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폐 ct 를 찍었는데 점이 보인대요

슬프네요 조회수 : 12,510
작성일 : 2019-01-31 17:39:08
3차병원이라 2주후에나 호흡기내과선생님 진료 볼수있는데..
이 점이 어떤걸 의미하나요?
암일수도있나요?
피검사는 암이아니라고 나오긴했는데..

정말 너무 무섭고 우울하네요..
IP : 223.62.xxx.122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31 5:42 PM (223.33.xxx.199)

    걱정마세요.
    저는 떼어 조직검사 했는데 아무것도 아니고
    흡인성폐렴 흉터였어요.
    저같이 별거 아닌 확률이 더더 높아요

  • 2. 점이면
    '19.1.31 5:46 PM (39.113.xxx.112)

    별거 아닐것 같아요. 혹이 있다면 몰라도

  • 3. 슬프네요
    '19.1.31 5:47 PM (223.62.xxx.206)

    제발 그러면 좋겠어요ㅜㅜ
    조직검사까지하셨군요..
    그것도해야한다니..
    답변 너무나감사해요

  • 4. 그냥
    '19.1.31 5:48 PM (175.223.xxx.199)

    피부의 점처럼 그런거 일거어요
    저는 암환자인데 폐에 점같은 게 몇년전 부터 보였고 계속 추적검사를 했더니 그냥 거기에 똑같은 크기로 있어요
    선생님도 그냥 피부의 점으로 생각하래요

  • 5. 0000
    '19.1.31 5:53 PM (220.122.xxx.138)

    76세 친정아버지 5달전에 폐ct 찍었는데 (이때 이미 폐활량은 48프로 정도 기능밖에 안된다 했구요) 흰점이 보인대요...6개월뒤 보자 했는데 좀 안 좋은 얘기를 듣고 4개월쯤 됐을때 폐ct 다시 찍었더니 폐의 반 이상이 하얗게 변해서..부랴부랴 조직검사 했네요...
    결과는...간질성 폐질환이랑 만성폐쇄성 폐질환 이었어요..
    간단하게 말하면 흡연이 원인.
    친정아버지 예전엔 담배피웠고 금연한지 15년됐는데 그게 이제 나타나는지....아무튼 너무 놀랬답니다...
    약 먹으니 숨쉬기 한결 편해졌다 하시네요...
    대학병원 주기적으로 가서 폐활량 좋아지는 운동도 하신답니다...

  • 6.
    '19.1.31 6:00 PM (59.11.xxx.51)

    저도 펴에결절이 보여서 6개월씩 세번 검사를했어요 이번에 아무이상없다고 결과벋았어요 님도 괜찮을껍니다

  • 7. 슬프네요
    '19.1.31 6:22 PM (223.62.xxx.165)

    다들 너무감사해요
    좋은결과 정말로 있었으면 좋겠네요ㅜㅜ

  • 8.
    '19.1.31 6:23 PM (49.161.xxx.204)

    폐사진 찍으면 폐결절은 흔하게 나타나요.
    걱정 안하셔도 되요.

  • 9. 흔한 것인지
    '19.1.31 6:38 PM (42.147.xxx.246)

    알고 내버려뒀더니 암이더군요.

    저는 수술했어요.
    겁내지 말고 만약에 수술을 할 거라면 수술하면 됩니다.
    초기 암은 아주 경과가 좋습니다.
    미리 아는 게 복입니다.

    병원선생님이 저보고 일찍 안게 얼마나 좋은 일이냐 하시네요.
    좋은 겁니다.

  • 10. 저는
    '19.1.31 7:08 PM (122.37.xxx.124)

    천공이라고 말하던데요. 폐결핵 늑막염앓고 흉터로 알았는데, 그렇다해서 좀 우울했어요.
    아무 이상없을거에요. 님은

  • 11. 걱정마세요..
    '19.1.31 7:12 PM (182.172.xxx.53)

    피검사로 암이 아니라잖아요..
    지인도 비슷한 경우였는데 어릴때 앓은 무슨 간단한 병? 흔적이놌어요 ..

  • 12. 저는
    '19.2.1 12:12 AM (58.226.xxx.135)

    어릴때 앓은 결핵이 흰점으로 나타낫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01961 부산분들 서울에서 어떤 선물 사가면 제일 좋아하실까요? 5 호기심 2019/02/14 1,666
901960 부모와 인연을 끊고 사는 자식들 마음이 이해가되요... 14 깨달음 2019/02/14 13,338
901959 비싼 선물 사주는 남편, 그만큼 사랑한다는 건가요? 16 2019/02/14 7,802
901958 고깃집에서 갈비양념 준비물중에 3 골목식당 2019/02/14 1,013
901957 다른 사이트로 제글을 가져가서 지들끼리 떠드네요. 7 떨리네요. 2019/02/14 2,420
901956 교대 학생부 멘토링? 해주는 곳 - 좀 유명하거나 믿을만한 곳 .. 건강하게 2019/02/14 565
901955 점보는 집.. 에도 한자로 절 만자를 쓰나요? 4 과연 2019/02/14 1,523
901954 결혼생활 5년미만이면 재산분할 적게되나요? 7 궁금하다 2019/02/14 6,386
901953 서울지역 음식물 쓰레기봉투가 2 안좋아요 2019/02/14 1,449
901952 졸업식 꽃다발 4 ... 2019/02/14 2,037
901951 눈꺼플 지방이 너무 없어요 10 지방이식 2019/02/14 2,315
901950 더불어민주당 창원지역 당원들이 김경수 경남지사의 불구속 재판을 .. 1 로긴 2019/02/14 996
901949 외도남편 응징에 전재산 명의변경 조언...실효성 있나요? 18 궁금녀.. 2019/02/14 6,548
901948 회기동 피자집 되게 세련되고 힙해요 15 회기동 2019/02/14 7,688
901947 눈 작은 거 유전되나요? 22 궁금 2019/02/14 8,645
901946 혹시 오래끊일수록 두부가 굳어지나요 2 두부 2019/02/13 822
901945 저도 딸 배려심 자랑하나...ㅋ 6 작은행복 2019/02/13 2,201
901944 눈이 부시게 궁금증 9 .. 2019/02/13 2,104
901943 초1아들 센스 10 ... 2019/02/13 2,796
901942 아이둘이 어지른거.. 4 굿바이 2019/02/13 1,069
901941 자식 키워보신 분들은 속으론 이미 다 알아요. 6 진지함 2019/02/13 4,584
901940 집 살때 저희 아버지가 저더러 대출 5천 이상 받을거냐고 16 ... 2019/02/13 7,104
901939 마트에서 본 부부.. 48 ㅇㅇ 2019/02/13 27,844
901938 민주당 김정우 의원이 고소 당했네요. 7 .. 2019/02/13 2,197
901937 고학년 키크는데 도움되는 약 좀 먹이고 싶은데요. 6 초등 2019/02/13 2,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