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월천들의 형편좋은 푸념글을 보고 있으면

월천 조회수 : 5,322
작성일 : 2019-01-31 23:09:00
학교때 꼭 있었죠.
전교권에 드는 공부 좀 하는 애들
시험기간에 눈 시뻘개져서 밤새 공부한거 같은데
시험날 아침에 공부 하나도 안했다고 어쩌냐고 징징대던 애들.

징징대는 것도 듣기싫어서 어쩌냐 그래도 아는거 나올꺼야
대충 위로해주면
진짜 시험결과는 늘 좋게 나오던 애들.
그러면서 어쩌다 하나씩 틀리면 세상 화르륵하던 애들..

월천님들의 푸념글 보면 그런 애들 생각나요.

반응할수 있는 문장이 하나밖에 없는거죠
어쩌라고..

월천으로 쪼들린다 징징대는 글에
월평균 혹은 그에 못미치는 생활비로 아동바동
한달나는 사람들이
아이구 겨우 월천벌어서 힘들겠어요.
이렇게 공감댓글을 달아야 하나요..???
솔직히 그런 글들 읽는 것만으로도 상당히 피곤하고
일종의 감정폭력같아서 자중해줬으면 좋겠는데
82에 주기적으로 올라오는 내용이긴 했지만
요즘들어 유난히 그런 글이 자주 올라오네요

IP : 119.69.xxx.230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러게요
    '19.1.31 11:11 PM (114.178.xxx.52) - 삭제된댓글

    남들 형편은 안중에도 없고
    배려없는 사람들이 저딴 소리하더라고요
    철부지거나 징징이거나 여튼 듣기싫더라고요

  • 2.
    '19.1.31 11:12 PM (106.102.xxx.254)

    저희는 한 달 150으로 세 식구 생활하는데 그 징징댐이 부럽기도 하고 배가 불러 터졌다 싶어요 히히

  • 3. 저는
    '19.1.31 11:14 PM (211.245.xxx.178)

    남편이 돈 안줘서 제가 백 조금 넘게 벌어서 애 둘이랑 사는데 그냥 부럽더만요. 그래도 애들하고 잘 지내고 있어요 히히

  • 4. 넌씨눈들
    '19.1.31 11:15 PM (223.62.xxx.206)

    체면이나 품위라곤 1그램도 없어요.

  • 5. ㅎㅎ
    '19.1.31 11:16 PM (223.62.xxx.25)

    전교1등이 하나틀리고 펑펑 통곡하는 느낌?
    우리도 천가까이 벌지만
    솔까 쓸만한데~

  • 6. 그냥
    '19.1.31 11:21 PM (222.237.xxx.132) - 삭제된댓글

    패스하면 되지 뭐하러 읽고 기분 상하나요?

  • 7. 익게인데
    '19.1.31 11:24 PM (131.104.xxx.22)

    이런글 저런글 다 있는거 아닌가요? 익게이니만큼 그냥 아무글이나 좀 쓰면 어떤가 싶네요. 게시판 글 다 읽는거 아니잖아요. 읽기 싫으면 패스하면 되는거지...굳이..

  • 8. 써있으니
    '19.1.31 11:30 PM (58.230.xxx.242) - 삭제된댓글

    읽고 뭐라 하기도 히는거죠. 싫으면 쓰질 말든가.
    패스하라는 분은 왜 이 글은 패스 안하고 답글까지 다나요?

  • 9. 써 있으니
    '19.1.31 11:32 PM (58.230.xxx.242)

    읽고 뭐라 하기도 하는거죠. 싫으면 쓰질 말든가.
    읽으라고 쓴 거 아닌가요.
    패스하라는 분은 왜 이 글은 패스 안하고 답글까지 다나요?

  • 10. 근데
    '19.1.31 11:35 PM (180.69.xxx.242)

    우리같이 평범한 사람 입장에선 뭥미싶지만
    모든 레벨엔 그들만의 리그가 있잖아요..
    욕할 필요는 없고 그런 글은 월천 이상인 사람들 많은 곳에서 함께 공감하며 더 좋았겠다 싶어요.
    형편에 따라 월천이 부족할수도,월백이 풍족할수도 있으니깐요

  • 11. .ffc
    '19.1.31 11:39 PM (210.100.xxx.62)

    ㅠㅠ 월천으로 부자 앞에선 푸념도,자랑도 못하는 금액.

  • 12. ..
    '19.1.31 11:51 PM (49.170.xxx.24)

    그러게요...

  • 13. 원래
    '19.2.1 12:01 AM (61.84.xxx.134)

    인간이란 존재는 말을 타면 하인을 부리고 싶어지죠.
    욕심은 끝이 없는겁니다.

