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이가 우리는 사랑이 너무 과해서 문제래요

잘났어 조회수 : 3,380
작성일 : 2019-02-01 10:25:14
지들이 이젠 다 성인인데 사랑,지원이 넘친다는 거죠
세상에 잘해줘서 불만인 아들이 있어요
그래서 그럼 너도 받은만큼 해봐라 하니까 내가 왜네요
그럼 독립해라 하니까 쫒아내는거야 이러구요
집에서 하는건 지 살려고 공부 하는거 밖에 없으면서 엄마가
다 해주고 용돈 주고 하고 싶은건 지원 다 해 주니까 배가 불러서
과하다고 불만이네요
그러나 돌려 생각해 보니 아이가 생각이 들어서 지가 부모에게
의존할 시기는 지났는데 계속 받는거 같아 미안한 마음을
돌려 말한건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사실 사랑하지만 의식주 부모로서 할 일만 했는데도 사랑이 과하다
하는거 보면 이젠 어른이 좀 되나봐요
표현이 좀 서툴렀지만요 아들의 행복을 바래요 언제나
IP : 175.223.xxx.238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19.2.1 10:28 AM (14.75.xxx.15) - 삭제된댓글

    돈은받고 잔소리는 싫다는거죠
    그래 그랬니?
    알았다 내가좀줄이마
    그뒤에 ㅇㅇ하려고한다고 운을때면
    그래 응원한다
    경비는 마련했니?
    고생한다 열심히 모우렴

  • 2. 에혀
    '19.2.1 10:34 AM (125.188.xxx.225)

    철없고 싸가지가 없네요

  • 3. ,,
    '19.2.1 10:35 AM (218.148.xxx.195)

    진짜 어처구니없네요
    부모돈과 사랑으로 커놓고 이제서는 과하다?
    부모가 무슨 입쳐닫고 지갑만 여는 사람으로 아는지

  • 4. 다 컷네요
    '19.2.1 10:40 AM (221.158.xxx.252) - 삭제된댓글

    이제 조금 사랑 줄이면 되죠.

  • 5. 귀엽구만ㅎ
    '19.2.1 10:55 AM (14.41.xxx.158) - 삭제된댓글

    사랑을 받고 있다는 표현을 한거에요 어쨌든간에ㅎ

    표현이 여자애처럼 아기자기한 맛은 없으니 핵심은 사랑을 받고 있다는 것은 제대로 전달하고 있으니 참 뭐랄까 요녀석 이제 컸구나 싶기도 하고

    남자애는 무심하고 털털하고 개구지고 듬직한 맛이 있죠 그런 말이라도 하는게 어디에요 잘키우셨구만ㅎ

  • 6. ..
    '19.2.1 11:02 AM (39.7.xxx.52)

    이 대목이. .
    "엄마가 다 해주고"

    뭘 다 해주신다는 건가요??
    성인인 아들이 자기 몫으로 맡은 집안 일도 없으면
    과보호 맞죠. 공부만 하는 아들이 아니라
    다른 할 줄 아는 것도 많은 아들이라야
    정말로 부모님에게 잘 배웠구나, 훈련 받았구나 하는 말
    듣지 않겠어요. 본인에게도 당연히 더 좋은 일이고
    인형도 아니고 다 큰 사람을
    의존적인 사람으로 키우는 건 자랑이 아니지요.

  • 7. ...
    '19.2.1 11:05 AM (116.37.xxx.147) - 삭제된댓글

    특히 남자애들은 어른이 되면 정서적 독립을 확실히 하는 것 같아요
    근데 아직도 부모 슬하 도움받고있으니
    그 도움이 현실적으로는 필요하나
    자기 본능으로는 완벽히 독립하고싶다는 마음이 들고

    너도 마음으로는 완벽한 어른이 되었구나 하고
    아이 대하듯 하는건 그만하고
    어른으로 대해주고
    좀 쿨하게 대해줄 것 같아요
    그러면 좋아할듯

