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심란하고 힘든 중에 이 곳에서 지대넓얕 김도인님이 진행하시는 위안이공 명상을 추천 받아서 지금 12일차까지 하고 있습니다.
주로 밤에 자기전에 명상을 하는데 명상을 하고 나면 너무 정신이 또렷해져서 밤에 잠이 안 와요.
다음 날 일도 해야하는데 잠이 안오니 걱정입니다. 이 명상때문에 그런 걸까요?
또 하나 김도인님의 화법에 정말 적응하기 힘들어요. 웬만한 말투에 트집잡는 성격 아닌데
김도인님이 '선생님들, 선생님들...'하며 내내 존칭을 쓰다가 갑자기'이 자식들, 어쩌구 저쩌구' 하면 깜짝깜짝 놀랍니다. 도저히 몇 번을 들어도 적응이 안 돼요. 그냥 내내 존대를 하든지 아니면 정말 옛 이야기에 나오는 제자들 수련시키는 도인들처럼 말하든지 했으면 좋겠어요.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