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졸업 앞둔 어린이집 선생님 선물 해야할까요 패스 할까요

이별 조회수 : 6,273
작성일 : 2019-01-31 23:47:13
그간 몇번 명절이 있었고
한번도 안거르고 담임선생님, 원장님 선물을 드렸었어요

꽤 성의있는것들로 드렸어요.

졸업을 앞두고 있는데
졸업식날 담임샘은 엄마들끼리 조금씩 걷어 하기로 했구요

립스틱 4만원 상당 괜찮을지 사실 부담이 안되는건 아니라서요
남편은 왜하냐고 하는데 참 갈등됩니다 드리려면 내일드려야하는데 눈딱 감고 드리지 말까요?
IP : 61.79.xxx.63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31 11:49 PM (221.157.xxx.127)

    대부분 안합니다

  • 2. ...
    '19.1.31 11:50 PM (125.177.xxx.158) - 삭제된댓글

    선생님한테 명절 선물을 왜하는지 이해가 안가요.
    솔직히 학기 끝나고 한 학기 수고하셨다 하는건 이해가 가는데 명절 선물을 왜하세요

  • 3. 어휴
    '19.1.31 11:51 PM (114.178.xxx.52) - 삭제된댓글

    명절 선물은 뇌물인거고
    이젠 볼일 없다 이건가요..하아

  • 4. 눈 딱감고
    '19.1.31 11:54 PM (121.155.xxx.30)

    걍 넘어가세요 줬다해서 뭐 달라지는거없고
    안 해도 상관없어요
    전직 어린이집 교사 였음

  • 5. 혹시
    '19.1.31 11:59 PM (121.184.xxx.215)

    어쩌면 제 비뚤어진생각이겠지만요
    혹시 어린이집선생님이 마음속으로 바랄까봐
    감사의 뜻으로 고생하셨으니 드리고싶은 맘도 살짝있던차에
    행여 바랄것같은데 안해주면 서운해할까봐
    얼른 선물을 드리는 마음은 아니신가요;;

  • 6. 고민
    '19.2.1 12:01 AM (61.79.xxx.63)

    고민의 이유는 그동안 애들 보낼때는 드려놓고
    마지막되니 안드리는게 너무 속보이나 싶어서에요
    그렇다고 넘 싼거 드리는건 예의가 아닌거 같고요. 여유가 있다면야 고민도 안하겠죠~~~~~~~~

  • 7. ..
    '19.2.1 12:03 AM (222.237.xxx.88)

    갈등되면 하지마세요.

  • 8. ...
    '19.2.1 12:04 AM (182.222.xxx.106)

    애초에 명절선물을 왜 하는지도 모르겠어요
    원글님 뜻은 좋겠지만 결국 본인 아이 잘 봐달라는 저의가 깔려있고
    물 흐리는 주범이라고 생각해요
    선진국은 그런거 안받는대요
    우리도 요즘 학교나 관공서에서 안받는다고 공지하잖아요
    김영란법도있고
    분위기좀바꾸자요

  • 9. 하세요
    '19.2.1 12:08 AM (116.45.xxx.45)

    안 하시면 계속 생각나실 것 같아요.
    저희 엄마는 전혀 선물 안 하다가 졸업할 때랑
    학년 올라갈 때만 선물했었어요.

  • 10. 고마움
    '19.2.1 12:11 AM (61.79.xxx.63)

    감사하고 고마운 마음이 크기에 고민도 되는거 같아요
    선물이라는건 내기준보다 살짝 더 높여 하는거라는 생각을 하는 1인이라 이왕이면 나는 못써도 상대는 좋은걸 주고 싶더라구요. 그치만 안하는것도 현명한건가도 싶고 저도 잘 모르겠어서 글 올렸어요 돈이 가장 큰 이유긴하겠죠

  • 11. 하지 마세요
    '19.2.1 12:16 AM (116.45.xxx.45)

    하세요 썼는데 댓글 보니.......
    형편껏 하는게 선물인데 지금까지 좋은 거 하셨으니 그거면 됐다싶네요.
    돈이 부담되면서까지 선물할 필요 없어요.
    그만큼 마음을 보였으니 안 하셔도 될 것 같아요.

