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스스로 하는 아이

화이팅 조회수 : 696
작성일 : 2019-02-01 12:02:12
이번에 고1되는 딸아이입니다
하루 12시간 독서실에 앉아 혼자 인강 듣고 문제집 풀고 공부해요.
하고 싶은게 있어서 열심이지만 미래에 대해 많이 불안해 해요.
자기가 할수 있는게 공부밖에 없어서 해야한다고 하는데
아이에게 들어가는 돈이 독서실과 영어 화상 두개 에요.
화장도 안하고 게임 같은거 모르고 소소하게 놉니다.
한달에 한번 독서실 안할때 침대서 하루종일 딩굴 거리는게 소소한 행복이라 느끼구요.(음악 듣고 문제집 풀어요)

사교육은 몇번 권했는데 아이도 저도 (비용) 부담되서 포기했고
그나마 고등까지는 지원해주겠다 했어요.
대학은 혼자 해결 하기로 했는데 본인이 현재 원하는 과 들어가면 첫 등록금 해준다고 타협했어요.

어제는 입안이 헐어서 알보칠 바르고 입술 터져서 피나는거 보니
짠해요. 혼자서 노력이니 불안한적도 많지만 성실하게 하는거 보면서 아이가 원하는데로 좋아하는과 가서 잘되길 바래요.
IP : 218.148.xxx.222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97843 스카이캐슬 기준이가 해투에서 한 말 논란중이네요 11 .. 2019/02/01 8,278
    897842 양재동이면 부자 동네 아니에요? 22 ........ 2019/02/01 10,244
    897841 이런 남편 어떤가요? 10 ... 2019/02/01 3,217
    897840 베이킹소다 3형제, 식초, 소금, em.. 어려워요 1 초보자취생 2019/02/01 1,138
    897839 명절동안 간단하게 뭐해드실건가요 14 ㅇㅇ 2019/02/01 4,839
    897838 손혜원과 동생 26 2019/02/01 3,245
    897837 우리나라 평균키는 이미 정점 찍고 내려왔어요 7 ㅇㅇ 2019/02/01 4,367
    897836 삼성 노조 파괴 실행임원 4 명 모두 석방 13 눈팅코팅 2019/02/01 1,509
    897835 위안이공 명상하다가 궁금한게 있어서요..... 무적009 2019/02/01 856
    897834 대부분의 악플은 조작입니다... 8 tree1 2019/02/01 1,204
    897833 김경수지사 항소심 재판장도 양승태키즈? 4 ㅇㅇㅇ 2019/02/01 1,385
    897832 ' 성창호 판사, 중앙지법→동부지법으로 전보 6 ... 2019/02/01 2,048
    897831 다큰아들한테 치킨사주고 인터넷비 대신내주는게 잘못된건가요? 48 민재 2019/02/01 10,301
    897830 경기가너무안좋은데 39 장사가안되요.. 2019/02/01 5,966
    897829 김복동 할머니 120㎞ 에스코트…경찰도 이례적 예우 7 고맙네요 2019/02/01 2,006
    897828 실효된보험청구요 1 아정말 2019/02/01 1,073
    897827 가게 자리 구하는 팁.. 하나씩만 던져 주세요.. 12 가게 자리 .. 2019/02/01 3,002
    897826 남편회사 월급을 설 후에 준다네요 27 2019/02/01 7,245
    897825 피부 레이저쐈는데 술 진짜 먹으면 안되나요? 11 피부 2019/02/01 16,530
    897824 신기한게 노인층, 중장년 층으로 갈수록 장신분들 눈에 안띄더군요.. 12 Mosukr.. 2019/02/01 3,938
    897823 마흔 후반 아직도. 9 나이가 2019/02/01 4,922
    897822 미생에 보면 한석율은 소시오 상사를 잘 대처하던데 8 tree1 2019/02/01 2,632
    897821 황후의 품격)아무리 봐도 신은경이 자식들에 비해 너무 젊어요. .. 16 말이안돼 2019/02/01 5,309
    897820 제 아들이 싸가지가 없는건가요? 간병인한테 소리 질럿다고하던데 22 민재 2019/02/01 8,836
    897819 김경수 경남지사 집무실에 '힘내세요 꽃바구니' 쇄도 10 dd 2019/02/01 2,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