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마흔 후반 아직도.

나이가 조회수 : 4,818
작성일 : 2019-02-01 16:33:11

마흔 후반 이제 정말 스치는 우연이라도 거울을 마주하기 싫은데...

젊은 시절에도 예쁜 얼굴이 아닌지라 나이든 모습을 상상해도 큰 기대 없었지만

이정도일 줄이야..

마흔 후반이면 외모는 포기하고 건강 생각만 하는 게 맞는 거죠?

그런거죠? T.T

IP : 122.32.xxx.70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2.1 4:35 PM (222.237.xxx.88)

    40대 후반이 외모를 포기할 나이는 아니지만
    내 늙는 외모를 통탄할 정신연령은 아닌데요.

  • 2. ...
    '19.2.1 4:35 PM (175.113.xxx.252)

    건강도 생각하고 외모도..ㅋㅋ 그냥 막 곱게 나이드는것도 좋잖아요..

  • 3. ...
    '19.2.1 4:37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40대 후반이 되면 외모, 건강 모두 관리한 사람과 안 한 사람 차이가 확 나죠~

  • 4. ..
    '19.2.1 4:37 PM (117.111.xxx.71)

    포기하지마~~~

  • 5. 사람 나름
    '19.2.1 4:44 PM (116.45.xxx.45)

    제 친구가 30대 중반 되니
    2시간 이상 거리를 다녀오면 하혈을 한다고 30대 중반 되니 피곤하면 하혈을 하네
    넌 이럴 때 어떻게 해? 이래서
    난 하혈 안 한다고 했었어요.

    자기 기준으로 다른 사람도 같이 다 그렇겠거니
    생각하는 건 아닌 것 같아요.
    40대면 정말 유전과 관리의 힘으로 가장 많은 차이가 나는 나잇대인 것 같아요.

  • 6. 나이가
    '19.2.1 4:48 PM (122.32.xxx.70)

    댓글님들 말씀이 맞아요..제가 너무 못난 얼굴이라 더 그런가봐요 T.T

  • 7. 심지어
    '19.2.1 4:48 PM (14.41.xxx.158)

    건강도 타고나는거 있죠ㅎ

    나이들수록 타고난것으로 인해 버팅길 수 있다는 거에요 왜냐면 노화로 다 무너지는데 외모 건강 타고난 사람들이 눈에 뜁디다 더 심지어 돈도 마찬가진게 본인능력 보다 부모능력에 기반해 더 여유롭게 살고

    타고남은 여튼 복이에요

    다 못타고난 나는 뭐 어쩌것어요 걍 그런데로 살아야지 자연스럽게 포기가 됩디다ㅠㅠ 솔까 포기를 안하면 어쩔거고 갖은 용을 써도 원래 타고난 사람을 못 이깁디다 그 타고난 사람은 외모 건강 딱히 관리안해도 좋을걸 보니

  • 8. 음..
    '19.2.1 5:29 PM (14.34.xxx.144) - 삭제된댓글

    20대 30대는 다들 비슷비슷하게 옷입어도 걍 젊으니까 이뻐보이지만
    40대는 아줌마 스따일?로 입으면 진짜 답이 없어요.

    아줌마들은 솔직히 몸이 힘드니까 옷에 치이기 싫어서
    되도록이면 가볍고 부드럽고 몸에 안달라붙고 체형을 안보이게 해주고
    무조건 짙은색 옷을 선호하기에

    걍 다들 비스무리하게 생긴 아줌마 1인일 뿐이거든요.
    머리스타일도 다들 비슷한 머리 모양 ㅠㅠㅠ

    정말 10명이면 10명 비슷한 스타일로 해다니기에
    진짜 얼굴이 확~~이쁘지 않는이상 누가 누군지 구분도 안되니까
    나만의 개성을 잘 살린 나만의 장점을 극대화한 패션으로 나를 나타내는거죠.

    40대 넘으면 머리가 길면 안된다.
    염색하면 싸구려같다.
    너무 뽀글뽀글해도 안된다
    컷트 머리도 안된다.

    옷도 나이에 맞게 입어야 한다
    너무 튀는 스타일도 안된다,
    짧아도 안된다.
    다리가 아파서 높은굽도 안된다.
    뽀족해도 안된다

    이렇게 안되는것이 많으니까 다들 비슷한 헤어스타일에다가 비슷한 옷, 구두, 가방을 선호하다보니
    구분이 안될 지경인거죠.

    이런 아줌마들을 보다가 20대 다양한 스타일의 젊은사람을 보면
    눈돌아 가는거죠.

    자기만의 스타일로 승부봐야합니다.

    아니면 돈을 발라서 고~~~~~~~오~~~~~~~~~급으로 승부를 보는것도.....

    그래서 맨날 고급스러움~고급스러움~~이런말이 나오는거죠.

    왜냐 개성을 살린 스타일은 뭔지 모르지만 불편해 하니까
    차라리 고급으로 보이는 스타일을 선호하는거죠.

