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김경수 지사 페이스북 (by 사모님)

ㅠㅠ 조회수 : 2,261
작성일 : 2019-02-01 12:01:43
경남도민 여러분,
경남도지사 김경수입니다.

곧 설 명절이 다가옵니다.
지난 한 해 동안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지난 6개월간 여러분과 함께 했기에
많은 것들을 이뤄낼 수 있었습니다.
완전히 새로운 경남을 만들어갈 수 있겠다는
용기와 힘을 얻는 시간이었습니다.

저와 함께 새로운 경남을 위해
노력해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송구합니다.

감사 인사를 전하기도 전에
여러분께 좋지 못한 소식을 알리게 되었습니다.

재판 과정에서 밝혀진 진실은 외면한 채
특검의 물증 없는 주장과 드루킹 일당의 거짓자백에 의존한
유죄판결을 저는 도저히 납득할 수 없습니다.

저는 진실을 향한
긴 싸움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진실은 아무리 멀리 내다버려도
반드시 돌아옵니다.
진실의 힘을 믿습니다.

도민 여러분,
저는 잠시 자리를 비웁니다.

당분간 행정부지사께서
권한대행을 맡아 도정을 이끌게 되었습니다.
부지사 두 분을 중심으로
도정이 흔들림 없이 추진되도록 해나갈 것입니다.
힘과 지혜를 함께 모아주십시오.

항소심을 통해
1심 재판부가 외면한 진실을
반드시 다시 밝히고
빠른 시일 내에 다시 뵙겠습니다.

설 연휴,
가족 친지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시고
고향 가는 길 안전하게 다녀오십시오.
고맙습니다.

2019. 2. 1.
경남도지사 김경수 올림

** 김경수 도지사 배우자, 김정순입니다.
어제 접견 때 남편이 도민들께 전해달라고 부탁한 편지입니다.
염려 끼쳐드려 죄송하고, 응원해주시는 분들께는 감사드립니다.
남편은 강한 사람입니다.
진실을 밝히기 위해 끝까지 여러분과 함께 하겠습니다.
저도 함께 설 인사 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10213032582638290&id=1504295396


IP : 210.221.xxx.19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2.1 12:09 PM (180.224.xxx.155)

    설을 교도소에서 보내게 됐으니 두분 맘이 어떠실지 ㅠ
    두분 힘내세요. 끝까지 함께할께요

  • 2. ...
    '19.2.1 12:09 PM (218.236.xxx.162)

    김경수 도지사님도 김정순님도 힘내고 또 힘내세요 언제나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 3. 국민분노
    '19.2.1 12:14 PM (218.150.xxx.39)

    말도 안되는 상황
    정말 대한민국이 싫어집니다
    악이 선을 괴롭히는 현실상황
    성창호ㆍ자한당ㆍ기레기들 용서가 안됩니다
    제일 피해보는건 김도지사님과 경남

    자한당ㆍ성창호ㆍ양승태는
    반드시 역풍맞기를!!

  • 4. **
    '19.2.1 12:18 PM (115.139.xxx.162) - 삭제된댓글

    이번 집회는 사법농단 세력
    규탄 및 청산 대회로 치러집니다

    ◇시간 : 2일 (토)오후 4시~6시
    ◇장소 : 서울 중앙지법 앞
    ◇교통 : 서초역 8번 출구
    교대역 11번 출구

    사법농단 청산 없인 검새 판새들 손아귀에 운명 맡기고 신음해야 합니다

  • 5. ㅇㅇ
    '19.2.1 12:22 PM (223.62.xxx.36)

    청원 더 알려야합니다.30만은 더 가고 역대급으로 올려야해요..여유가 되신다면 집회도 참석합시다.

  • 6. 에휴
    '19.2.1 12:34 PM (116.121.xxx.93)

    국민들 속도 문드러지는데 본인들 속은 얼마나 지옥일까요

  • 7. ㅅㅈ
    '19.2.1 12:58 PM (116.127.xxx.212) - 삭제된댓글

    안타깝습니다 하지만 이 좌절을 반드시 희망의 씨앗으로 바꾸어 놓겠습니다 김지사님을 지지하고 진실의 힘을 믿는 우리가 해야 할 일이겠지요
    촛불로 탄생시킨 정부
    촛불이 끝까지 함께 해야 한다는 현실을 적폐들이 호되게 가르쳐주었다고 생각합니다

  • 8. 에구
    '19.2.1 1:18 PM (14.49.xxx.133)

    마음이 무너집니다.

  • 9. ㅁㅁ
    '19.2.1 1:22 PM (121.167.xxx.45)

    현정부를 위한 일이니 구속될거라고는 꿈도 못꾸었겠지요

    이나라에 진실은 없습니다
    힘이 진실입니다

  • 10. 적폐 판사
    '19.2.1 1:35 PM (180.65.xxx.237)

    많은 깨시민들은 알아요
    더 강해지시길바랍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07028 주말드라마 특징 만화 (퍼옴) 6 펌만화 2019/03/03 2,089
907027 요즘 플렌테리어 카페 인기인가요? 3 000 2019/03/03 1,903
907026 입학식에 수업 3 대학입학식 2019/03/03 1,408
907025 미국에 살고 있는 분들 한번 봐주세요 12 yesyes.. 2019/03/03 5,269
907024 이글귀가 무슨 뜻이죠? 7 ........ 2019/03/03 1,686
907023 고 1. 통합사회, 통합과학 자습서, 문제집 사야 하나요? 3 ... 2019/03/03 2,955
907022 특정회사 다니는 직원들의 특징이 있네요 1 ㅋㅋ 2019/03/03 1,658
907021 라* 츄 써보신 분들께 여쭐게요. 4 헤어쿠션 2019/03/03 1,011
907020 요새는 인도 여행이 기피되나봐요. 많이 욕하네요 28 .... 2019/03/03 8,273
907019 유치원은 자영업자가 아니죠 14 필독 2019/03/03 2,951
907018 자녀 위치 추적 어떻게 하나요? 2 연락 2019/03/03 1,911
907017 전세 특약 관련 질문 1 whitee.. 2019/03/03 871
907016 이런 남편 이해되세요? 21 aa 2019/03/03 5,534
907015 오늘 같은 날 겉옷 어떻게 입어야 할까요? 4 다라이 2019/03/03 2,156
907014 클래식 좋아하는 분들요. 좋은 앱 발견했어요. 12 느티나무 2019/03/03 2,964
907013 한유총 내일 개학연기 강행 "1천533곳 참여..폐원도.. 19 폐원해국공립.. 2019/03/03 2,284
907012 폭설보다 유치원 건으로 집안마비가 재난 성격 더 큽니다 20 .. 2019/03/03 4,342
907011 시간을 달리는 소녀 원작자 '소녀상에 사정해서 정액범벅으로 만들.. 7 왜놈들 바로.. 2019/03/03 2,991
907010 유치원 재난문자 받으셨어요? 57 .. 2019/03/03 8,472
907009 친구딸 초등입학선물 해줘야하나요 8 2019/03/03 1,691
907008 부산 미세먼지 .. 2019/03/03 757
907007 자라랑 중저가 보세에 이쁜옷들 넘 많아요 2 봄옷 2019/03/03 3,152
907006 무슨 자부심이래요? 5 해남땅끝마을.. 2019/03/03 1,748
907005 1가구2주택 대출 가능할까요? 1 ..... 2019/03/03 1,752
907004 일본의 신친일파 양성 계획 15 ㅇㅇㅇ 2019/03/03 1,7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