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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명절 전이요 사는것과 하는것 맛이 많이차이나나요?

며느리 조회수 : 3,921
작성일 : 2019-02-01 17:33:12

명절마다 제가 전을 담당하는데요
할수록 이게 머하는짓인가 싶어요
처음엔 식구들이 잘먹고 남은거 싸드려도 좋아했는데
시조카들 대학생 직장인되니 다 싫어하구요
남자 어른들도 살찐다고 잘 안드세요

그래서 상에 놓을것만 하려해도 또 혹시나 하는마음에
많이는 아니어도 여유있게 하는데
올해는 몇가지는 하고 몇가지는 사볼까해서요

근데 큰형님이 사는거 싫어하셔요
당신은 동서나이때 다 했고 일년에 두세번 조상모시는일에
성의없다구요 ㅠ
한두가지만 사고 생선전 녹두전 동그랑땡은 하려는데
꽂이전이랑 생선전 정도 사면 맛없고 티가날까요 ㅠ ㅠ
IP : 106.102.xxx.4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정성
    '19.2.1 5:36 PM (223.33.xxx.102)

    여기선 사 가라 하는 데
    전 차라리 안 올리고 안 먹고 말지
    내 식구 먹는 데 싶어서
    이왕 하는 김에 하자 싶어요
    아예 다 사면 모를 까
    당연히 표 는 나죠

  • 2.
    '19.2.1 5:36 PM (121.167.xxx.120)

    재료도 틀리고 맛이 없어요
    그래도 힘들면 사세요
    우리도 집에서 만든거면 먹고 산거면 하나 먹고 말거나 젓가락도 안가요 그리고 비싸고요
    3만원어치 사도 얼마 안돼요

  • 3. 저는
    '19.2.1 5:37 PM (175.117.xxx.148)

    명태는 사요. 그냥 눈 앞에서 부치는데 무슨...
    동그랑땡이랑 오색전은 시판 사다가 계란물이요.

  • 4. ,,
    '19.2.1 5:46 PM (121.179.xxx.235)

    전을 사봤는데
    단 한번도 맛이 있었던 적이 없어요
    일단 너무 맛이 없어요.

  • 5. 글쎄
    '19.2.1 5:51 PM (122.34.xxx.249)

    생선전이 사는게 제일 티가 안나던데요. 동그랑땡은 좀 다른거같고.
    녹두도 제가 집에서 하지만 재료가 좀 틀리고... 뭐를 사가시려구요?
    지금 녹두 동그랑 생선을 집에서 하시면 사갈건
    야채랑 꽂이인데 사실 그게 더 손이 덜가는거 아닌가해요?
    사실려면 눈 딱감고 다 사시던가 아니면 다 집에서 하던가 하시는게 나아보여요.
    산건 티는 나요.
    형님은 무시하구요. (샀냐그러면 끝까지 집에서했다고, 근데 왜 맛이없냐고 선수치세요) 화이팅!!!

  • 6. ....
    '19.2.1 5:59 PM (210.210.xxx.63)

    저도 전 담당이었는데 모두들 잘 안먹어서
    동태포 한팩만 했어요.
    한번 그렇게 가지고 가보세요..
    자주 먹는 것도 아니고 일년 두세번밖에
    안먹는 거라 우리집 식구들은 잘 먹었어요..

  • 7. ..
    '19.2.1 5:59 PM (222.237.xxx.88)

    대구전이나 민어전, 달고기 부칠거 아니고
    동태전 부칠거면 생선전은 사세요.
    꼬지도 재료가 좋은거면 전 값도 엄청나게 비싸더군요.

  • 8. ...
    '19.2.1 6:00 PM (221.158.xxx.252) - 삭제된댓글

    엄마가 전 사요.
    맛없어요.
    안 먹어요.
    해물파전.김치랑 돼지고기 녹두전 재료 준비해주셔서 서너장 부쳐서 술안주겸 먹어요

  • 9.
    '19.2.1 6:02 PM (175.127.xxx.153)

    비싸요 만원에 동그랑땡 꼬치전등등 갯수가 대여섯개 줘요 배추전 부추전같은건 만원에 세장 종류별로 사려면 돈십만원은 줘야겠더군요

  • 10. ㅁㅁ
    '19.2.1 6:08 PM (121.130.xxx.122) - 삭제된댓글

    기본적으로 꼬지전같은건 진짜 줘도 안먹을 싸구려햄을 써요ㅠㅠ

  • 11. 사세요
    '19.2.1 6:11 PM (116.125.xxx.167)

    열심히 정성껏 부쳤는데 안먹어요.
    내 노력과 돈이 아까워요.
    그래서 그냥 조금 삽니다.
    맛있게 먹어준다면 가치 있는 일이나 다들 안먹으니..
    좋아하는 녹두전만 하네요.

  • 12.
    '19.2.1 6:18 PM (39.7.xxx.8) - 삭제된댓글

    딱 한접시씩만 합니다

  • 13. ㅡㅡ
    '19.2.1 6:21 PM (116.37.xxx.94)

    전집가서 원글님이 하던것과 비슷하게 생긴건 사면됩니다
    동태전이 대표적이고
    깻잎,꼬치도 찾아보면 있어요ㅎㅎ
    한접시씩만 사요

  • 14. 맛있는데 ㅡㆍㅡ
    '19.2.1 6:21 PM (14.42.xxx.215)

    우리동네 시장에 전집 ᆢ5천원치 사면 골고루 줘요
    넘 맛나서 자주 사먹는데
    왜 맛이 없을까요?

  • 15. .....
    '19.2.1 6:27 PM (112.144.xxx.107)

    저도 사는 전은 너무 맛없어요.
    동태전이나 호박전 같은건 괜찮은데
    고기 넣은 전들은 얼마나 싸구려 고기를 쓰는지
    오래된 냉동고기에서 나는 특유의 냄새가 엄청 나고
    살보다 기름이 많아요. 미리 구워서 팔다보니 기름에 쩐내도 나고요. 차라리 마트에 대기업 냉동 동그랑땡이 나아요.

  • 16. 별님
    '19.2.1 7:02 PM (223.38.xxx.21) - 삭제된댓글

    저도 전하고 나물담당이예요
    어머님 돌아가시고
    첫해에 사볼까했더니 일단 모양도 그렇고 얼마나 비싸던지.ㅠ
    지금 딱 한접시씩만 해갑니다.
    무게로 파는거라 꼬치전이 제일비싸요..
    동그랑땡은 비비고로...제일 잘먹더라구요.ㅠㅠ

  • 17. ...
    '19.2.1 9:47 PM (175.117.xxx.148)

    안비싸던데요.
    동태전 한팩 만원.
    동그랑땡 만원
    꼬치전 2만원..
    5만원이면 충분하던데요?

  • 18. ...
    '19.2.1 10:54 P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

    맛이 없어요.

  • 19. ...
    '19.2.2 12:21 AM (223.62.xxx.214)

    엄마가 집에서 만든 전보다 반찬집 전이 촉촉하고 간도 맞아요

  • 20. 더*찬
    '19.2.2 2:33 AM (211.221.xxx.227)

    지금은 주문이 가능할런지 모르겠지만,
    인터넷 반찬집 더반* 전 맛있더라구요.
    열흘전 제사때 전과 나물주문했었는데
    남기지 않고 다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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