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식을 형제나 자매로 낳아야지

.. 조회수 : 5,888
작성일 : 2019-01-31 22:26:24
성이 갈리니 동성의 사촌에게 지나친 애착을 보이네요
근데 저도 어릴때 그랬거든요
항상 어딜가든 동성의.. 마음 둘 곳을 찾았어요
헤어지게 되면 어찌나 서운하던지요
세월 흘러 저랑 똑같이 닮은꼴을 곁에 두고 보자니
형제나 자매로 낳았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싶네요
IP : 39.7.xxx.125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사촌도
    '19.1.31 10:29 PM (110.70.xxx.1) - 삭제된댓글

    자주안보면 멀어지구요.
    친구가 최고네요. 우리아이는...

  • 2. ㅇㅇ
    '19.1.31 10:29 PM (180.69.xxx.167)

    자식 낳아놓고
    말도 안되는 이유 들어 후회하는 건 좀 한심합니다.
    딸 아들 부러워하는 사람들이 더 많아요.

  • 3. ..
    '19.1.31 10:29 PM (124.49.xxx.61)

    사촌은 결국 남이에요. 평생 몇번보나요.클수록

  • 4. ..
    '19.1.31 10:31 PM (222.237.xxx.88)

    저희 애들은 아니에요.
    [남매는 용감했다.] 에요.
    언니네는 아들 둘, 시동생네는 딸 둘인데
    우리 애들은 자신의 남매가 먼저지
    사촌들에게 그리 애착이 크지않아요.

  • 5. ...
    '19.1.31 10:41 PM (218.235.xxx.91)

    맘대로 안되서 그렇지 형제 자매가 제일 좋죠.
    남매 대부분이 소 닭보듯 되더군요....

  • 6. 사촌은 남
    '19.1.31 10:43 PM (58.239.xxx.29)

    사촌들 어렸을땐 좀 어울려 놀지 몰라도
    크면 거의 볼일 없어요

    남이나 마찬가지일 정도루요
    어짜피 어릴때도 사는 지역이 다르명 명절때나 한두번 보는데...
    무슨 애착이 생긴다고.....그러나요??

  • 7. T
    '19.1.31 10:45 PM (14.40.xxx.224) - 삭제된댓글

    두살터울 남매로 자랐는데 오빠랑 엄청 친했어요.
    동성의 사촌 큰 관심 없었구요.
    남녀공학 고등학교 오빠랑 다녔는데 제 친구들 사이에서 오빠가 인기짱이었어요.
    저 40대 중반인데 지금도 친해요.

  • 8. 저는
    '19.1.31 11:08 PM (121.157.xxx.135)

    죽고 못사는 둘도 없는 남매로 자랐는데
    지금은...울오빠 먹고사느라 바빠서 일년에 두번도 못봅니다. 남자형제랑은 전화통화나 카톡 이런것도 잘 안하게 되니까 더욱더 멀어져요.

  • 9. ..
    '19.1.31 11:18 PM (184.22.xxx.137) - 삭제된댓글

    그것도 잠깐입니다. 본인은 안 그러셨나요?

  • 10. ..
    '19.1.31 11:19 PM (184.22.xxx.137) - 삭제된댓글

    그것도 결국 잠깐 아닌가요?

  • 11. 그래서
    '19.1.31 11:50 PM (211.215.xxx.83)

    아들 둘,딸 둘 낳길 원하지만 그게 사람 마음대로 되나요...

  • 12. 인정
    '19.1.31 11:56 PM (114.201.xxx.2)

    저도 남매라ㅈ사촌이랑 친하게 지냈어요
    친가 외가 동갑은 없지만 나이가 거의 비슷해서 아주
    친했는데 지금은 외가쪽 사촌하고만 연락해요

  • 13. ..
    '19.2.1 2:33 AM (211.36.xxx.100)

    저도 둘도없는 남매였는데
    오빠 결혼하고 나서 남처럼 삽니다.
    없는 언니가 있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한달에 한두번도 더 생각합니다.
    멋부리는거 좋아하는 내가
    사주기도 하고 공유할 수 없는
    언니 여동생 없다는 것이 슬프고
    마음 터 놓을 수 있는 친구같은
    자매가 아닌것이 슬퍼서요.
    언니 여동생있으면 내가 정말 잘해줄건데..ㅠ
    해주고 싶은것도 많은데..

