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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지원한 고등학교에..

자격지심 조회수 : 1,387
작성일 : 2019-02-01 22:03:55

저의 아이와 같이 초등 절친으로 졸업하고 중학교 따로 갔다고 고등가서 만나자~

했는데, 저의 아이는 지원한 학교에 안 됐어요.

진짜 같이 되서 함께 다님 정말 좋겠다~~~그 아이 엄마도 저도 생각하고 같이 정보 공유하고 했는데..

저도 멘붕이었다가 이제야 정신이 좀 났어요.

절친 아이 친구 엄마랑 모임도 두 개하는데, 어디 나가서 모임 할 기분도 아닌데,

모임 날짜는 정하자 하고..정말 안 나간다 하기도 그렇고...

아무렇지도 않게 행동 한다는 것이 너무나 아직은 부자연스럽습니다.


초등부터 했던 모임도 이제 고등으로 가니 다들 하나, 둘 안 나오네요.

서로 정보주고 받기가 어려워지는 시기인지..


아무튼, 이성적으로는 모임 나가서 블라블라..이런 저런 얘기도 하고 위안?도 받고 하고 싶은데,

감성적으론..어려운 경우..

극복하고 나가는 것이 맞나요??


진짜 대입 치루고 계신 분들이 보심 웃으시겠지만....

지금 제 상황은 슬픈 상황이네요.


IP : 125.181.xxx.19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2.1 10:06 PM (221.157.xxx.127)

    울아이도 그런케이스였는데 시간지나면 진짜 별것 아니에요. 어디서건 하기나름입니다

  • 2. 스트레스
    '19.2.1 10:09 PM (59.17.xxx.111) - 삭제된댓글

    받지 마시고 가지 마세요. 대입때 그 모임때문에 또
    상처받거나 웃거나 할테니까요. 고등학교 들어가면
    서로 경쟁자라 중간중간 성적에 예민해지는데 저라면
    안갑니다.

  • 3. 우리애는
    '19.2.2 11:40 AM (175.210.xxx.146)

    그런모임은 없었지만.. 오히려...경쟁관계가 아니라서 엄마들은 편해집니다.
    우리애는 원하는 학교보다 좀 떨어진고등학교 학교 갔지만... 고교 입학성적 반7등 들어가서... 졸업성적 반 2등 수능성적 반 1등 했습니다. 가서 열심히 하는게 더 좋습니다. 너무 치열한 경쟁자 많은것보다 적당하니...
    애들 따라잡기도 편하고.. 토끼굴에서 왕초 되기도 더 쉽습니다. 물론 중학교때 비슷한 성적 아이들은.. 우리애 만큼 은 아니고.. 좀 못갔습니다.. 어차피 공부는 혼자 하는겁니다..

    전교권으로 따져봐도 우리애는 전교 3등정도로 학교 갔어요.. 논술학원에서도 우리애 같은 케이스는 연구해볼 가치가 있다고...

    중학교때 수학 과학만 잘하는 영재였는데.. 고등학교때도 성적 잘 치고 올라가는 아이 정도 였는데...

    본인이 자신의 상황을 잘 판단해서 선택과 집중을 잘했습니다. 내신은 그저그랬지만... 논술에서는 내신이 중요하지 않아서 입시에 성공했어요

    과외도 논술학원 논술지도 딱 10개월 받고 ...
    학교 야간자습및 학교수학 선생님 과 친했고.. 과탐은 인강으로 (그애학교 과탐선생님은 비전공자)였고...
    하기 나름인거 같습니다.
    방학때만 독서실 끈어서 공부 했습니다. 주말과 방가후는 게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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