  • 14.
    '19.2.1 12:31 AM (223.62.xxx.208) - 삭제된댓글

    글게말이에요 지*도 풍년이다 싶어요

  • 15.
    '19.2.1 12:31 AM (223.62.xxx.208)

    글게말이에요 작작좀 징징대지

  • 16.
    '19.2.1 12:34 AM (223.62.xxx.208)

    웃긴게 대출에 보험 많이나가 쓸돈이없대요 그거 다 자산이고 저축 아녜요? 적금 넣느라 돈없어 허덕인단 말도 웃기고요

  • 17. ..
    '19.2.1 1:46 AM (125.177.xxx.43)

    비슷한 처지끼리 대화 해야 이해해주죠

  • 18. 돈액수상관없이
    '19.2.1 2:09 AM (100.33.xxx.148)

    돈가지고 남에게 징징대고,
    남편이 벌어온 돈 부족하다고 징징대는 사람들의 천박함이 싫어요.
    돈이 많고 적고에 상관없이,

    그래서
    어쩌라고?

    돈이 부족하면 돈을 더 벌 생각을 하던지,
    쓸데없는 지출이 있는지 제대로 뒤져서 그 지출을 줄이든지,
    자기 형편에 맞게 살려고 노력해야 하는건데,
    남들 하는건 다 하려고 하면서,
    돈 부족하다고 하는거,
    너무 천박해요.

  • 19. ㅋㅋ
    '19.2.1 3:01 AM (175.120.xxx.157)

    다 믿지 마세요
    그지들이 망상글 쓰는 것도 많아요

  • 20. 무지개장미
    '19.2.1 3:45 AM (82.45.xxx.130)

    ㅋㅋ 500씩 대출갚고 적금나간다고 징징 ......

  • 21. 아마도
    '19.2.1 8:04 AM (223.62.xxx.119)

    돈없으니 적선해달라는건가봐요
    계좌부르라고 18원은입금해줄수있어

  • 22. 끼리끼리
    '19.2.1 8:29 AM (119.64.xxx.243)

    요리사이트라 아무래도 좀 여유있는 분들 비중이 있겠죠
    그들말도 이해는 가요.
    이해가는 사람들이 댓글 달아주면 되는거고
    일이백 수입에 맞춰서 글 안써줘도 될 게시판이라 봄

  • 23. ㅇㅇ
    '19.2.1 12:23 PM (223.38.xxx.3)

    꼭 어중간하게 돈 있는사람들이 돈이 어쩌고 자산좀 봐주세요 어쩌고ㅋ 진짜 부자들은 그런글이나 댓글 안달고 안쓰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00108 바다낚시 갈때 옷은 어떻게 입고 갈까요? 3 바다 2019/02/01 2,103
900107 출입 거부에 풀메 지우고 공항 검색대 통과한 여성 12 ........ 2019/02/01 7,216
900106 생강대추에 버무린 설탕이 녹지 않네요 2 궁금 2019/02/01 766
900105 모래성 아베노믹스.. 임금 통계 15년 조작 드러나 열도 발칵 기레기아웃 2019/02/01 735
900104 유부남인거 알고 만나는 여자들은 왜 그런거예요? 18 ... 2019/02/01 15,503
900103 성창호 또 다른 판결 8 기억 2019/02/01 1,435
900102 오정연 전아나운서 최저시급 받고 알바하네요 10 의외네요 2019/02/01 20,285
900101 예비고1 드디어 윈터스쿨 마지막 날이에요. 5 윈터 2019/02/01 2,282
900100 남편이 시어머니께 저몰래 용돈을 가끔 드렸네요. 111 00 2019/02/01 22,219
900099 남편 염색 1 염색 2019/02/01 800
900098 아이가 장염 아정말 2019/02/01 724
900097 콘텍트렌즈 착용하던거. 안경점가면 도수 알수있나요? 2 ㅡㅡ 2019/02/01 1,107
900096 월천방 따로 만들어주세요. 41 ㅇㅇ 2019/02/01 5,559
900095 김경수 판걸..그런데 배석들은 뭐한걸까요? 10 그런데 2019/02/01 1,246
900094 대학생한테 유부남인거 속이고 대쉬하는 남자 봤네요 2 00 2019/02/01 2,224
900093 김복동 할머님 가시는 길에 3 꺾은붓 2019/02/01 616
900092 김어준의 생각 26 Corian.. 2019/02/01 2,475
900091 중학교 예비소집일 사정상 빠져도 되나요? 5 ㅜㅜ 2019/02/01 5,327
900090 김어준의 뉴스공장 주요내용 (페북 펌) 26 ... 2019/02/01 1,189
900089 유부남인거 속이고 만났다는 만남들요 3 궁금 2019/02/01 3,278
900088 김경수지사님 진짜 아파트 판건가요. 21 ... 2019/02/01 6,461
900087 아래 똑똑한 아이 글 읽고. 영어 고민. 19 마리 2019/02/01 3,056
900086 5세 영어 배우기 좋은 TV 인터넷 어디가 좋죠? 1 사랑 2019/02/01 486
900085 대통령사위가 근무했던 회사의 원통한 사연 24 인터뷰 2019/02/01 4,853
900084 삼성생명, 암보험금 10년간 안주고모른척... 6 ... 2019/02/01 2,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