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우울하신 분께 추천하고 싶은

ㅋㅋ 조회수 : 2,150
작성일 : 2011-09-22 01:23:38

시누이로 부터 받은 생일선물,,,에서 댓글 시나리오 한 번 읽어보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기둥뒤에 공간있다도 검색해보세요

 

 

우울하고 찌질모드로 방황하다가 글읽고 모처럼 웃고 갑니다,,,

 

 

IP : 211.44.xxx.9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9.22 1:35 AM (175.124.xxx.46)

    이 밤에 일하려고 일어나 앉아 우울~했는데
    님 덕분에 배가 터질뻔 했어요.

    컴질을 하다보면 누구나 빙의될때가 있잖아요.
    같이 앉아 이리저리 생각해보고, 공감하느라고 배보다 배꼽이 커질 때가 많지요.
    원글보다 댓글이 더 자세하고 점점 더 심오해지는 거 ㅎㅎㅎㅎㅎㅎㅎ

    기둥뒤의공간있다 동영상에 이르러서는, 웃다가
    아침 신문기사가 생각나버렸어요.
    인터넷 정액제대신 사용량에 따른 요금제를 하자는 논의가 지속적으로 되고 있다면서요??

  • 초록가득
    '11.9.22 1:41 AM (211.44.xxx.91)

    마지막줄에 심각모드로 돌아오셨군요,,,인터넷 요금제와 의보 민영화와..이것말고도 신경쓰이는 돌들이 많아서리 가끔,,이렇게 웃어줘야하거든요,,,

  • 2. 플럼스카페
    '11.9.22 1:45 AM (122.32.xxx.11)

    전 소파 좋은 것 보다 장롱 좋은게 낫다고 생각해요.
    한집에 8년째 살고 있어서 그런지 소파가 더 낡았구요.
    이번에 이사예정이라 소파를 바꾸고 싶지만
    애가 어려서 몇년 더 보틸려구요.
    단일 품목으로 냉장고의 가격이 제일 고가였는데
    막상 써보니 꼭 이 가격의 제품을 고집할 필요는 없었겠구나 싶네요.
    요즘 가전 수명이 7년정도라는 소리를 그 회사 a/s 기사가 하던걸요.

  • 3. 주세붕선생..
    '11.9.22 2:20 AM (180.67.xxx.23)

    초상화 사진도 추천이요.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88 77사이즈 티셔츠 있는 브랜드 좀 알려주세요 1 두아이맘 2011/09/29 1,756
18087 마눌님 왈 - "자기는 100% 완벽한 남편이야" 3 추억만이 2011/09/29 1,896
18086 볼거리증상...(초1아이) 4 은새엄마 2011/09/29 2,816
18085 후드티나 점퍼는 어느 브랜드에 가야할까요? 3 .. 2011/09/29 1,755
18084 아이가 자기 괴롭힌 아이 혼내 달라고 이야기 할때 뭐라 말해야 .. 9 모르겠어요... 2011/09/29 2,284
18083 우울해서 개콘을 봤는데 66 초록가득 2011/09/29 9,543
18082 이 정도가 마른 거긴..한건가요? 15 음... 2011/09/29 3,070
18081 닥스..남편겨울옷 사줄려고하는데~ 2 울여보 2011/09/29 2,071
18080 연애시.. 8 조언좀 2011/09/29 1,948
18079 자취생인데요. 현미밥 짓는 법 알고싶어요 11 dudu 2011/09/29 4,075
18078 비행기 수화물 조언 부탁드립니다. 2 장거리여행 2011/09/29 1,607
18077 실비보험? 2 사람 2011/09/29 1,405
18076 문채원씨 연기 내공 정말 부족한것 같아요. 52 흠... 2011/09/29 12,956
18075 촘스키 "눈 뜬 사람들은 보라, 월스트리트의 깡패들을" 3 샬랄라 2011/09/29 1,638
18074 비발디의 피콜로 협주곡 A단조 제1악장 & C장조 제2악.. 11 바람처럼 2011/09/29 2,802
18073 서울 집 팔고, 광명 소하로 가는거...어떻게 생각하세요 12 비오나 2011/09/29 3,169
18072 임신 3개월 되기 전에 기차 3시간 타도 괜찮을까요? 6 고민 2011/09/29 2,387
18071 자기전엔 맥주..아침엔 커피..ㅠㅠ 5 .. 2011/09/29 2,738
18070 쓸쓸해요~~ 30 2011/09/29 3,970
18069 잠이 와서 자러가야 하는데 자랑 좀 하고 갈께요 8 .. 2011/09/29 2,697
18068 길가다가 사자를 만난다면... 1 ㅇㅇ 2011/09/29 1,439
18067 국수좀..간단하게 만드는 방법이 뭐 없을까요? 5 ㅇㅇㅇ 2011/09/29 2,681
18066 인터넷쇼핑중.. 이런경우도 있으신 분 계세요? 5 ?? 2011/09/29 1,948
18065 오늘 공주의 남자 너무 슬프네요.. 12 부자맘 2011/09/29 3,628
18064 공주의 남자,에서 이민우는? 7 질문 2011/09/29 3,5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