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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회사 월급을 설 후에 준다네요

조회수 : 7,084
작성일 : 2019-02-01 16:47:07

명절 전에 특히 바쁜업종입니다.
다들 설 전이라고 일찍 퇴근하고 그러는데 우리 남편 업종은 이맘때 야근해야하고 내일도 출근해 저녁까지 일해야해요

명절 특수인 업종인데 그렇다고 따로 수당이 나오는것도 아니에요~

원래 월급날은 5일인데 그래서 오늘 들어올줄 알았거든요

근데 대표가 오더니 이번달 수금이 잘 안되었다고 사원들의 경각심 차원에서 명절 끝나고 7일날 월급 준데요

미친거 아니에요? 설 전에 돈이 많이 필요한데 뭔 설 후에 월급을 줘요? 월급 당일날 주는것도 아니고...

남편을 자기 회사에 넣고싶어서 대표라는 사람이 남편 스카우트 할려고 엄청 노력했거든요

그에 따라 결정 후엔 남편도 엄청 열심히 일하는데

명절 후에, 다른 날도 아니고 설명절 후에 월급을 준다니 진짜 그동안 신임해오던 대표에 대한 생각이 완전히 무너지고 뭔 또라이 같은 생각인가 싶네요

회사가 어렵냐.. 그것도 아니고 영업된 돈이 수금이 잘 안된다고 월급을 설 이후에 준다니..
IP : 58.148.xxx.5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돈없음
    '19.2.1 4:51 PM (39.113.xxx.112) - 삭제된댓글

    돈없다 하지 경각심은 뭔가요? 인성이 거지같은 사장이네요. 오래 있을곳은 아닌듯합니다

  • 2. 돈없음
    '19.2.1 4:52 PM (39.113.xxx.112)

    돈없다 하고 명절앞에 직원들에게 죄스럽게 생각해야지 경각심은 뭔가요? 인성이 거지같은 사장이네요. 오래 있을곳은 아닌듯합니다

  • 3. 월급
    '19.2.1 4:52 PM (14.39.xxx.40) - 삭제된댓글

    제때 안나오는 곳은 문제가 많은 곳입니다.
    돈이 없던지, 사장이 이상하든지.
    이직을 조심스레 권해봅니다.
    주변에서 저런곳 몇번 봤는데.
    끝이 안좋아요

  • 4.
    '19.2.1 4:53 PM (1.225.xxx.127) - 삭제된댓글

    사장 밑에 누군가요?
    그사람이 설득해서 오늘 줘야지요.
    오늘 주기 아까운 건가요?
    5일이면 당연히 오늘 줘야지요.
    그럼 5일에 송금해 주던가요.
    혹시 보이는 것과 다르게 회사 사정이 안 좋은 거 아닌가요?

  • 5. ...
    '19.2.1 4:53 PM (211.51.xxx.68)

    그대표 뭘 모르네요. 경각심이 아니라 회사에 불만이 쌓이겠죠.
    모르는게 아니라 모른척 하는거지요. 나쁜놈입니다.

    빌려서라도 임금은 제날짜. 5일이면 오늘 주는게 제날짜인거에요.

  • 6. ㅇㅇ
    '19.2.1 4:57 PM (122.34.xxx.45)

    에효... ㅠㅠ 저도 그래요. 거지같은 회사 퇴사하려고요.

  • 7. ㅜ.ㅜ
    '19.2.1 4:59 PM (59.9.xxx.205)

    어쩌나...

  • 8.
    '19.2.1 5:01 PM (58.148.xxx.5)

    남편 아주 예전 회사 선배였는데 회사를 차려서 잘 키워나갔어요. 인정머리는 없어도 그동안 능력주의를 표방하던 사람이여서 뒷끝 없고 일 관계해서는 괜찮은 사람인줄 알았더니

    이번에 듣고 정말 실망했어요. 월급..그리고 명절 전인데 명절전에 돈이 얼마나 들어가나요. 근데 명절 후에 월급을 주는게 가당키나 한가요? 기본을 모르다니

    진짜 실망이에요. 어떻게 이런 결정을 할까요? 돈이야 다른곳에서 들어온걸로 쓰면 되지만 이런식으로 월급 날짜를 조정하다니 장난하나 싶어요

  • 9. 궁금증
    '19.2.1 5:02 PM (178.203.xxx.33) - 삭제된댓글

    글 읽다가 궁금한 생각이 들어서요
    일단 원글님이 말씀 하시는 상황, 사장님 나빠요 나쁘구요

    그와는 별개로 궁금한 점이 생겨서요

    급여일이 공휴일이면, 급여는 무조건 전날 들어와야 하는건가요? 아니면 다음날 들어와도 되는걸까요?
    카드값은 공휴일이면 다음날 빼가던데, 급여는 어떻게 되는지 관련해 조항이 있는지 급 궁금하네요

  • 10. 나쁜사장
    '19.2.1 5:03 PM (121.155.xxx.165) - 삭제된댓글

    형편이 안좋으면 반이라도 미리주지

  • 11. ㅣㅣ
    '19.2.1 5:06 PM (49.166.xxx.20)

    참 나. 월급쟁이들은 월급 제날짜에 안나오면
    타격이 얼마나 큰데.
    것도 명절 앞두고.
    많은 생각하셔야겠어요.
    배려라고는 없는 사장이네요.

