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래 똑똑한 아이 글 읽고. 영어 고민.

마리 조회수 : 3,195
작성일 : 2019-02-01 08:09:59
안녕하세요.
아래 일찍이 한글 잘 한다는 아이 글을 보았어요.
우리 아들도 세 돌이 막 지나 한글 읽었는데 아직 영어는 몰라요.
올 해 아홉살이고 영어 궁금해 하는데 어찌 알려줄까요.
좋았던 방법 부탁드려요.
저도 남편도 고졸이라 영어를 잘 모르고 아들이 물어보면 자꾸 피하게 되요.
IP : 223.38.xxx.3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9살이면
    '19.2.1 8:17 AM (223.38.xxx.234)

    영어학원을 보내셔야 할 거 같은데요.

  • 2. ......
    '19.2.1 8:37 AM (92.12.xxx.195)

    영어 비디오 영어책 오디오북만 보여주고 영어 뗐어요.한글도 안가르치고 책만 읽어주니 저절로 알던데요.영어학원 한 번도 안보내고 초3때부터 영어일기쓰고요.4학년때 처음으로 외국인 선교사 만나서 자연스럽게 회화하고요 현재 24살이고 사정상 대학교 안다니고영국에서 일합니다.다른데 휘둘리지 말고 영어 만화 줄창 보여주세요

  • 3. london
    '19.2.1 8:39 AM (223.62.xxx.71)

    유튜브에도 좋은 콘텐츠가 많아요.
    ABC부터 배워야 하는거면 Bob the train 이라든지 Tutitu
    그런것 부터 시작하면 좋아요.
    그리고 남자아이라면 좋아하는 분야가 확실히 보일테니
    그쪽 분야 관련한 비디오를 보여주면 급속히 늡니다.
    가장 중요한건, 영어책을 읽어주는거에요. 엄마가 읽어주면 가장 좋구요. 그게 함든 상황이면, 근처 도서관에서 영어책 읽어주는 프로그램 있는지 찾아보시면 좋을거 같아요.
    (제 아들은 올해 10살이고 만 8살 3개월이에요. 2년 전부터 유튜브보여주면서 영어책 읽어줬더니 얼마전부터 해리포터 읽어요.)

  • 4. 9세면
    '19.2.1 8:40 AM (122.38.xxx.224)

    만화 비디오 보여줘서 스스로 습득하기에는 뇌가 좀 유연하지 않아서...학원 보내서 학습을 시켜야죠.

  • 5. london
    '19.2.1 8:51 AM (223.62.xxx.71)

    윗님. 꼭 그런건 아니에요.
    아이가 의지만 있다면 9~10세가 익히는 속도는 유아기 아이들의 몇배나 되니까요. 제 아이도 늦게 8세때 시작했지만, 지금은 원어민과 의사소통이라든가 라이팅 등은 거의 자유롭습니다. 첫애도 그렇게 키웠구요.
    꾸준히 노출시키는게 관건이니까요.


    원글님 아이가 좋아하고 관심있어하는 분야를 적어주시면 더 구체적인 답변을 해드릴수 있을거 같아요.
    알파벳과 파닉스 워크북도 좋은 책들이 많아요. 꾸준히 풀게 하면 아이들은 곧잘 익힙니다.

  • 6. 마리
    '19.2.1 8:59 AM (223.38.xxx.3)

    답글 잘 읽고 있어요.
    정말 고맙습니다. 샘물을 찾은 기분이예요.
    아홉살 아들의 요즘 관심은 축구와 마루마블이예요. 얼마전 아시안컵 8강전의 아쉬움 있어 공 차기 좋아해요.

  • 7.
    '19.2.1 9:02 AM (223.62.xxx.114)

    리틀팍스 가입하셔서 하루 30분 이상 매일 보게 하세요. 꾸준한 것이 중요할 것 같아요.