  • 14. ㅇㅇ
    '19.2.1 3:09 AM (117.111.xxx.194)

    결혼전까지 엄청 친했던 남동생과 명절에나 보는 사이됬어요ㅠ
    근데 저희만 그런게 아니라 성별 다르고
    각자 가정 꾸리면 그렇게되는 경우 많은거 같아요

  • 15. ....
    '19.2.1 4:15 AM (58.238.xxx.221)

    저희 자매인데 남처럼 사는데요.
    전 크게 바라는것도 없는데 동생이라고 엄청 부려먹으려고만 하니까 가까이 갈수가 없네요. 이기적이고..
    남매는 특히 더 그럴만하기도 하지만 결국 어떤 사람이냐가 중요하듯해요.

  • 16. ㅡㅡ
    '19.2.1 8:53 AM (175.118.xxx.47)

    남매보다 사이좋은 동성사촌이 더나을수도있죠
    사촌도 가까이살고 마음맞으면 커서도 친구처럼자주만나고
    엄청가까워요 남매는 남보다 좀나은사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99694 아침에 시장가서 휘리릭 4 사왔어요 2019/02/04 2,014
899693 ahc아이크림 광고요~ 1 Abc 2019/02/04 1,402
899692 감기일까요 독감일까요? 2 감기 2019/02/04 1,222
899691 민주당 "사라져야 할 판사들이 자리 보전..탄핵해야&q.. 8 탄핵이답이다.. 2019/02/04 1,066
899690 잡곡밥으로 바꾸고나니 살빠지네요 7 ㅇㅇ 2019/02/04 4,523
899689 새로지어진 카페 사람많네요.. 5 ... 2019/02/04 2,734
899688 중국어 빨리 배우는법좀 알려주세요 22 2019/02/04 5,531
899687 건조겸용 세탁기에서 건조할 때 그 먼지는 어디로 가는 걸까요? 4 건조기사야하.. 2019/02/04 3,496
899686 장충기 문자’보다 부끄러운 ‘박수환 문자’ 2 로비스트의 .. 2019/02/04 1,516
899685 그랜저ig 타시는 분, 뒷좌석에서 음악 잘 들리나요? 1 음악 2019/02/04 2,371
899684 논산훈련소 가면 전화 자주 오나요? 2 전화 2019/02/04 2,381
899683 으흐흐흐~~~ 3 ㆍ,, 2019/02/04 1,993
899682 명절에 첨으로 자발적으로 안갔네요.. ㅋㅋ 4 땡땡이.. 2019/02/04 4,340
899681 극한직업 6학년 볼 수 있나요? 4 ... 2019/02/04 1,801
899680 네이버 메인 화면에 그림이 이상하네요 11 ㅇㅇ 2019/02/04 3,157
899679 천주교 신자분들 중에 12 평화방송에서.. 2019/02/04 2,226
899678 남녀평등이란게 뭘까요. (가정에서 남녀 역할이 대한 생각) 10 whyso 2019/02/04 2,013
899677 토란대나물 아린데 해결방법 좀 알려주세요 2 .. 2019/02/04 1,057
899676 다 큰 아들 대화가 통하지 않아요. 객관적인 의견을 듣고 싶어.. 67 큰자식들 2019/02/04 12,847
899675 뺑반이 왜 별로라는 건가요? 예매하기 전에 갈등되네요 15 궁금이 2019/02/04 3,899
899674 겨울방학 이은 봄방학 등 2019/02/04 770
899673 다정하고 따뜻해보이는 사람은 나약하고 우유부단한 면이 있나요? 11 ㅇㅇ 2019/02/04 4,901
899672 울컥 짜증이 났어요 6 무무무 2019/02/04 2,232
899671 84살 아버지 심부전증으로 중환자실에 들어가셨는데 2 .. 2019/02/04 4,188
899670 심난스러운데 전을 두시간째 부치고 있자니 6 .. 2019/02/04 4,1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