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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다 보면 불편한 점이 있는데요

... 조회수 : 2,326
작성일 : 2019-02-01 13:18:08
책을 좋아해서 도서관에서 자주 빌려봐요~
오늘도 갈건데 생각만으로도 기분 좋아요 ㅎ

근데 책을 보다보면 페이지 숫자가 좌우측 하단에 인쇄되어있는게
기본이라고 알고있는데
어떤 책들보면 중구난방인 경우가 있더라고요. 

우측하단에 두페이지 숫자가 다 있다든지
책의 좌우측 옆면 가운데에 있다든지
책의 상단에 있다든지 하는데

요즘 보는책은 참 재미있는데
페이지 수가 책의 접혀지는 가운데부분 좌우에 숫자가 있어요 ㅋㅋ
이러 방식은 처음봐요
책읽다 중단하고 페이지 알아두려고 하면 숫자가 한눈에 안들어오고 책을 쫙 펼쳐서 확인해야 하니 불편하네요 ㅠ

이런 변화주는 방식을 개성이라고 생각하는건지
이런 서식들은 통일했으면 좋겠어요. 
이런걸로 디자인이니 개성이니 생각하는건 아닌더 말이죠 
불편감만 줄뿐인데 말이죠,
IP : 121.165.xxx.16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2.1 1:18 PM (121.165.xxx.164)

    책덕후의 푸념이었어요 ㅋ

  • 2. ...
    '19.2.1 1:19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저도 책 덕후이지만 그런 편집이 불편하지도 않고 오히려 디자인과 개성으로 용인가능하던데요...

  • 3. ...
    '19.2.1 1:20 PM (118.46.xxx.156)

    책갈피 쓰세요

  • 4. ㅎㅎ
    '19.2.1 1:21 PM (218.51.xxx.216)

    책 읽다 덮을 때 쪽수를 전혀 안보는 저는 가끔 책 읽다 눈에 들어오면 독특한 디자인일세~ 재미있군. 하고 말아요. ^^
    원글님과같이 현실적이고 실용적인 이유로 이걸 거슬려할 수도 있단 거 처음 알았어요. ^^

  • 5. ....
    '19.2.1 1:22 PM (1.227.xxx.251)

    북디자인 영역이라고 생각하고 그냥 즐겨요

  • 6.
    '19.2.1 1:23 PM (125.142.xxx.167)

    전 페이지 숫자는 거의 안봐서
    숫자가 어디에 찍혀있든 의미가 없어요.ㅎㅎ
    인덱스 포스트잇으로 읽은부분 표시하니 페이지 숫자 볼 일이 없던데요

  • 7. ...
    '19.2.1 2:05 PM (175.223.xxx.81)

    읽던 책은 책날개를 펴서 끼우거나 책갈피 쓰는데요..
    (그래서 책날개 없는 책이 더 싫어요.
    책 날개를 붙여버린 도서관 책이나)

    요리책 목차 보고 찾으려고 할때 그런식으로 눈에 금방 안들어오는건 별로에요.

  • 8. ㅇㅇ
    '19.2.1 2:09 PM (175.121.xxx.207)

    저도 음님처럼 페이지 안 살피는데
    숫자가 눈에 들어오면 불편하던데요
    저도 원글님과 같은 생각을 했어요

  • 9. ...
    '19.2.1 2:38 PM (121.165.xxx.164)

    요리책처럼 목차 찾는 책에도 저러면 불편하겠네요~
    이게 무의식적으로 한눈에 들어오는것과
    의식적으로 책을 쫙 펼친다던지 책갈피 찾아 끼우는 노력을 해야하는 것과는 큰 차이가 있어서요
    안그래도 의식적으로 노력할 일들이 많은데 말이죠.

  • 10. 저도
    '19.2.1 3:32 PM (118.221.xxx.74)

    페이지 숫자가 잘 안보이는 책을 읽을 때는 불편하다..잠시 생각하지만 결국 책갈피를 늘 꽂기에 그냥 그생각이 사라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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