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런 남편 어떤가요?

... 조회수 : 3,093
작성일 : 2019-02-01 17:27:39





얼마전 글보고 생각났어요.


가정에 관심이 없음
아이도 살림도 당연히 여자가 하는 것이라서 도와주는게 1도 없음
일이 바빠서 가족들과 시간을 못보냄
돈을 제법 버는 편
하지만 아내한테 주는 생활비는 적음
아내한테 늘 니가 하는게 뭐냐고 함
여행 거의 불가능함 ㅡ 갈 생각조차 없기는 함.
가도 싸구려 캠핑장만 고집 (가서 아내가 밥 다하고 일하는 곳만)
가족들과 보내는 여가 시간 자체도 거의 없음
짠돌이라 늘 투덜대고 징징거리고 매사 모든게 불평불만임
아내가 아프던 말던 관심이 없음


이 아내는 아이를 생각해서 이런 남편과 사는게 맞는 걸까요?
아니면 이혼하는 게 정답일까요?









IP : 211.36.xxx.116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런
    '19.2.1 5:32 PM (211.36.xxx.6)

    아빠가 아이에게 도움이되나요?

    님 인생도 중요하죠

  • 2. 님남편 반대가
    '19.2.1 5:32 PM (14.39.xxx.40) - 삭제된댓글

    정상인겁니다.

  • 3. ..
    '19.2.1 5:33 PM (211.36.xxx.116)

    아이를 무척 이뻐는 해요.
    제 경우는 아닙니다.

  • 4. 능력있음
    '19.2.1 5:34 PM (39.113.xxx.112)

    이혼했을것 같아요. 이혼안하고 참는 이유가 뭔가요? 니가 하는게 뭐냐 하는 모욕적인 소리 듣고 생활비도 많이 안주는데

  • 5. ???
    '19.2.1 5:35 PM (117.123.xxx.185) - 삭제된댓글

    님말은 참 모순적이네요. 아이들이랑 보내는 시간도 없고 아이의 모든 것을 엄마가 해야할 일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아이를 무척 이뻐는 한다고요? 이게 양립이 가능한 사안인가요??

    제가 보기엔 이혼하지 말아야할 이유를 찾고 찾다보니 나온 딱 한가지인 것같은데요.

  • 6. ..
    '19.2.1 5:37 PM (211.36.xxx.116)

    이뻐는 해요. 이뻐만 하고
    딱히 뭘 하지 않아요
    운동장에 가서 자전거를 탄다거나 그런 소소한 것들이 아예 없어요
    집에 잠깐 있을 때 아이랑 같이 있을 때는 아이를 예뻐한다네요

  • 7. ㅇㅇ
    '19.2.1 5:41 PM (117.111.xxx.232)

    정답이 어딨어요
    그런 남편이라도 여자 의사가 중요하죠
    부추겨서 이혼시키시게요?

  • 8. ㅇㅇ
    '19.2.1 5:41 PM (117.111.xxx.232)

    본인 얘기도 아니고..

  • 9. 어떠면
    '19.2.1 6:03 PM (211.36.xxx.136) - 삭제된댓글

    뭐하시게요?

  • 10. 저런
    '19.2.1 6:16 PM (117.111.xxx.133)

    확실히 좋은남편은 아니네요 에고

  • 11. 111
    '19.2.1 6:48 PM (116.14.xxx.179)

    저라면 못살아요.
    영혼이 피폐해질듯.

  • 12. ㅁㅁㅁㅁ
    '19.2.1 8:00 PM (119.70.xxx.213)

    왜 같이 사나 회의가 들 거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00323 그래서 혜나 누가죽인거예요? 1 ㄷㅇ 2019/02/01 2,226
900322 스카이캐슬에서 기준이는 왜 자꾸 서있나요? 4 ㅡㅡ 2019/02/01 3,597
900321 굳이 방영안했어도 되는 마지막회. . . 12 아휴 2019/02/01 4,168
900320 스캐 오늘 왜케 재미없어요? 45 오늘 진짜 2019/02/01 6,519
900319 파국 교수 정말 콧물 나왔음 1 zzz 2019/02/01 1,675
900318 피부과 잡티제거만 받는데 얼마나 들까요? 5 ........ 2019/02/01 4,698
900317 명절에 감기까지 걸렸다고 쓰러지지는 않겠죠.., . 2019/02/01 547
900316 공적연금연계 해보신 분? 5 궁금 2019/02/01 899
900315 추적60분 박정희 비자금부동산 나오네요 8 2019/02/01 1,854
900314 김주영샘이 앞부분 뭐라고했나요 스카이캐슬 2019/02/01 800
900313 김좌진 장군의 아들 김두한에 대해 아시나요? 11 어쩌다 2019/02/01 3,037
900312 지하철로 서울역에서 온양온천역까지 얼마나 걸리나요? 3 .. 2019/02/01 1,685
900311 숙성비누로 머리 감았더니 6 숙성비누 2019/02/01 3,038
900310 수려한 보윤 2종세트 선물 너무 약소한가요? 5 나무안녕 2019/02/01 1,673
900309 사람은 진짜 유유상종 맞네요 7 2019/02/01 4,477
900308 여행중 화분 관리? 2 hera 2019/02/01 1,433
900307 남편이랑 싸웠어요 11 00 2019/02/01 5,554
900306 24만 넘었네요 2 ㅁㅇ 2019/02/01 1,280
900305 혼자 계신 엄마가 전화를 안받으시네요ㅜㅜ 18 걱정 2019/02/01 10,365
900304 적당한 표현이 생각 안나서요 3 ... 2019/02/01 807
900303 내일 광화문에 집회있나요? 4 아이러브 2019/02/01 768
900302 산부인과 의사가 몰카 찍었대요. 13 .. 2019/02/01 8,574
900301 김복동 할머니.. 8 포로리2 2019/02/01 1,003
900300 사제 서품식 보신분 22 천주교 신자.. 2019/02/01 3,334
900299 김치찌개에 다진 마늘 넣는다 안넣는다? 17 질문진 2019/02/01 13,7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