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직장에 온지 4개월쯤 됐습니다. 채용공고랑 다른 업무내용에 황당했지만 목구멍이 포도청이라서 계속 다니고 있어요.
업무 중 일부는 돈이 직결되는 일이고 처음이라 잘 모르는 일이다보니(인수인계도 이 부분은 간략했고 최근에 돈 업무 내용이 확장되서 저에게 추가됐어요) 자료도 보고 순서도 포스트잇에 적어서 컴퓨터에 붙여놓고 한 번 들을 때 인수인계서에 추가 메모도 하는데 주변 다른 사람에게 뭔가 물어볼 일이 아직도 종종 생깁니다. 소기업이라서 시스템이나 매뉴얼이 없어요. 이러다보니 스스로 자괴감이 심하고 업무는 손에 안익고(돈 관련 업무는 매일 매일 해야하는 일이 아님) 스스로 너무 괴롭습니다. 매일 하는 일이 아니라도 어쩜 이렇게 바보일까 생각되고..일 못한다 소리는 들은 적 없었는데 여기서는 저 스스로가 너무 무능력하게 느껴져서 고민이 많습니다.
역시 업무는 계속 해보고 노력하는 것 외엔 방법이 없겠죠...? 오늘도 연휴 앞둔 불금인데 아까 일들이 떠올라서 그냥 괴롭네요ㅠㅠㅠ
업무가 익숙해지질 않아요
.. 조회수 : 1,339
작성일 : 2019-02-01 21:42:05
IP : 175.223.xxx.9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모르겠지만
'19.2.1 9:55 PM (118.217.xxx.229)머리를 쫑긋 포스트잇 활용이요ㅎ
2. gad
'19.2.1 9:56 PM (220.88.xxx.98) - 삭제된댓글맘편히 가지세요
조바심 갖는다고 일이 갑자기 잘해지지 않아요
오히려 조바심때문에 잘하던것도 못하는 경우 다분하고요
그냥 님을 믿으세요 여태 무탈하게 잘 버텨오셨고 사회생활 멀쩡히 잘 해오신거면
지금 맡으신 일도 무난히 마스터 할거에요3. 쿠키
'19.2.1 9:56 PM (118.40.xxx.115)처음부터 일을 잘하는 사람은 없어요
원글님도 당장은 생소한일이라 힘들겠지만
하다보면 그 생소함도 익숙함으로 바뀔겁니다
홧팅하십시오~^^4. 음
'19.2.1 9:59 PM (59.10.xxx.161) - 삭제된댓글새로운 일이라 그럴 거예요.
집중하면서 노력하다보면 익숙해지는 날이 올 거예요.
업무는 큰 틀 안에서 반복되는 거라서요.5. 음
'19.2.1 10:02 PM (59.10.xxx.161) - 삭제된댓글새로운 일이라 그럴 거예요.
집중하면서 노력하다보면 익숙해지는 날이 올 거예요.
업무는 큰 틀 안에서 반복되는 거라서요.
돈 관련 된 일은 처리 과정을 본인 스스로 매뉴얼화
해서 숙지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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