  • 12. 김영란법
    '19.2.1 12:27 AM (182.210.xxx.49)

    이후 안받아요

  • 13. 어린이집
    '19.2.1 12:57 AM (61.79.xxx.63)

    어린이집은 김영란법 적용? 안되서 받으시더라구요........
    댓글 감사드립니다

  • 14. 안드려도
    '19.2.1 1:07 AM (175.193.xxx.206)

    아무도 서운해하거나 이상하게 생각 안해요.

    물론 저는 울 아이들 보낼때 중간에는 안하고 마지막에만 했었지만요.

  • 15. 솔직하게 쓸께요
    '19.2.1 1:55 AM (223.38.xxx.223) - 삭제된댓글

    어린이집, 유치원 선생들 아이들한테 잘 해주지 않아요.
    엄마들 있을때 웃는 얼굴로 대하고 싹 뒤돌면 표정 싹 바뀝니다. 우린 그 표정에 속고있죠.
    아이들한테 물으면 선생님 좋다고 하죠? ... 자세히 안쓸께요. 선물 누가 줬는지 관심도 없고요. 특히 립스틱, 썬크림 받으면 뒤에서 흉보는 선생도 있어요. 물론 다는 아니겠지만 대부분의 어린이 상대하는 선생들. 인격 이하입니다.
    담임이든 방과후든 유치원이든.. 절반이상 우리가 상상하는 그 이상입니다. 선물을 왜 줍니까?
    이중인격의 최고봉은 여기가 아닐까 늘 생각하는....
    교사 실습과 봉사 해보고 아주 질렸습니다.

  • 16. 룰룰
    '19.2.1 2:03 AM (125.128.xxx.232) - 삭제된댓글

    윗분 댓글 슬프네요 ㅠㅠ
    저도 졸업 앞두고 선물 고민해서 들어와 읽어보았는데...

  • 17. ㅇㅇ
    '19.2.1 3:06 AM (175.120.xxx.157) - 삭제된댓글

    다 부질 없는 짓이에요
    제 친구 하나도 열평대 아파트 살면서 부자인 척하면서 그렇게 선생님들한테 조공하듯하고 다른 사람안 볼때 선생님 차에 실어 주고 하더니 애 졸업하고 나니 볼일도 없더만요 고딩까지 그렇게 하더니 결국 애는 대학도 못가고 저게 뭔짓하나 싶더군요 샘들 선물이랍시고 백화점가서 목걸이도 사고 하던데 ㅋ
    그런 거 하지 마세요 안해도 애들 잘 커요

  • 18. ---
    '19.2.1 5:40 AM (211.117.xxx.204) - 삭제된댓글

    저는 준비했어요. 하도 감사하고 고마워서요. 학기초, 학기 중내아이 잘 봐줍쇼 뇌물도 아니고 아이 1년간 잘 돌봐주신거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담아 졸업하는 마지막 날 혹은 마지막 주 명절겸 작은 감사 선물도 못드리나요.. 너무 야박하네요. 비싼게 아니라 아이와 함께 쓴 손편지에 핸드크림 하나라도 정성이고 마음이 전해지는 거예요. 뭘그런거 안해도 아이 잘 크고 쓸모없대요? 아이와 함께 고마운 사람에게 작은 선물 준비하고 편지는 것도 기정 교육

  • 19. __
    '19.2.1 5:50 AM (211.117.xxx.204) - 삭제된댓글

    저는 준비했어요. 하도 감사하고 고마워서요. 학기초, 학기 중내 아이 잘 봐줍쇼 뇌물도 아니고 아이 1년간 잘 돌봐주신거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담아 작은 감사 선물도 못드리나요.. 너무 야박하네요. 비싼게 아니라 아이와 함께 쓴 손편지에 싸구려 핸드크림 하나라도 정성이고 마음이 전해지는 거예요. 뭘그런거 안해도 아이 잘 크고 쓸모없대요? 고마운 사람에게 감사한 마음이 있고 작은 선물 준비할 줄도 알고 진심담아 편지 쓰는 것도 더불어 사는 세상 교육이라고 봐요

