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8살의 이런행동 바뀔까요

공연 조회수 : 1,424
작성일 : 2019-02-01 20:44:13
둘째조카 유치원에서 재롱잔치한다해서 갔더니
첫째조카가 반기기는커녕 왜왔냐는 표정으로 인상을 찌푸리더라고요ㆍ
누가봤으면 어쩌지할정도로요ㆍ
민망하고 창피하고 너무서운했어요ㆍ
평소 자주보는 사이이고 제가 너무 이뻐라하는 조카이지요ㆍ

집에서 마주칠때는 잘놀아주고 웃기도잘하는 조카가 그러니
너무 서운해서 속상하네요ㆍ

착한애들같으면 이모앉을자리부터 챙겨야하지않을까요?
이대로 크면 인성에 문제가 있을까요,아님 어려서그런거니 용서해야할까요?

앞으로는 정을 주지말아야할런지요ㆍ
IP : 211.36.xxx.1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2.1 8:47 PM (117.123.xxx.185) - 삭제된댓글

    음... 님이 용서 안하면 어쩌실 건가요?;;;; 원글님의 자녀가 아니라 원글님이 하실 수 있는 건 현실적으로 없어요. 제가 보기에 원글님이 조카를 많이 아꼈는데 저렇게 행동하니 서운하신 것 같아요. 조카입니다. 원글님 아이가 아니라.. 냉정하게 들리겠지만 조카들 크면 이모 그렇게... 지극히 생각안해요. 그냥 어릴 때 귀여운 짓으로 원글님 많이 행복하게 해줬으니 이제는 마음에서 멀리 놓아주시는게 방법일듯.

  • 2. 그때
    '19.2.1 8:51 PM (116.45.xxx.45)

    기분이 안 좋았거나 했던 건 아니예요?

  • 3. ...
    '19.2.1 9:02 PM (49.166.xxx.118)

    애가 별의미없이 하는데... 애탓을 하기보다는 엄마가 이모한테 여기앉으세요 해야지 라고 시키든지 해야겠죠...
    아이도 다 배우는거라서요...잘못한것도 잘하는것도 다 그걸 통해서 배우고 크는거잖아요... 어른들이 어른답게 행동해야지 애랑 무슨 친구처럼 그러고 그랬다고 삐져서 정안줘야겠다 그러면 정 덜주는게 낫지 싶네요

  • 4. 지나가다
    '19.2.1 10:55 PM (125.131.xxx.60)

    그냥 그럴때도 있어요.
    둘째 보려고 온 걸 알아서 첫째가 질투한 건 아닐까요?
    상황을 잘 모르긴 하지만 분명 이유가 있을 거에요.
    근데 애들은 (일부 어른들도) 자기 마음을 잘 모르고.
    알지만 말하기 싫을 때도 있잖아요.
    대화로 잘 물어보시고
    그 때 이모는 좀 놀라고 서운했어. 라고 말해주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06299 화나면 연락을 끊는 남자 어떻게 해야하죠? 14 ... 2019/02/27 5,957
906298 눈이부시게-노치원에서 댄스가르치고 공작가위 나눠주던 배우 5 hj 2019/02/27 3,772
906297 아베, 나베 뒷목 잡고 쓰러지겠네요. 13 조선폐간 2019/02/27 5,855
906296 식당에서 다 먹고 나올때까지 종업원 목소리를 못들었어요. 4 순댓국 2019/02/27 2,857
906295 한번씩 안열리는 펌핑용기ㅠ 8 .. 2019/02/27 2,368
906294 예단 관련 조언 부탁드려요 6 2019/02/27 2,751
906293 유통기한 이틀지난 요거트 12 배고파 2019/02/27 6,060
906292 양념 vs 후라이드 4 .... 2019/02/27 1,321
906291 감기 콧물약은 왜 알러지약 주시나요? 5 잠이와서 2019/02/27 2,846
906290 살림남 ..승현이 아버님보면서 눈물났어요 13 오늘 2019/02/27 9,755
906289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 영화 보신분들 9 ... 2019/02/27 2,264
906288 레드향 망했네요 29 속상 2019/02/27 18,840
906287 중고등 교복입히는 분들 21 궁금 2019/02/27 3,452
906286 돈이 넘쳐나는 서민갑부 20 .. 2019/02/27 14,686
906285 과탐 중 물리 선택 10 학부모 2019/02/27 2,637
906284 학원강사인데 애가 공부 못하는건 화가 안나는데 싸가지 없는건 화.. 10 .... 2019/02/27 6,397
906283 밥하기 좋은 냄비 추천해주세요. 4 마구마구 2019/02/27 2,164
906282 70이상분들은 자식 결혼시키는게 숙제라고 생각하죠 9 ... 2019/02/27 2,857
906281 남자들 마음 안받아주면 돌변하는거요 13 슬픔 2019/02/27 6,532
906280 추리) 눈이부시게 말이에요 43 ㅇㅇㅇ 2019/02/27 9,607
906279 황교안과 노회찬 7 .. 2019/02/27 2,161
906278 정말 충격적인 먹방을 봤어요(심약자 조심) 46 왕충격 2019/02/27 26,552
906277 남들은 쉽게 하는데 나에겐 어려운 일.. 뭐 있으세요? 33 ㄴㄴ 2019/02/27 5,744
906276 성형한 연예인들, 40정도 되니까 성형 전 얼굴로 돌아가네요. 27 왜일까 2019/02/27 20,978
906275 고추장 담그다 큰일났어요 요리 고수님들 도와주세요 11 ㅠㅠ 2019/02/27 2,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