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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런 남편 어떤가요?

... 조회수 : 3,095
작성일 : 2019-02-01 17:27:39





얼마전 글보고 생각났어요.


가정에 관심이 없음
아이도 살림도 당연히 여자가 하는 것이라서 도와주는게 1도 없음
일이 바빠서 가족들과 시간을 못보냄
돈을 제법 버는 편
하지만 아내한테 주는 생활비는 적음
아내한테 늘 니가 하는게 뭐냐고 함
여행 거의 불가능함 ㅡ 갈 생각조차 없기는 함.
가도 싸구려 캠핑장만 고집 (가서 아내가 밥 다하고 일하는 곳만)
가족들과 보내는 여가 시간 자체도 거의 없음
짠돌이라 늘 투덜대고 징징거리고 매사 모든게 불평불만임
아내가 아프던 말던 관심이 없음


이 아내는 아이를 생각해서 이런 남편과 사는게 맞는 걸까요?
아니면 이혼하는 게 정답일까요?









IP : 211.36.xxx.116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런
    '19.2.1 5:32 PM (211.36.xxx.6)

    아빠가 아이에게 도움이되나요?

    님 인생도 중요하죠

  • 2. 님남편 반대가
    '19.2.1 5:32 PM (14.39.xxx.40) - 삭제된댓글

    정상인겁니다.

  • 3. ..
    '19.2.1 5:33 PM (211.36.xxx.116)

    아이를 무척 이뻐는 해요.
    제 경우는 아닙니다.

  • 4. 능력있음
    '19.2.1 5:34 PM (39.113.xxx.112)

    이혼했을것 같아요. 이혼안하고 참는 이유가 뭔가요? 니가 하는게 뭐냐 하는 모욕적인 소리 듣고 생활비도 많이 안주는데

  • 5. ???
    '19.2.1 5:35 PM (117.123.xxx.185) - 삭제된댓글

    님말은 참 모순적이네요. 아이들이랑 보내는 시간도 없고 아이의 모든 것을 엄마가 해야할 일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아이를 무척 이뻐는 한다고요? 이게 양립이 가능한 사안인가요??

    제가 보기엔 이혼하지 말아야할 이유를 찾고 찾다보니 나온 딱 한가지인 것같은데요.

  • 6. ..
    '19.2.1 5:37 PM (211.36.xxx.116)

    이뻐는 해요. 이뻐만 하고
    딱히 뭘 하지 않아요
    운동장에 가서 자전거를 탄다거나 그런 소소한 것들이 아예 없어요
    집에 잠깐 있을 때 아이랑 같이 있을 때는 아이를 예뻐한다네요

  • 7. ㅇㅇ
    '19.2.1 5:41 PM (117.111.xxx.232)

    정답이 어딨어요
    그런 남편이라도 여자 의사가 중요하죠
    부추겨서 이혼시키시게요?

  • 8. ㅇㅇ
    '19.2.1 5:41 PM (117.111.xxx.232)

    본인 얘기도 아니고..

  • 9. 어떠면
    '19.2.1 6:03 PM (211.36.xxx.136) - 삭제된댓글

    뭐하시게요?

  • 10. 저런
    '19.2.1 6:16 PM (117.111.xxx.133)

    확실히 좋은남편은 아니네요 에고

  • 11. 111
    '19.2.1 6:48 PM (116.14.xxx.179)

    저라면 못살아요.
    영혼이 피폐해질듯.

  • 12. ㅁㅁㅁㅁ
    '19.2.1 8:00 PM (119.70.xxx.213)

    왜 같이 사나 회의가 들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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