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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살의 이런행동 바뀔까요

공연 조회수 : 1,469
작성일 : 2019-02-01 20:44:13
둘째조카 유치원에서 재롱잔치한다해서 갔더니
첫째조카가 반기기는커녕 왜왔냐는 표정으로 인상을 찌푸리더라고요ㆍ
누가봤으면 어쩌지할정도로요ㆍ
민망하고 창피하고 너무서운했어요ㆍ
평소 자주보는 사이이고 제가 너무 이뻐라하는 조카이지요ㆍ

집에서 마주칠때는 잘놀아주고 웃기도잘하는 조카가 그러니
너무 서운해서 속상하네요ㆍ

착한애들같으면 이모앉을자리부터 챙겨야하지않을까요?
이대로 크면 인성에 문제가 있을까요,아님 어려서그런거니 용서해야할까요?

앞으로는 정을 주지말아야할런지요ㆍ
IP : 211.36.xxx.1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2.1 8:47 PM (117.123.xxx.185) - 삭제된댓글

    음... 님이 용서 안하면 어쩌실 건가요?;;;; 원글님의 자녀가 아니라 원글님이 하실 수 있는 건 현실적으로 없어요. 제가 보기에 원글님이 조카를 많이 아꼈는데 저렇게 행동하니 서운하신 것 같아요. 조카입니다. 원글님 아이가 아니라.. 냉정하게 들리겠지만 조카들 크면 이모 그렇게... 지극히 생각안해요. 그냥 어릴 때 귀여운 짓으로 원글님 많이 행복하게 해줬으니 이제는 마음에서 멀리 놓아주시는게 방법일듯.

  • 2. 그때
    '19.2.1 8:51 PM (116.45.xxx.45)

    기분이 안 좋았거나 했던 건 아니예요?

  • 3. ...
    '19.2.1 9:02 PM (49.166.xxx.118)

    애가 별의미없이 하는데... 애탓을 하기보다는 엄마가 이모한테 여기앉으세요 해야지 라고 시키든지 해야겠죠...
    아이도 다 배우는거라서요...잘못한것도 잘하는것도 다 그걸 통해서 배우고 크는거잖아요... 어른들이 어른답게 행동해야지 애랑 무슨 친구처럼 그러고 그랬다고 삐져서 정안줘야겠다 그러면 정 덜주는게 낫지 싶네요

  • 4. 지나가다
    '19.2.1 10:55 PM (125.131.xxx.60)

    그냥 그럴때도 있어요.
    둘째 보려고 온 걸 알아서 첫째가 질투한 건 아닐까요?
    상황을 잘 모르긴 하지만 분명 이유가 있을 거에요.
    근데 애들은 (일부 어른들도) 자기 마음을 잘 모르고.
    알지만 말하기 싫을 때도 있잖아요.
    대화로 잘 물어보시고
    그 때 이모는 좀 놀라고 서운했어. 라고 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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