    그래서 40대이상은 두부류
    비슷하게 생긴 40대이상이거나
    아주 고급스러운 40대 이상이거나

  • 9. 맞아요ㅜㅜ
    '19.2.1 5:35 PM (182.227.xxx.216)

    마흔 후반 외모 처음으로 악소리나게 무너짐을 겪는 나이 맞아요.ㅜㅜ
    근데 원래 안예뻐서 망가지는 건 아니고 이 나이예는 다행?이도 예쁜 얼굴이건 못난 얼굴이건 공평하게 망가짐이 옵디다.
    오히려 전 주변 경험상 안 이쁜 얼굴였던 사람이 노화의 여파가 차라리 덜하던데요 ㅜㅜ
    그래서 40중반 이후부터 외모의 평준화가 온대잖아요..
    결국 이 나이에 외모 차이는 넘사벽 타고난 월등한 유전자 아닌담엔 백퍼 관리의 차이에요.
    연앤들 보세요. 장미희부터 수많은 여자들 되려 과거보다 지금이 더 고와진 사람 많잖아요.
    포기하지 말고 관리받으세요!

  • 10. 글쎄요
    '19.2.1 5:50 PM (112.220.xxx.154) - 삭제된댓글

    40중반 이후부터 외모의 평준화 안오던데요... 관리한 사람과 그냥 방치한 사람 차이 엄청 크던데요

    울 회사 49세: 엄청 관리하고 외모에 관심 많은분인데 예쁘고 아름다우세요..여자로서의 매력 뿜뿜
    울 회사 50세: 관리 전혀 안한분인데 정수리도 횡하고 죄송하지만 할줌마로 보여요

  • 11. 아니
    '19.2.1 6:00 PM (122.47.xxx.231)

    정말 왜 자꾸 외모 평준화 라고 우기세요?
    대체 주변에 어떤 분들이 계시길래 ..
    정형화된 40대의 모습이란거 잘 모르겠거든요
    염색하면 싸구려 같다 ?이건 또 무슨 말인지 ..
    주변만 죽어라 의식하지 말고 개성있게 사세요
    그 사람들이 내 인생 살아 줄거 아니잖아요

  • 12. ...
    '19.2.1 6:11 PM (221.151.xxx.109)

    여기 82쿡은 맨날 외모평준화래요
    예뻤던 사람이 나이 먹어도 계속 예쁘던데
    큰 굴곡 없으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00545 시댁 합가 중이시거나 해보신 분들 계세요? 46 긍정이엄마 2019/02/02 7,417
900544 성적이 안오르는 학생중 일부는 7 ㅇㅇ 2019/02/02 2,377
900543 교수는 방학 때 월급 똑같이 나오나요? 12 2019/02/02 5,268
900542 예비중1 수학 앞으로 어떻게 가르쳐야 할까요? 3 수학 2019/02/02 1,190
900541 결국 sky 간 사람은 혜나뿐 12 ㅡ.ㅡ 2019/02/02 5,767
900540 집회참석하려고 합니다 10 지방민 2019/02/02 997
900539 아파트 5층 앞에 놀이터 많이 시끄러울까요? 17 eofjs8.. 2019/02/02 3,695
900538 예쁜 숏컷 스타일 좀 알려주세요~ 7 컷머리 2019/02/02 2,704
900537 차콜색 코트 안에 무슨색 목폴라가 어울리나요? 9 차콜색코트 2019/02/02 2,798
900536 82에 경기 안 좋다는 글에 대한 32 경기 2019/02/02 3,058
900535 수미네 반찬 LA갈비는 소고기로 한거죠? 2 해피 설날 2019/02/02 2,432
900534 남궁옥분씨 예쁘게 나이드네요 발랄 2019/02/02 1,878
900533 울산 송정지구..아파트.. ㅎㅎ 2019/02/02 1,215
900532 사실상 스카이캐슬은 18회가 끝 .. 2019/02/02 964
900531 워드 잘 아시는 분 좀 가르쳐 주세요 4 ... 2019/02/02 707
900530 마음이 착해지는 영화 추천해주세요 17 ... 2019/02/02 2,993
900529 우리나라 술파는 고급스런 술집 창업 어때요? 17 아이디어 2019/02/02 4,375
900528 영재발굴단 이소은자매 아버지 9 ... 2019/02/02 4,934
900527 청원 숫자가 더뎌요 ㅜ 18 애타는 지지.. 2019/02/02 1,769
900526 치과보험권유전화 2 이건뭐지 2019/02/02 749
900525 한국에 사는 것만으로 한국어 습득은 안되는거 이해가요 13 2019/02/02 2,783
900524 나경원 "민주당, 재판 불복 넘어 헌법 불복".. 8 헌법이웃는다.. 2019/02/02 819
900523 명절, 제사 참석 질문 7 햇님 2019/02/02 1,261
900522 스캐 망작 최종회 시청률 23프로네요 3 ㅇㅇ 2019/02/02 2,164
900521 간헐식... 3주에 4키로 감량 14 러키 2019/02/02 8,0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