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아이의 엄마이고요.막내가 금년에 학교에 들어가서 이제는 여유가 생긴 상황입니다.
그런데 항상 바쁩니다.
아침6시기상해서 발을 동동 거리면서 하루종일 집안일을 하느라 바쁩니다.아이들을 학교에 데리러 가기전까지 차 한잔 마실 여유를 갖기가 쉽지가 않네요.설겆이,청소,빨래,아이들 공부 봐줄것 정리,간식,저녁준비,82애서 놀기,신문읽기,
다른 엄마들은 밖에서 잘 만나는데 저는 자주 거절합니다.일단 그런데 다니면 집안이 엉망이 되고 기운이 빠져서요.
거절도 자주 하니 미안하고요
다른 분들은 어떻게 시간을 활용하시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