  • 8. london
    '19.2.1 9:06 AM (223.62.xxx.71)

    https://youtu.be/4ERmmge-8GM
    얼른 검색해봤어요. 축구의 여러가지 기술을 알려주는 유튜버 이고 유튜브에서 simplysoccer 로 검색하면 나옵니다.
    자막은 유튜브에서 자막이 자동으로 나오도록 설정 가능해요. 유튜브 화면을 클릭했을때 우측 상단의 점 세개를 클릭하시고
    자막을 영어로 선택하시면 됩니다.

    아이가 못 알아듣더라도 축구 동작을 익히는데 방점을 둔다 생각하고요, 수시로 보여주세요.
    단 엄마가 컨트롤 해야해요. 아이가 컨트롤 할수 있게 넘겨주지는 마시고, 보는 시간도 아이와 정하시고요.

  • 9. london
    '19.2.1 9:07 AM (223.62.xxx.71)

    파닉스 를 익힐 수 있는 사이트도 추천해드릴게요.

    https://www.starfall.com/h/

    첫아이때부터 써먹은 곳인데, 정말정말 좋아요. 아이와 하루 30분, 1시간씩 앉아서 같이 풀어보세요.

  • 10. 마리
    '19.2.1 9:18 AM (223.38.xxx.3)

    고맙습니다. 제가 잘 해야겠어요.

  • 11. 도움
    '19.2.1 10:18 AM (59.3.xxx.151)

    저두 저장^^

  • 12. 지나가다
    '19.2.1 11:08 AM (183.102.xxx.209)

    영어 파닉스 및 관련 정보 감사합니다.

  • 13. 학원이젤빠름
    '19.2.1 11:17 AM (122.36.xxx.22)

    9살이면 학원 보내는 적기예요.
    8세부터 했음 더 좋았을텐데
    지앤비 파닉스프로그램부터 시작해서
    읽기 부지런히 하면 됩니다.
    섣불리 엄마표 하면 죽도밥도 안돼요.

  • 14. 좋은 정보
    '19.2.1 11:30 AM (121.133.xxx.199)

    감사합니다.

  • 15. 저도
    '19.2.1 11:38 AM (14.43.xxx.66)

    유투브 통해 관심있는 분야 영어로 보여주기~~감사합니다.

  • 16. ..
    '19.2.1 11:49 AM (222.109.xxx.122)

    Alphablocks ,도 아이들이.너무 좋아해요 무료 어플도 있으니.다운받아 보여주시면 파닉스 시작시기에 좋아요

  • 17. .....
    '19.2.1 4:58 PM (210.19.xxx.110)

    영어 티칭하는 사람인데요.. 님댁의 상황에서는 학원 보내는 게 최선의 방법이예요.
    엄마표 영어는 일단 나이가 어려야 가능하구요, 엄마 본인이 제법 잘 해도 티칭 관련 정보 없으면 힘들고, 뭣보담도 엄마의 강철같은 의지로 아이를 다독이며 나아가는 거예요.

    이미 9살이면 살짝 늦은 나이인데 다른 방법으로 시도하다가 더 늦어지면 정말 곤란하고, 3월 개강 전에 빨리 학원 알아봐서 당장 파닉스 시작해야 돼요.

    엄마가 해줄 수 있는 일은 학원 숙제, 준비물 꼬박꼬박 챙겨주고, 아이가 영어에 관심을 보이면 선생님한테 추가적인 뭔가를 추천해달라고 부탁해서 그걸 해주세요. 리더스든 앱이든, 담당 선생님 의견 간과하지 마세요.

  • 18. ..
    '19.2.2 4:08 PM (58.237.xxx.103) - 삭제된댓글

    영어 무서워하지 마세요. 유툽끼고 살면서 리스닝부터 시작하세요.
    실제로 들어봐야 말도 나오니까요.그러다 보면 문법도 자연스레 접하게 되고 스스로 찾아보게 됩니다.
    유툽만 있음 충분히 독학 가능하고 재미가 나서 살림도 뒤로 미룰 지경이 됩니다. ㅎ

    맘 먹고 딱 1년만 투자해보세요. 영어라는 산을 넘게 되면 자식에게도 당당해 지고
    어떻게 가르쳐야 되는지도 알게 되고 뭣보다 세상이 달라 보여요. 할 수 있는게 너무 많아지니 말이죠.

