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좋은데 다수의 맘들이 캐슬막방 욕할거다, 했어요
고딩 아들이랑 우리집 식구 모두 ''학부모들이 이 결론 싫어할 거다. 욕으로 82 도배될 거야~'' 했어요.
아무튼 저는 결말 좋았어요.
식구들 둘러 앉아 밥 먹으면서 낄낄대는 시간이 제일 행복한 아줌마라 그런가봐요. ^^
1. 이대본
'19.2.2 12:44 AM (211.227.xxx.137)내가 썼나봐요ㅋ
2. 개취라치자
'19.2.2 12:44 AM (182.222.xxx.106)청순해서 좋으시겠어요
3. ㅇㅇ
'19.2.2 12:45 AM (61.84.xxx.184)청순해서 좋으시겠어요 ..222
4. ...
'19.2.2 12:46 AM (1.232.xxx.222)저도요 지난 토욜 1회 보기 시작해서 잠못자고 보느라고 넘 힘들었는데 긴장감 빼고 엔딩 후 스페셜 느낌으로 보면서 울고 웃고 했네요...
5. ..
'19.2.2 12:46 AM (112.146.xxx.125)저도 결말 마음에 들었어요. 다들 왜 이렇게 화가 나셨는지.
6. 감사
'19.2.2 12:47 AM (211.227.xxx.137)청순 칭찬 감사합니다 ㅎ
7. ㆍㆍ
'19.2.2 12:49 AM (119.71.xxx.47)저도 결말 마음에 안들지만 마음에 드는 사람도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렇다고 청순해서 좋겠다고 댓글 달다니.
8. ㅁㅁ
'19.2.2 12:53 AM (112.144.xxx.154)나도 굳이 따지자면 청순파~ㅋ
제가 예상한 결말은
새로 이사온 제2의 곽미향과 코디가 나오며
시즌 2 나올꺼 같다고 예상 했는데
시즌2는 안나올껀가 보군요..9. 21세기
'19.2.2 1:12 AM (39.7.xxx.17)지금 우리는 21세기인데
드라마 결말이 고전 소설같지 않던가요?
고난과 갈등이 엄청 많다가도 막판에 개연성없는 해피앤딩으로 끝나는 흥부전같은 옛날 소설이요.
그러니 웃긴 거죠.
드라마를 보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원글님처럼 다같이 둘러 앉아 저녁 먹으며 낄낄대는 그 순간이 행복한 보통사람들일 거예요.
그러나 그 작은 행복을 지키기 위해 늘 정신을 바짝 차리고 살아야 한다는 것도 알고 있고
그러기 위해 삶의 어두움은 어두움대로 대충 보아 넘기지 않을 각오도 해야죠.
마냥 좋은 게 좋은 거라고 낄낄대기만 하는 건 우매한 겁니다.10. 혹시
'19.2.2 1:13 AM (211.109.xxx.76)이수임씨?
11. ....
'19.2.2 7:18 AM (14.52.xxx.71) - 삭제된댓글근데 드라마 꼼꼼이들 보신거 같은데 곽미향을 미워하시네요
저는 드라마 분석 별로 안하고 보는편이지만 염정아가 주인공이고 그리고 그렇게 악당은 아니라고 봤어오 똑똑하고 잘난척 하는 딸이고 곽미향도 자식욕심에 눈이 어두워 그렇지 나쁜사람은 아닌게 계속보였는데요
입시를 안해서 그런가요
전 고등이 둘이나 되서 그런지 곽미향 행동이 이해가 갔어요 그게 우리들의 모습이지 악당의 모습이 아니거든요
물론 우리애들은 찐찐네처럼잘하지는 못하지만
애가 잘하고 집안의 압박으로 저럴수도 있겠다 싶고요
그리고 정말 더심할 엄마들 많아요
경쟁자를 얼마나 교묘히 괴롭히고 팀짜서 팀에서
별짓 다하고 등등
예서는 지만 열심히 하지 다른애들 피해주고 그런것도 없는편이에요
현실은 더 심한게 많네요12. ㅇㅇ
'19.2.2 7:21 AM (61.84.xxx.184)우리애들은 찐찐네처럼잘하지는 못하지만
ㅡㅡㅡ
찐찐네 아들 수한이도 잘 못해요13. ㅣㅣ
'19.2.2 9:12 AM (122.36.xxx.71)저도 결말 마음에 안들지만 마음에 드는 사람도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렇다고 청순해서 좋겠다고 댓글 달다니2222
14. ㅣㅣ
'19.2.2 9:12 AM (122.36.xxx.71)캐붕 때문에 망작이 되긴 했지만 스포대로 갔다면 또 식상하다고 했을거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