맘이고요.

  • 5. 남편
    '19.2.2 12:15 PM (223.33.xxx.167)

    차례하면서 간단히 같이 지내세요 거하게 하지 마시고. 그럼 시동생네 안오는게 땡큐일거에요 먹을거 더 장만안해도 되고

  • 6. 돈이네요..
    '19.2.2 12:49 PM (49.167.xxx.225)

    돈받으면서 차례음식이 부실하니
    동서는 자기가 그돈으로 직접하는거 낫겠다싶은거고..
    지인이 돈받고 차리고 남았는데..
    안남게생겼으니..

  • 7. ...
    '19.2.2 12:59 PM (58.238.xxx.221)

    돈이죠.. 딱보니...
    차례상 대충 차리고 돈받을수 있는데 그게 안되니까.. 뭐 사람안오는게 서운하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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