  • 12. 무조건 이직!
    '19.2.1 5:09 PM (203.246.xxx.74)

    저 방법이 먹힌다 싶으면
    직원들 월급으로 조여가며 준다 만다 할껍니다

  • 13.
    '19.2.1 5:10 PM (58.148.xxx.5)

    급여일이 공휴일이면 그 전에 들어와요. 전 공기관에 다녔는데 늘 그랬어요

  • 14. ㅁㅁㅁㅁ
    '19.2.1 5:11 PM (119.70.xxx.213)

    사기업도 공휴일이면 전에 들어옵니다

  • 15. 헛소리
    '19.2.1 5:12 PM (211.210.xxx.20)

    진짜 기본중에 기본도 안된 사장이네요. 설 전에 뭐라도 챙겨주는게 명절인데 월급을 안주다니요. 변명도 거지같네요

  • 16.
    '19.2.1 5:14 PM (121.167.xxx.120)

    급여는 공과금과 달리 미리 당겨 줘요
    국민 연금 노령 연금도 토요일이 나오는 날이면 하루 당겨 금요일에 이체 해줘요
    기본 매너가 없네요
    회사가 당장 망하는것도 아니고요
    다른때도 아니고 명절이면 돈 나갈때 많은줄 알텐데요
    월급주면 사람들이 출근 안할까봐 그런것 아니예요
    정신적으로 문제 있는 사람 같아요
    월급 못주면 명절 보너스라도 주면 좋을텐데요
    그래도 다른데서 융통이 된다니 다행 이네요
    지금부터라도 어디 이직할때 있으면 알아보고 마음 준비 하세요
    그런곳에 계속 있다가 나중에 황당하게 뒷통수 맞을수도 있어요

  • 17. 나옹
    '19.2.1 5:17 PM (223.38.xxx.243)

    이직 신호에요. 늦게 탈출할 수록 더한 꼴을 보게 됩니다.

  • 18. 글렀어
    '19.2.1 5:19 PM (220.122.xxx.138)

    차라리 어렵다 하면 이해나 하지...경각심이요?
    남편 이직 추천요.

  • 19. ㅇㅇ
    '19.2.1 5:22 PM (114.200.xxx.159)

    이직 얼른 알아보세요 월급을 제때 못주는 회사는 몇달안에 망하더이다

  • 20. ..
    '19.2.1 5:25 PM (14.52.xxx.71)

    정상이 아니에요
    이상황에서 월급 못주면
    월급 못줄 상황은 앞으로도 부지기수

  • 21. 말도안되요
    '19.2.1 5:30 PM (112.154.xxx.44)

    너무했어요
    직원들 사기를 바닥으로 내동댕이치네요
    정말 이직 고려해보세요
    어쩜 저런 발언까지....

  • 22. 이직 권하는..
    '19.2.1 5:31 PM (121.167.xxx.45)

    쉽게 이직이 가능한 능력자이신가요?
    심사숙고하세요
    근본 사정이 어려울수도 있습니다
    그동안 한걸로 봐서는 있으면서 안 줄 사람은 아니지않나요?

  • 23. wisdomH
    '19.2.1 5:35 PM (116.40.xxx.43)

    이직해야겠네요. 시기 봐서 이직 권유

  • 24. 나옹
    '19.2.1 5:36 PM (223.38.xxx.243)

    121.167 님 저거 진짜 심각한 거에요. 저렇게 된 회사는 가망이 없어요.

  • 25. 정해진
    '19.2.1 5:37 PM (211.206.xxx.180)

    급여일을 못 맞추면 죄송할 일에 경각심 운운하는 게
    직원을 노예로 보는 오만한 사장인데
    사장한테 경각심 좀 보여주는 단체행동 좀 하셔야할 것 같은데요?

  • 26. ...
    '19.2.1 5:41 PM (175.117.xxx.148)

    망할 거 같네요. 다른데 알아보라고 하세요.
    그런데 회사 망하는거 원하세요?

  • 27. ㅇㅇ
    '19.2.1 5:53 PM (110.70.xxx.126)

    이직각이네요 ㅠ

  • 28. 치사치사
    '19.2.1 5:59 PM (49.167.xxx.225)

    경가심은 무슨..
    5일동안 은행에넣어놓고
    이자 조금이라도 더 받으려는거잖아요..
    치사치사

  • 29. 다들 좋은 회사
    '19.2.1 7:32 PM (118.216.xxx.207) - 삭제된댓글

    다니시네요

    저는 월급날이 토요일이면 그 다음주 월요일에 들어와요
    그냥 그런가 보다 하고 다닙니다

  • 30. 흠ㄱ
    '19.2.1 8:44 PM (211.218.xxx.183)

    여기 보면 경기 나쁜건 다 거짓말이고 경기 좋다던데요?

  • 31. 그래도
    '19.2.1 9:48 PM (175.117.xxx.148)

    회사 망하고 부도나느니 월급받는게 낫지 않아요?

  • 32. 잠원동새댁
    '19.2.1 10:18 PM (39.121.xxx.31) - 삭제된댓글

    울나라 사람들은
    갑질dna가 있나봐요
    백원이라도 더 가지면 갑질 않고는 못 배기나봐요
    ㅜㅜ
    일반화가 아니라
    갑질이 너무 만연한 거같아서요

  • 33. ....
    '19.2.1 10:34 PM (211.226.xxx.215)

    그런 중소기업이 많다고 하더라구요.
    대기업이면 일어날 수도 없는 일인데, 그런 일이 많다고....

  • 34. 직업상담사
    '19.2.2 5:19 PM (211.214.xxx.163)

    원래 근로계약서에 포함되는 내용입니다.

    라고 적혀있어요
    가끔 작은 회사인 경우 라고 명시된 경우도 있구요

    근로계약서상에 어떻게 되어 있는지 확인해 보셔야 할 사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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