  • 19. ..
    '19.2.2 4:10 PM (58.237.xxx.103)

    영어 무서워하지 마세요. 유툽끼고 살면서 리스닝부터 시작하세요.
    실제로 들어봐야 말도 나오니까요.그러다 보면 문법도 자연스레 접하게 되고 스스로 찾아보게 됩니다.
    유툽만 있음 충분히 독학 가능하고 재미가 나서 살림도 뒤로 미룰 지경이 됩니다. ㅎ
    학원은 절대 가지도 보내지도 마세요. 유툽이라는 무료 신세계가 있는 데 왜??

    맘 먹고 딱 1년만 투자해보세요. 영어라는 산을 넘게 되면 자식에게도 당당해 지고
    어떻게 가르쳐야 되는지도 알게 되고 뭣보다 세상이 달라 보여요. 할 수 있는게 너무 많아지니 말이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98112 '나는 참 괜찮은 사람이다' 생각하시는 분들 14 2019/02/02 4,246
898111 집된장? 시골된장? 어디서 사나요? 11 된장!!! 2019/02/02 3,249
898110 아들 알바 사장한테 선물드리고 싶은데..추천좀요 15 Ep 2019/02/02 3,891
898109 문프 도시락 배달 공중파 한 곳도 방송 안했나봐요 19 추운 날씨에.. 2019/02/02 3,153
898108 다된 밥에 코 빠뜨려도 유분수지 ㅇㅇ 2019/02/02 1,434
898107 스캐결말보고나니 역시 돈많은게 최고네요 6 ㄴㄴ 2019/02/02 4,903
898106 그래도 스캐 새로운 사실들 10 2019/02/02 5,434
898105 딸 둘인데, 제가 작은 애를 편애한대요.. 지혜를 주세요 26 어렵다 2019/02/02 9,540
898104 스카이캐슬 대본이 변경된것같네요 6 흠흠 2019/02/02 6,148
898103 다이어트 한다는 예서 zzz 2019/02/02 2,039
898102 윗집 개가 많이 짖어요... 힘들다 2019/02/02 830
898101 와...1페이지에서 5페이지까지 스캐로 도배.... 4 .. 2019/02/02 1,699
898100 작가가요. 3 청매실 2019/02/02 1,275
898099 스캐 작가의 의도 2 ㅇㅇ 2019/02/02 1,767
898098 스카이캐슬 작가에게 공개질의합니다. 7 혜나 2019/02/02 3,576
898097 일본이 말한 '한국 이긴팀이 우승한다' 징크스 맞나봐요. 3 .... 2019/02/02 2,212
898096 스카이캐슬 ,, 끝까지 기다린게 억울. 오늘은 더 길게 했어요 1 억울해 2019/02/02 1,736
898095 1인 1식 -간헐적 단식 7 ㄹㄹ 2019/02/02 5,037
898094 시청률이 아깝다 ㅇㅇ 2019/02/02 946
898093 스카이캐슬 작가에게 진지하게 묻고 싶네요 4 아 진짜 왜.. 2019/02/02 2,488
898092 스캐 열린 결말 2 ... 2019/02/02 2,241
898091 근데 스캐 결말이 그래서 1 무명씨 2019/02/02 2,335
898090 방콕 데이터 와이파이.도시락? 어떻게하나요? 5 타이 2019/02/02 1,436
898089 제가 작가의 진짜 의도를 알려 드릴까요? 8 2019/02/02 5,924
898088 나는 좋은데 다수의 맘들이 캐슬막방 욕할거다, 했어요 15 예상맞음 2019/02/02 4,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