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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제 시댁이란 말은 줄여야 하지 않나요?

지칭 조회수 : 3,392
작성일 : 2019-02-02 10:49:33
호칭 기사 보니까 설문조사에
처가 시가 이렇게 쓰자가 50프로 넘었대요

솔직히 왜 시댁이라 꼬박꼬박 높여들 부르시는지 모르겠어요
슬슬 바꿔나가요 우리~
IP : 175.223.xxx.6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2.2 10:50 AM (182.216.xxx.221)

    예전부터 시가라고 하는디 꼬박꼬박 시댁이라고 하더라고요

  • 2. 그렇죠~
    '19.2.2 10:50 AM (58.230.xxx.110)

    호칭부터 바꾸고 문화 바꾸고
    이모습은 정말 아니에요...

  • 3. .....
    '19.2.2 11:00 AM (221.157.xxx.127)

    원래 시가가 맞는표현인데 며느리들도 자기시가 높여부르는게 버릇인거죠 남편을 남한테 얘기할때 이러셨고 저러셨고 하는것처럼 ..잘못된 존칭

  • 4. ..
    '19.2.2 11:03 AM (49.170.xxx.24)

    네 저는 시가라고 해요.

  • 5. .......
    '19.2.2 11:06 AM (182.229.xxx.26)

    시댁 처가댁 사돈댁..다같이 높이는 게 서로 존중하는 태도 아닌가요? 피는 안섞옂만 결혼으로 엮인 준 가족관계인데..
    서로 높임 안 해줄 작정이면 그냥 너네집.. 되는 거죠. 결혼을 먼저 없애든지..

  • 6. 우리나라
    '19.2.2 11:12 AM (122.42.xxx.5)

    외국인에게 저희나라라고 하지 않고 우리나라라고 하는게 맞는 것처럼 청자가 우리 시가 사람도 아닌데 시댁이라고 하는 것이 예의없는 표현인거 같아요. 저도 습관적으로 시댁이라고 많이 말했는데 고쳐야겠어요.

  • 7. .........
    '19.2.2 11:16 AM (39.116.xxx.27)

    몇년전부터 의식적으로 시집, 시가라고 해요.
    고모, 작은아빠라고 부르고요.

  • 8. .....
    '19.2.2 11:18 AM (182.229.xxx.26) - 삭제된댓글

    아.. 그건 그렇네요. 상대방을 부를 일 없는 3인칭으로만 쓰는 호칭이니 높일 필요가 없네요.

  • 9. ...
    '19.2.2 11:19 AM (59.15.xxx.61)

    82에도 꼬박꼬박 시댁이라고 쓰잖아요.
    시집에서 시부모로부터 심한 차별이나 하대받는다는
    하소연 글에도 시어머님 시아버님 시댁 시누님 등등...
    보는대로 지적해도 본 적도 안하더군요.

  • 10. 처가 시가
    '19.2.2 11:26 AM (49.163.xxx.134)

    상황에 안맞는 존칭은 읽는것도 듣는것도 부담스럽죠.

  • 11. 저도
    '19.2.2 12:04 PM (61.252.xxx.195)

    힘듦 하소연 하면서 꼬박꼬박
    시댁이라 칭하는거 보기 불편해요.

  • 12. ....
    '19.2.2 12:48 PM (58.238.xxx.221)

    그니까요.. 제말이..
    악독한 시짜얘기 구구절절 하면서도 시댁이라고..
    드라마에서 아내는 높임말. 남편은 반말 이것도 나무 꼴보기 싫고..

  • 13. 하따
    '19.2.2 1:07 PM (182.253.xxx.146)

    시댁이라 높여 불러 주는게 뭐가 나삐요?
    참 희안한 트집
    나는 시댁 안되나요?
    친정도 친정댁으로 높여 부르던가
    사람들이 어쩜 이리 어리석은지 ㅠ

  • 14. 네??
    '19.2.2 2:07 PM (112.152.xxx.115)

    윗분은 뭐가 그리 못 마땅하세요...
    처가댁 시댁 둘다 높이자는건 20프로로 호응이 높지 않았구요

    시댁 쓰고 싶으면 쓰세요
    근데 남편분께선 처갓댁이라고 꼭 하나요??

  • 15. ㅎㅎ
    '19.2.2 4:05 PM (118.216.xxx.207) - 삭제된댓글

    본인 시가를 남한테 왜 높히나요
    그리고 희안이 아니라 희한입니다

  • 16. ..
    '19.2.2 9:12 PM (203.243.xxx.154) - 삭제된댓글

    시댁에 대응하는 말은 처댁이죠.
    그런데 집을 높일 이유가 없잖아요.
    우리집에서..라고 하지 우리댁에서..라고 하나요?

    시가 어른들이 이리 말씀하시더라.
    오늘 시가 간다.
    이게 맞죠.

    뭘 좀 제대로 바꾸려고 하면 꼭 무식한 쿨병환자들이 나와서 개싸움판 만들더라고요. 신경질부리려거든 좀 알고 하던가요. 저런 분들이 꼭 현명한 여자 운운하며 뭔가 개선해보려는 노력들을 다 예민충취급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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