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시댁이란 말은 줄여야 하지 않나요?
처가 시가 이렇게 쓰자가 50프로 넘었대요
솔직히 왜 시댁이라 꼬박꼬박 높여들 부르시는지 모르겠어요
슬슬 바꿔나가요 우리~
1. ㅇㅇ
'19.2.2 10:50 AM (182.216.xxx.221)예전부터 시가라고 하는디 꼬박꼬박 시댁이라고 하더라고요
2. 그렇죠~
'19.2.2 10:50 AM (58.230.xxx.110)호칭부터 바꾸고 문화 바꾸고
이모습은 정말 아니에요...3. .....
'19.2.2 11:00 AM (221.157.xxx.127)원래 시가가 맞는표현인데 며느리들도 자기시가 높여부르는게 버릇인거죠 남편을 남한테 얘기할때 이러셨고 저러셨고 하는것처럼 ..잘못된 존칭
4. ..
'19.2.2 11:03 AM (49.170.xxx.24)네 저는 시가라고 해요.
5. .......
'19.2.2 11:06 AM (182.229.xxx.26)시댁 처가댁 사돈댁..다같이 높이는 게 서로 존중하는 태도 아닌가요? 피는 안섞옂만 결혼으로 엮인 준 가족관계인데..
서로 높임 안 해줄 작정이면 그냥 너네집.. 되는 거죠. 결혼을 먼저 없애든지..6. 우리나라
'19.2.2 11:12 AM (122.42.xxx.5)외국인에게 저희나라라고 하지 않고 우리나라라고 하는게 맞는 것처럼 청자가 우리 시가 사람도 아닌데 시댁이라고 하는 것이 예의없는 표현인거 같아요. 저도 습관적으로 시댁이라고 많이 말했는데 고쳐야겠어요.
7. .........
'19.2.2 11:16 AM (39.116.xxx.27)몇년전부터 의식적으로 시집, 시가라고 해요.
고모, 작은아빠라고 부르고요.8. .....
'19.2.2 11:18 AM (182.229.xxx.26) - 삭제된댓글아.. 그건 그렇네요. 상대방을 부를 일 없는 3인칭으로만 쓰는 호칭이니 높일 필요가 없네요.
9. ...
'19.2.2 11:19 AM (59.15.xxx.61)82에도 꼬박꼬박 시댁이라고 쓰잖아요.
시집에서 시부모로부터 심한 차별이나 하대받는다는
하소연 글에도 시어머님 시아버님 시댁 시누님 등등...
보는대로 지적해도 본 적도 안하더군요.10. 처가 시가
'19.2.2 11:26 AM (49.163.xxx.134)상황에 안맞는 존칭은 읽는것도 듣는것도 부담스럽죠.
11. 저도
'19.2.2 12:04 PM (61.252.xxx.195)힘듦 하소연 하면서 꼬박꼬박
시댁이라 칭하는거 보기 불편해요.12. ....
'19.2.2 12:48 PM (58.238.xxx.221)그니까요.. 제말이..
악독한 시짜얘기 구구절절 하면서도 시댁이라고..
드라마에서 아내는 높임말. 남편은 반말 이것도 나무 꼴보기 싫고..13. 하따
'19.2.2 1:07 PM (182.253.xxx.146)시댁이라 높여 불러 주는게 뭐가 나삐요?
참 희안한 트집
나는 시댁 안되나요?
친정도 친정댁으로 높여 부르던가
사람들이 어쩜 이리 어리석은지 ㅠ14. 네??
'19.2.2 2:07 PM (112.152.xxx.115)윗분은 뭐가 그리 못 마땅하세요...
처가댁 시댁 둘다 높이자는건 20프로로 호응이 높지 않았구요
시댁 쓰고 싶으면 쓰세요
근데 남편분께선 처갓댁이라고 꼭 하나요??15. ㅎㅎ
'19.2.2 4:05 PM (118.216.xxx.207) - 삭제된댓글본인 시가를 남한테 왜 높히나요
그리고 희안이 아니라 희한입니다16. ..
'19.2.2 9:12 PM (203.243.xxx.154) - 삭제된댓글시댁에 대응하는 말은 처댁이죠.
그런데 집을 높일 이유가 없잖아요.
우리집에서..라고 하지 우리댁에서..라고 하나요?
시가 어른들이 이리 말씀하시더라.
오늘 시가 간다.
이게 맞죠.
뭘 좀 제대로 바꾸려고 하면 꼭 무식한 쿨병환자들이 나와서 개싸움판 만들더라고요. 신경질부리려거든 좀 알고 하던가요. 저런 분들이 꼭 현명한 여자 운운하며 뭔가 개선해보려는 노력들을 다 예민충취급하더라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