  • 8. 사랑받고
    '19.2.1 11:07 AM (223.62.xxx.182) - 삭제된댓글

    사는 거 고맙다 돌려 말한거죠 뭐
    우리 아들도 우리집은 사랑이 넘쳐서 탈이야..그런 말 종종 하는데
    원글님이 하는 얘기 어떤 느낌인지 알거같아요
    그래도 저는 아이에게 주는 느낌도 알게 하고 싶어서
    요리나 다른 집안일 가르치고
    종종 앉아서 받아 먹기도 합니다
    그게 또 상당히 재밌어요
    아들 살림 시키는 재미 ^^
    숙달되면 진짜 독립하겠죠

  • 9. 따뜻한
    '19.2.1 11:24 AM (211.110.xxx.181)

    사랑받고 사는 거 고맙다 돌려 말한거죠 뭐 2222
    너무와 아주가 구별이 안 되는 국어교육 탓이에요

  • 10.
    '19.2.1 12:03 PM (202.151.xxx.33)

    누릴껀 누리고 관심은 끊으라는거죠. 저람 둘다 끊어버릴듯

  • 11. .....
    '19.2.1 12:15 PM (221.157.xxx.127)

    아기취급당하는것 같아 기분나쁘단거에요.

  • 12. ....
    '19.2.1 12:51 PM (124.49.xxx.5) - 삭제된댓글

    과한 관심, 사랑
    아이 입장에선 잔소리, 간섭이라는 거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97482 베트남 현지사람 가장부자동네 어디인가요? 8 여행이 2019/01/31 8,866
897481 남편이 절 만나서 사람답게 살고 있다고 고맙다고 하네요. 3 2019/01/31 2,945
897480 요즘은 티비만 틀면 맛있는 음식들 나오니 다이어트 힘드네요 3 티비 2019/01/31 1,087
897479 몇 번 맘속으로만 쓰려다만 이야기 16 언제쯤이면... 2019/01/31 7,962
897478 국물 있는 불고기는 육수는 뭘로 하나요? 3 맛있겠당 2019/01/31 2,005
897477 허리1인치 줄이기 어려워요 3 카페라떼 2019/01/31 1,888
897476 범죄자에게 판결을 맏긴 사법부 1 ㅇㅇㅇ 2019/01/31 486
897475 냉동실에 굴러다니는 곶감 있으면요.. 13 쉬운 음료 2019/01/31 10,451
897474 아이가 미국대학으로 편입하고 싶어하는데요. 24 ... 2019/01/31 4,978
897473 왜그래 풍상씨 설정중에 특히 공감가지 않는것 14 ........ 2019/01/31 2,926
897472 넷플릭스 그린하우스 초6 딸아이가 봐도 되나요? 그린하우스 2019/01/31 792
897471 유로화 환전을 어디서 할까요? 6 환전 2019/01/31 3,103
897470 진짜 연애란게 뭘까요? 8 okik 2019/01/31 2,599
897469 급) 김복동 할머니 조문 같이가실 분 계실까요? 3 같이가요. 2019/01/31 985
897468 '美 스트립바 종용' 의혹 의원은 최교일.."합법적인 .. 16 뉴스 2019/01/31 2,188
897467 유아교육과 어디로 가면 좋을까요? 8 대학선택 2019/01/31 1,978
897466 수의대와 교대 중 교대가 낫지 않나요. 57 학부모 2019/01/31 8,969
897465 급) 치즈 선물 3만원 선에서 하려는데, 어디서 사야 할까요? .. 2 건강맘 2019/01/31 1,176
897464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판결 모순점 알리겠다'..본격 장외선전전 .. 22 ㅇㅇ 2019/01/31 1,883
897463 승리클럽 버닝썬에서 마약투약 이루어졌다. 4 24일 직전.. 2019/01/31 4,329
897462 저는 배에 거지가 들었나봐요 8 위대 2019/01/31 2,502
897461 집에 혼자 자는 것 무섭지 않아요 ? 27 ... 2019/01/31 5,929
897460 성장주사 잘아시는분 계실까요 절박합니다. 42 심한멘붕 2019/01/31 9,929
897459 아이폰 좀 알려주세요 자판기에 자동단어저장인가.. 4 미치고 2019/01/31 663
897458 올 2019년도 설특집 영화들도 볼 게 많네요 18 정승연짱 2019/01/31 3,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