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희귀암 소견이 나왔다면 처음부터 관련병원으로 가야 할까요?

.. 조회수 : 2,368
작성일 : 2019-02-01 21:32:11

CT등 각종 검사 결과 희귀암이 의심된답니다.

그런데, 수술을 통해서만 암인지 아닌지 조직검사가 가능하다는군요.


그 수술을 통한 조직검사가 살짝 독특한 방식으로 수술 도중에 진행된다 합니다.

지금 다니고 있는 곳은 집 근처 대형병원 브랜치병원인데, 그 정도는 거기서도 진행이 가능하다 하고요.


이런 경우, 처음부터 아예 그 희귀암 치료로 유명한 병원으로 가서 조직검사 수술부터 받는 게 좋을까요?


희귀암이라 오히려 그 암을 다루는 병원으로 서울대병원은 언급이 아예 없고요.

아산병원이나 삼성의료원 정도에서 치료받는 분들이 계시긴 해도 오히려 강남세브란스나 빅5 아닌 병원들이 그 쪽으로는 유명하다고 합니다.


일단 조직검사 수술 정도는 집 가까이에서 받는 게 편한 건 사실이긴 한데, 만에 하나 암이 맞다면 무척 대수술이 된다고 하니 결국에는 전원이 필요할 듯 해서요.


아무 조언이라도 좀 부탁드립니다.









IP : 180.224.xxx.21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2.1 9:40 PM (1.230.xxx.9)

    그 암으로 특화된 곳으로 가세요
    환자 카페가 있을테니 어느 병원이 제일 좋은지 알아보시고요

  • 2. 무조건
    '19.2.1 9:45 PM (58.228.xxx.58)

    잘하는곳으로 가셔야 해요
    수술을 어떻게 하느냐로 생사가 달라져요
    그 병에 대해 잘알고 그만큼 수술경험이 많아야 합니다
    특히나 희귀암은요

  • 3. ..
    '19.2.1 9:45 PM (115.21.xxx.13)

    빨른결정하셔서 빨리 가세요
    그리고 꼭 암 아니시길 바랍니다
    !

  • 4. 원글이
    '19.2.1 9:57 PM (180.224.xxx.210) - 삭제된댓글

    역시 그렇군요.
    하지만, 그 병원들에도 수술스케줄을 빠르게 잡을 수 있을른지 모르겠군요.ㅜㅜ

    종양표지자검사 결과도 전혀 이상이 없고, 다른 부위가 의심돼 받았던 내시경 검사결과도 깨끗한데, 전혀 생각지도 못한 곳에 암이라니, 그런 암도 있냐고 물었어요.

    물론 우리 몸에 암이 안 생기는 곳이 없다고 상식으로 알고는 있었지만 너무 생소해서 바로 그 말이 튀어나오더라고요.

    일단 조직검사수술부터가 두렵습니다.
    수술 후 통증이 꽤 심하다던데 생각하면 끔찍하군요.

  • 5. 원글이
    '19.2.1 9:58 PM (180.224.xxx.210)

    역시 그렇군요.
    하지만, 그 병원들에도 수술스케줄을 빠르게 잡을 수 있을른지 모르겠군요.ㅜㅜ

    종양표지자검사 결과도 전혀 이상이 없고, 다른 부위가 의심돼 받았던 내시경 검사결과도 깨끗한데, 전혀 생각지도 못한 곳에 암이라니, 그런 암도 있냐고 물었어요.

    물론 우리 몸에 암이 안 생기는 곳이 없다고 상식으로는 알고 있었지만 너무 생소해서 바로 그 말이 튀어나오더라고요.

    일단 조직검사수술부터가 두렵습니다.
    수술 후 통증이 꽤 심하다던데 생각하면 끔찍하군요.

  • 6. 원글이
    '19.2.1 9:59 PM (180.224.xxx.210)

    암이 아니길 바라신다는 말씀 정말 감사드립니다. ㅠㅠ

  • 7. 별일 아니실꺼예요,
    '19.2.1 11:09 PM (121.161.xxx.88)

    조만간 기쁜 소식 기대하겠습니다^^

  • 8. 원글이
    '19.2.2 3:09 PM (180.224.xxx.210)

    121님 정말 고맙습니다.ㅜ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06148 키자니아왔는데 직업체험이 아니고 기다림 체험중. 2 .. 2019/02/28 1,774
906147 82 게시판 진짜 웃기네요. 71 북에서 오셨.. 2019/02/28 7,527
906146 누군가 일을 망치기 위해 사고친것 같네요. 4 ㅇㅇ 2019/02/28 3,296
906145 그릇 구성 도와주세요. 1 소미 2019/02/28 1,045
906144 또 볼턴 때문인가 8 ㅇㅇㅇ 2019/02/28 2,872
906143 문대통령님 힘내시길 바래요 32 희망 2019/02/28 3,802
906142 매장 문 닫기 전 '이제는 우리가 헤어져야 할 시간 다음에 또 .. 5 매장 2019/02/28 3,626
906141 백악관 "북미, 아무 합의에도 이르지 못했다".. 3 ㄱㄱ 2019/02/28 2,143
906140 전집인데 두권사라진 전집 버려야겠죠? 6 이사정리 2019/02/28 1,516
906139 트럼프 김정은에게 질문한 기자에게 목소리 높이지 마라..인권 질.. 1 pp 2019/02/28 2,822
906138 이런 옷차림.. 82님들중에도 있으신가요? 18 ........ 2019/02/28 4,877
906137 상황 어지러운건 속상한데 쩡은이 배포 짱이네요!! 19 나무안녕 2019/02/28 7,446
906136 차 떠나네요. 17 ㅇㅇ 2019/02/28 7,591
906135 도발... 14 ... 2019/02/28 3,279
906134 누가 자꾸 방해를 하나 보네요 2 ㅇㅇㅇ 2019/02/28 1,885
906133 각자의 신께 기도 드려요 14 맥도날드 2019/02/28 2,665
906132 북미회담 조마조마하네요. 16 2019/02/28 4,616
906131 생신 하루 지나서 챙기게 되면 크게 문제 되나요 18 M 2019/02/28 6,158
906130 빨래한거 베란다에 말리면 오히려 더 안마르지 않나요?? 18 꿉꿉 2019/02/28 14,668
906129 허구헌날 매번 지각하는 중딩 8 속이터집니다.. 2019/02/28 1,739
906128 고추장아찌는 언제담그나요? 2 모모 2019/02/28 1,444
906127 전 촉이 좋아요 첨부터 승리 아예 재꼈어요 48 촉좋음 2019/02/28 20,920
906126 잡채에서 당면 간은 간장으로만 하나요? 4 11 2019/02/28 2,500
906125 엄마의 억울함을 풀어주고 싶어요. 의견들 좀 주세요! 17 ... 2019/02/28 4,015
906124 염색 전 두피에 바르기에 오일 VS 두피 보호제 2 미소 2019/02/28 3,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