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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계신 엄마가 전화를 안받으시네요ㅜㅜ

걱정 조회수 : 10,937
작성일 : 2019-02-01 22:36:30
팔십 넘은 분이라 핸드폰은 원래 잘 안받으시는데
집전화도 안받아 비상이네요ㅜㅜ
얼마 전엔 집 전화기를 바로 안둬서 통화중이였던 적은 있었는데
오늘은 신호는 가는데 전화를 안받으세요..
자식들 모두 멀리 살고 있어 바로 가보지도 못하고..
이런 경우 있으신 분들 계세요?
별의 별 생각이 다 드네요..
IP : 122.42.xxx.215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 지역
    '19.2.1 10:38 PM (175.198.xxx.197)

    소방서에 전화해서 엄마 주소지 대고 알아봐 달라고
    하던지 파출소에 알아 보세요.

  • 2. ...
    '19.2.1 10:38 PM (122.38.xxx.110)

    112에 전화해서 얘기해보세요.
    도와줍니다.

  • 3. 날날마눌
    '19.2.1 10:40 PM (175.223.xxx.35)

    얼마나걱정되실지
    112에서 그런것도 해주나보네요
    정말 고마운 서비스?네요
    별일 없으시길~

  • 4. ..
    '19.2.1 10:43 PM (1.243.xxx.44)

    보청기 빼놓고 주무시는거 아닐까요?
    저희도 그런일 있었어요.

  • 5. ..
    '19.2.1 10:45 PM (125.183.xxx.191)

    가까운 파출소에 전화해 보세요.

  • 6. ...
    '19.2.1 10:50 PM (117.111.xxx.71)

    혼자사는 노인 cctv나 움직임 감지 센스 다세요

  • 7. ..
    '19.2.1 10:51 PM (114.202.xxx.83)

    꼭 동네분 몇 분 정도 전화번호 알아놓으셔야 합니다.
    그래서 연락이 안 되면 가봐달라 부탁할 수 있는 분 있어야
    걱정이 덜 되고요.

    대부분 이럴 경우 어이없는 경우가 많으니 앞서 걱정은 마시고요
    윗님처럼 보청기 건도 발생빈도가 높은 사고입니다,

  • 8. ....
    '19.2.1 10:51 PM (221.157.xxx.127)

    아파트 사시면 경비실에라도 연락해서 가봐달라고 해보세요

  • 9. ...
    '19.2.1 10:52 PM (221.158.xxx.252) - 삭제된댓글

    움직임 감지센서 어디서 뭐라고 검색하면 되나요,

  • 10. 혹시
    '19.2.1 10:53 PM (121.146.xxx.239)

    불면증이셔서 수면제 드시고 주무시는건 아닐까요
    지인어머님이 전화 안받으셔서 열쇠뜯고 들어가보니 잠이안와서 수면제드시고 주무시더라고
    노인분들 흔들어야 일어나신다 하더라고요

  • 11.
    '19.2.1 11:00 PM (103.199.xxx.78)

    저도 양쪽 다 80후반들이셔서 항상 긴장긴장이예요 저흰 지병들도 있으셔서ㅠ 밤에 전화만 와도 가슴이 두근두근해요ㅠ 옆집 전번이라도 비상시 알아놓으셔서 연락안됨 한번가봐 주십사하는것도 좋은 방법이긴해요ㅠ 어서 112라도 연락해보세요

  • 12. ㅜㅜ
    '19.2.1 11:00 PM (223.62.xxx.146)

    급해서 댓글답니다ㅠㅠ

    빨리 그쪽지역 파출소나 119연락해서 도움받으세요ㅠ
    저희 시어머님 그상태로 집안에서 쓰러지셔서 하루지난뒤 발견되셔서 급히 대형병원 옮겼으나
    골든타임 다 놓치셔서 현재 의식없이 전신마비 환자십니다ㅠㅠ
    뇌졸중이요

    빨리요 빨리
    파출소 119 옆집 어디든 제발 빨리연락하세요ㅠㅠㅠ

  • 13. ..
    '19.2.1 11:16 PM (39.7.xxx.44) - 삭제된댓글

    어케요..
    별일아니길요ㅜㅜ

  • 14. 걱정
    '19.2.1 11:16 PM (122.42.xxx.215)

    다들 도움주셔서 감사합니다ㅜㅜ

  • 15. 저흰
    '19.2.1 11:29 PM (121.133.xxx.248)

    혼자 사시는 엄마 집에 윌을 배달시켜요.
    야쿠르트 아주머니가 윌 배달하면서
    아침마다 엄마 얼굴 보고 컨디션 체크해주세요.
    엄마가 그 동네 10년 이상 사셨고
    아주머니도 오랫동안 야쿠르트 배달하신 분이라
    저랑도 잘 알고 지내는 분이거든요.

  • 16.
    '19.2.1 11:39 PM (220.79.xxx.179) - 삭제된댓글

    어느 지역이신가요?
    가까우면 가봐 드리고 싶네요

  • 17. 디마프
    '19.2.1 11:51 PM (39.120.xxx.126)

    드라마 김혜자 처럼 시시티비 설치해놓음 어떨까요

  • 18. 울엄마
    '19.2.1 11:56 PM (14.42.xxx.215)

    저도 그맘 너무 잘알아요
    80넘은 울엄마도 혼자계셔서 어쩌다 전화안받음
    정말 걱정돼요ㆍ
    우리 친구엄마가 욕실에서 쓰러지셔서 3일후에
    친구가 가보고 발견되었거든요
    바로 돌아가셨구요ㆍ
    저는 앞집전화번호 저장해놓아요
    경비실에도 대신 가봐달라고 부탁한적도 있었어요
    별일없으셔야 하는데ᆢ
    거의 괜찮으시더라구요 저희엄마도 ㅜ

  • 19. ...
    '19.2.2 12:37 AM (117.111.xxx.33)

    비상연락망 하나정도 알아두셔요
    저희도 아픈 부모님만계셔서
    전화 안 받으시면 심장이 뛰어서 일이 손에 안잡혀요
    별일 없으실거에요

  • 20. 에효
    '19.2.2 4:54 AM (39.118.xxx.224)

    저까지 마음이 타들어가네요
    연락되신건지...

  • 21. 인터넷
    '19.2.2 5:15 AM (175.144.xxx.61)

    인터넷설치하시고 거실에 카메라달아놓으세요 언제든지 확인할수있어요 카메라는6만원정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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