  • 20. --
    '19.2.1 6:02 AM (211.117.xxx.204) - 삭제된댓글

    저는 준비했어요. 하도 감사하고 고마워서요. 학기초, 학기 중 내 아이 잘 봐줍쇼 뇌물도 아니고 아이 1년간 잘 돌봐주신거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담아 작은 감사 선물도 못드리나요.. 너무 야박하네요. 비싼게 아니라 아이와 함께 쓴 손편지에 싸구려 핸드크림 하나라도 정성이고 마음이 전해지는 거예요. 뭘 그런거 안해도 아이 잘 크고 쓸모없대요? 고마운 사람에게 감사한 마음이 있고 작은 선물 준비할 줄도 알고 진심담아 편지 쓰는 것도 아이에게 교육이 됩니다

  • 21.
    '19.2.1 7:10 AM (1.230.xxx.225) - 삭제된댓글

    아니교육상 평소보다 마지막에 챙기는게 더 낫죠.

    저는 주로 마지막에 챙깁니다.
    4만원은 좀 과하네요.

  • 22.
    '19.2.1 7:12 AM (1.230.xxx.225)

    아아교옥상 평소보다 마지막에 챙기는게 더 낫죠.
    저는 주로 마지막에 챙깁니다.
    4만원은 좀 과하네요.

  • 23. ...
    '19.2.1 2:06 PM (223.62.xxx.39)

    애초에 명절선물을 왜 하셨는지 모르겠네요.
    질문에 답을 하자면.
    첨부터 안줬음 몰라도. 다닐때는 주다가 끝날때는 안주는거 보기에는 참 안 좋네요 .
    전 아이 유치원 졸업할때 원장샘께 케이크 하나 드렸습다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99205 주진우 기자야 .. 14 내 말이 2019/02/01 2,752
899204 풍년압력밥솥 사이즈 질문이요 6 밥솥 2019/02/01 1,590
899203 미국 배송대행업체 괜찮은 곳 알려주세요 3 . 2019/02/01 686
899202 집세 안주고 이사 방법좀요 ????? 5 별이 2019/02/01 2,003
899201 tree1...저는 센서티브 지수가 매우 높은 사람이죠 27 tree1 2019/02/01 2,563
899200 지역민과 기업이 타협으로 이뤄낸 광주형 일자리 2 ㅇㅇㅇ 2019/02/01 581
899199 日, 김복동 할머니 영결식에 "대사관 위엄 침해시 빈협.. 18 뉴스 2019/02/01 1,989
899198 예비중학생 접종 질문드려요 3 ck 2019/02/01 792
899197 배를 랩에 싸 두었거든요 6 나은이 2019/02/01 1,905
899196 홈쇼핑 한샘키친 유로9000?괜찮을까요? 1 고민중 2019/02/01 1,147
899195 최민수 자식들 한국말 못하는건 최민수가 욕먹야해요. 79 다른건 다 .. 2019/02/01 20,263
899194 스캐 오늘하나요? 축구방영 안하나요? 5 뮤뮤 2019/02/01 2,374
899193 자유한국당 지지율 근황 31 ... 2019/02/01 3,065
899192 이해찬 당대표 오늘 최고위원회 모두발언 16 ... 2019/02/01 1,383
899191 60대 파킨슨병 초기 의심되는데 보험부터 들어야할까요? 16 .... 2019/02/01 4,119
899190 초등 남자아이들 원래 책 소리내서 읽을 때 잘 못읽나요? 3 초2엄마 2019/02/01 1,015
899189 맛없는 집간장 되살리는 법 알려주세요 6 국좋아 2019/02/01 2,304
899188 한국으로 소포 보내려는데 이 경우 관세 물까요? 도와주세요 2019/02/01 447
899187 일본어 공부 /nhk-worid 한국어자막으로 보는 38 일본어공부 2019/02/01 1,273
899186 윗집에 애들이 살아요 35 2019/02/01 6,391
899185 블로그 꾸미기 2 감사 2019/02/01 722
899184 82쿡님들은 살아오면서 어떤일이 가장 감당하기가 힘들었어요..?.. 13 ... 2019/02/01 3,104
899183 과학 선행 문의 3 과학 선행 .. 2019/02/01 1,449
899182 스벅 바닐라트림콜드브루 집에서 만들어 먹을수있을까요? 1 ㅇㅇ 2019/02/01 774
899181 눈물 흘리는 엄마 8 재수생맘 2019/02/01 3,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