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무시하는 기분이 든다면...

블루 조회수 : 3,032
작성일 : 2019-02-01 18:52:43
일 때문에 알게 됐는데 동갑이라 친해진 친구가 있어요
처음엔 그친구가 적극적으로 연락해서 마음을 열게 되었어요
전 자연스럽게 친해지는게 좋은데 너무 훅 들어와서 좀 피했다고 할까..
시간이 지나고 친구라 생각하고 있는데
점점 얘기 할때마다 무시하는 기분이 드네요
돈이 없는건 맞는데 그동안 살면서 누구한테도 돈 수준 차이이런거 못 느끼고 살았거든요.
잘 얻어먹지도 않고 남들 쓰는 만큼 쓰면 잘 모르잖아요 물론 형편 차이가 크면 처음부터 친해지지도 않았더거 같기도 하고
낡은차에 좋은 옷 못 입고 다니는데 이런데서 무시당하는 기분이 유독 이친구 한테만 느껴져요
통화하거나 만나거나 하면 며칠 기분이 다운되요
만나서 밥도 더치 하는데 왜 기분 상하면서 돈쓰고 이런 만남을 가져야 하나 싶네요.
나이들어 친구는 만들수 있는게 아닌가 보네요



IP : 211.202.xxx.2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음
    '19.2.1 7:01 PM (121.187.xxx.203)

    그렇죠.
    돈쓰고 시간뺏기고
    에너지쓰고 기분도 나쁘고.
    가차없이 가지치기 해야 될 대상이네요.

  • 2. 유통기한이 다 된
    '19.2.1 7:03 PM (223.62.xxx.140)

    친구인가 봅니다...
    최소한의 예의도 갖추지 못한 사람과 만나고있는 자신을 되돌아보세요...

  • 3. ..
    '19.2.1 7:03 PM (223.38.xxx.44) - 삭제된댓글

    그 사람이 인격 안 좋은 많은 사람 중에 하나라 그래요
    혹시 너무 안 꾸미거나 없는 척 하진 않으셨져?
    전 친구나 친척들 만날 때 많이 꾸며요
    동네에선 모자에 마스크 쓰고 다녀서 동네사람들 마주치면
    놀라더라구요
    제가 제작년에 사람 만나 저도 모르게 무시하게 되는 사람이 있었어요
    급여나 수입에 대해 숫자를 알고싶어하는 게 싫었어요
    절 무시한다 느끼면 전 말로 깔아뭉게니까 님도 홧병 생기지 않게 눌러주고 끊으세요
    있던 친구도 끊는데 나이들어 만나면
    10의 9명은 참 별로고 1명 정도는 괜찮을 수도 있으니 너무 실망마세요

  • 4. 그인간
    '19.2.1 7:39 PM (124.53.xxx.131)

    별로네요.
    다가온다고 다 곁에 두거나 나를 열어보일 필요 없어요.

  • 5. 아~~
    '19.2.1 9:44 PM (59.7.xxx.61)

    말도잘통하고 친하던 언니가
    갑자기 제가 하는 모든말에 그건아니야
    그거 별로야. 이러더라구요.
    제가 이야기할때마다 계속 쌍지팡이짚고나선다고나 할까 ^^
    암튼 기분이 싸해지더라구요
    그이후로 만나자고 하기래 사정이생겨서 못나가고
    두달후에 제가 만나자고 연락했는데
    영혼없는답이 왔어요.
    그언니만 생각하면 불편한 기분이었는데
    이제서야 완전 이해가 되읬네요
    위댓글통해서
    유효기간이 지난 인연이었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04689 책상가로 싸이즈 140대 160 5 구매직전 2019/02/22 1,448
904688 임팩타민의 효과 좀 알려주세요.. 4 종합비타민 .. 2019/02/22 4,607
904687 진짜 배달원한테 심부름 시키는 사람이 있네요 4 ... 2019/02/22 3,010
904686 목살 간장 재우는 시간 .. 2019/02/22 891
904685 귀 뚫고 아픈데요 그냥 막을까요? 4 한쪽은막힘 2019/02/22 1,284
904684 과외 몇살까지 할 수 있을까요 10 2019/02/22 2,666
904683 26살 아이 주택청약저축은 뭘 가입해야 하나요? 3 ? 2019/02/22 2,276
904682 한우 쟁여서 매 끼니 주는게 더 낫네요. 11 아그들 2019/02/22 7,939
904681 아들이 며칠새 확 변한것같네요 17 아.. 2019/02/22 8,626
904680 아이 피아노 취미인데 방음방 공사 들어갑니다 6 방은 2019/02/22 2,830
904679 자하젓이 그렇게 맛있나요? 3 자취생 2019/02/22 1,411
904678 시어머니 반찬 싫어요. 31 결혼 7년차.. 2019/02/22 11,603
904677 흰 계란은 다 어디로 갔을까요? 12 예전 사람 2019/02/22 3,389
904676 피부과에서 소변검사 피검사 2 피부과 2019/02/22 2,388
904675 나만 생각하며 살려구요. 1 .... 2019/02/22 2,053
904674 달걀 살 때 낳은 날짜 눈으로 확인하세요 7 ㅇㅇ 2019/02/22 1,869
904673 펌)30년만에 이루어진 사랑 4 ㅇㅇ 2019/02/22 4,313
904672 인간관계에 싫증을 잘 느껴요 33 . . . .. 2019/02/22 9,431
904671 나경원, '보 철거는 보수정권 흔적지우기..대책위 구성' 14 ..... 2019/02/22 1,567
904670 시간이 갈수록 애들이 예뻐요 수학강사 2019/02/22 1,522
904669 딸에게 함부로 하소연 하면 안되는 이유 36 ... 2019/02/22 22,818
904668 점 빼고 붙이는 밴드 약국에서 팔지요? 6 --- 2019/02/22 2,549
904667 샤브샤브 육수로 떡볶기? 4 ... 2019/02/22 1,298
904666 단지내 공부방 샘들 다 이러진 않죠?^^;;;; 수준 참.... 2019/02/22 2,032
904665 이터널선샤인..스토리가 이해가 안되니.. 7 아줌마 2019/02/22 2,6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