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살림 운틴 무쇠전골팬 인덕션에서 쓰는 분 있나요?
진짜 무식하고 몰라서 이거 길들이기까지 어떤 삽질을 반복했는지 말하기 시작하면 장편까진 아니어도 중편 시트콤 하난 찍고도 남아요.
하여간 길 잘든 무쇠팬은 천하무적이죠. 특히 스테이크... 캬~~
가스레인지 쓰면서 길들인 놈을
인덕션으로 화구를 바꾸면서도 쓰고 있는데요.
일단 인덕션 사용은 됩니다. 인지도 하고 가열도 되요.
바닥이 둥그스름한 형태의 전골팬라 좀 걱정을 했는데 여튼 되요, 되는데
이게 처음에 확~~~ 온도가 올라간 다음부턴
뭐랄까... 가열이 안된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열이 약해져요.
처음엔 분명 무쇠특유의 고온으로 확 오르긴 하거든요? 근데 그 뒤로 인덕션이 켜 져 있긴 한데 가열은 안하거나 아주 약하다는 느낌? 계란 후라이를 하면 처음 엔 확 익는데 뒤집어 익히면(노른자도 터트려앞뒤 바싹 익혀 먹길 선호하거든요) 뒤집고 부턴 처음 계란을 깨트려 넣어 바닥이 익을 때의 3-4배 이상의 시간이 걸린단 느낌?
이게 바닥이 둥근 전골팬이기 때문에 그럴까요?
바닥이 평평한 인덕션용 번철 후라이팬을 또 장만해야 하는 건지...
길들일 생각을 하면 심란하고,
지금 쓰는 애 길이 너무 잘들어 포기가 아까워서
질문 드려요.
1. 그래서
'19.1.31 12:37 PM (210.219.xxx.8) - 삭제된댓글인스타 유명 요리 시연가 보니 스켑슐트에 하이라이트를 쓰시던데요.
2. 경험자
'19.1.31 12:38 PM (61.74.xxx.142)저도 매번 느끼는 겁니다.
저는 인덕션, 하이라이트, 가스를 모두 쓰는 입장인데요.
가스는 제외하고
하이라이트는 늦게 데워지거나 끓기는 하지만,
속까지 모두 완성되는 느낌이고
인덕션은 급히 끓지만 속은 열이 전달 안된 느낌이랄까요?
하여간 무쇠, 스텐 냄비를 모두 사용하지만
갈수록 하이라이트 비중이 늘어요.
달걀후라이 하나를 예를 들어도
하이라이트는천천히 겉이 익으면 속도 거의 익는데
인덕션은 달걀 겉면은 타도 속은 아직도 날것입니다.
그래서 온도를 더 내려서 하면, 시간이 더 걸리구요.
국요리도
하이라이트가 뭉글히 우러나구요.
인덕션은 급히 온도를 올려주는 것 같구요
그래서 여기서도 가끔 인덕션음식이 맛없다는 의견이 간혹 올라오죠.
특별히 전골팬이 아니어도 넙적한 무쇠후라이팬도
인덕션에선 그랬어요.
아마 인덕션이 용기자체만 빨리 데워주는 원리라 그런듯 합니다.3. 무쇠는
'19.1.31 12:39 PM (175.223.xxx.153)한번 열이 오르면 계속 유지하기때문에 점점 뜨거워져서 과열의 위험이 있어요.
인덕션에도 그 열이 그대로 전달되니 계속 가열 된다면, 전자부품이 망가지겠지요. 에러가 뜰 수도 있고요.
인덕션에서 사용하려면 처음엔 센불에 했다가 , 어느 정도 뜨거워지면 불세기를 낮춰주어야해요.4. gma
'19.1.31 1:49 PM (210.217.xxx.103)롯지나 스켑슐트 이런거로 인덕션에서 후라이하는 영상을 보시면 이걸 인덕션 문제로 생각하진 않으실텐데
얼마전에 인덕션 맛 없다고 글 올리고 엄청난 댓글 받은 분이 아닌가 싶네요. 경험자님은.
바닥이 둥근탓이 아닌가 싶고.
그게 문제라면 제 숯불구이용 엄청 두꺼운 삼겹살은 어떻게 그리 속까지 촉촉하게 익혀줄까요.5. 리사
'19.1.31 4:28 PM (1.246.xxx.87)운틴 전골팬 지멘스 인덕션에 써요.
문제없이 잘쓰고 있는데 바닥이 둥그니까 가열되는 부분이 적어서 열이 아깝단 생각을 해요. 편편한 것으로 바꿔야 할까 싶고요. 그래도 쓰는데 문제없ㄱ고 잘 쓰고 있어요.
오히려
통3중, 통5중이라고 샀던 냄비들이 인덕선서 안돼요. 여기 82쿡 장터있던 시절 구매대행으로 샀거든요. 또 얇은 냄비는 인식이 돼도 열전달이 약한 것 같아요.
반면 운틴같은 두꺼운 무쇠나 롯지, 스타훕, 르쿠르제가는 묵직한 만큼 잘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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