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짜증많은 아이 어떻게 해야 되나요

에구 조회수 : 3,162
작성일 : 2019-01-31 10:36:03
기본적으로 짜증이 많은것 같아요
뭔가 마음에 안들면 바로 짜증내고,
욕심도 많은 편이고,
자기 맘대로 해야되고...
이러니 혼을 많이 낼수 밖에 없네요
뭔가 맘에 안드니 짜증은 내겠지 싶어서
상냥한 말투로 이야기도 들어주고 하는데
그것도 한두번이지 저도 사람인지라
별일도 아닌걸로 짜증내며 힘들게 하니
저도 또 혼내게 되고...
너무 힘드네요
사춘기되면 더 힘들어질것 같은데
어떻게 해야 될까요
IP : 27.203.xxx.170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ㅠㅠㅠㅠ
    '19.1.31 10:36 AM (210.219.xxx.8) - 삭제된댓글

    누가 길렀나봐요.애기한테 짜증 내면서.

  • 2. 이유
    '19.1.31 10:42 AM (223.62.xxx.104)

    아이에게 한번 물어봐 주세요.
    어떨 때 짜증이 많이 나는지.
    불안할 때인지, 피곤할 때인지, 배가 고플 때인지..
    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 때문인지,
    자신을 잘 보고 일기를 써 보라고 하세요. 짜증 일기.
    아니면 엄마가 대신 그 상황을 기록해 보세요.
    그러면 그 패턴이 나타날 거예요.
    그렇지 않고 몸이 힘이 들어서 그렇다면
    저희 아이를 보니 영양제를 먹이니 아이가 순둥순둥 해지네요.
    중2 겨울방학을 잘 보내고 있습니다.

  • 3. ㅇㅇ
    '19.1.31 10:45 AM (220.89.xxx.124)

    체력이 안되는거 아닌가요

  • 4. redan
    '19.1.31 10:47 AM (1.225.xxx.243)

    예민하면 그래요.. 저도 그래서 살이 안찔정도였는데 한번 크게 좌절하고 나서 너무 완벽할필요없겠다 생각하고 좀 내려놨어요. 고3때 위경련까지왔었고 열심히 입시준비했는데 다 떨어졌었거든요 ^^ 본인이 크게 깨닫지 않는한 성향이 바뀌기 힘들어요. 근데 그 예민함은 맞춰준다고 해도 한번 어긋나면 더 화가 나고 이렇더라구요 엄마가 많이 힘들어하셨어요

  • 5.
    '19.1.31 10:53 AM (175.117.xxx.158)

    그런아이 키우니 기가 다빨려서경험지를 적어봅니다 ᆢ
    타고난 기질이 예민하고 ᆢ더하기 승질이 지랄맞은거 한몫핸다생각해요 결국 그짜증이라는게 지입맛대로 지맘대로 안될때 나요 어릴땐 엄마한테 학교가면 남에게 짜증부리면서 ᆢ결국 관계에서 끊임없는 트러블 메이커당첨
    부모라도 받아주는 한계치가 있다고 알려주고 내치기요
    니가 니분은 가라앉히고 다스려라고 ᆢ계속 짜증이 반복되면 분노조절 장애 같이 주변사람 잡아요 감정기복이 그비위 누가 다맞출수 있는지 애가 깨달아야ᆢ

  • 6. .....
    '19.1.31 11:10 AM (58.229.xxx.154) - 삭제된댓글

    체력이 안 되는 거 아닌가요 22222222222222222
    또는 말못할 고민이나
    억눌림이 있거나.

  • 7. ㅠㅠ
    '19.1.31 11:12 AM (39.7.xxx.209) - 삭제된댓글

    저희 둘째도 저래요. 기본적으로 예민한데 욕심은 많고, 세상은 만만치 않으니 기본적으로 짜증이 많아요. 근데 저랑 남편, 첫째는 욕심없고 좀 유한 성격이라 기질이려니 합니다. 어릴땐 둘째한테 온가족이 많이 휘둘렸는데 점점 무시하고 자기 감정을 스스로 추스리게 하고 훈련시키고 있어요. 그래도 온갖 짜증의 감정받이가 되는 사람은 엄마인 저라서 정말 쉽지 않아요 ㅠㅠ

  • 8. 저희애
    '19.1.31 11:25 AM (112.186.xxx.11)

    첫째가 그래서 너무 힘들었는데 큰마음 먹고 심리상담 받고 많이 좋아졌어요..사춘기 오기전에 해결하고싶어서 하게됐는데 제자신도 되돌아보고 아이도 많이 이해하게됐어요..힘드시면 심리상담 추천드려요~

  • 9. 본인
    '19.1.31 11:51 AM (125.177.xxx.106)

    이 짜증이 많고 그게 다른 사람들을
    얼마나 힘들게 하는지를 스스로 깨달아야해요.
    자신이 짜증이 많다는 걸 모르는 경우도 있죠.
    본인이 짜증낼때 주변 사람은 두 배로 짜증난다는 걸
    알게되면 조심할 수 있어요.
    또 짜증낼 때마다 그걸 받아주면 짜증이 더 잦게 돼요.
    짜증내면 상황이 더 나빠질 뿐 좋지않다는 걸 느껴야해요.

  • 10. 영양
    '19.1.31 12:55 PM (103.252.xxx.228)

    영양제를 먹이세요

  • 11. 우울
    '19.1.31 4:09 PM (211.215.xxx.132)

    우울증이 꼭 우울한것만이 아니라 짜증이 많이 나는 것도 우울증의 증상이라고 심리상담과 약 도움 받아보셔도
    좋을것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99348 내일 문파는 교대11번 20 2019/02/01 1,457
899347 남편신용카드 결재를 3 더더더 2019/02/01 1,942
899346 연여예가중계 곧 하는데 예고에 김서형씨랑 스캐아이들 또 나온대.. .. 2019/02/01 1,004
899345 만두 속 만들껀데 돼지고기? 소고기? 4 만듀 2019/02/01 1,801
899344 연휴때 싱가폴 조호바루 갑니다 9 싱가폴 2019/02/01 2,372
899343 인생진리. ㅎ 5 클로스 2019/02/01 3,546
899342 8살의 이런행동 바뀔까요 3 공연 2019/02/01 1,393
899341 설 메뉴좀 봐주세요 6 경수찡 구하.. 2019/02/01 1,311
899340 수전에서 물이 세요 3 .... 2019/02/01 1,677
899339 갈비찜양념 백설 갈비양념이 진짜 최고입니까? 21 모모 2019/02/01 10,081
899338 시월드 27 어휴 2019/02/01 5,019
899337 임플란트 아픈가요? 12 ㅡㅡㅡㅡ 2019/02/01 6,279
899336 5학년 여학생 선물 2 nana 2019/02/01 1,107
899335 간호사들 망에 머리카락 넣을때 핀은 리본핀이 제일 낫죠? 2 선물 2019/02/01 1,651
899334 토요 촛불집회, 두군데이지만 어디든 모입시다 26 ㅇㅇ 2019/02/01 1,317
899333 울산에서 부모님과 식사할 곳 소개해주세요 5 울산갑니다 2019/02/01 1,902
899332 해외갈때 라면 훈제란 걸리나요? 5 뱅기 2019/02/01 1,858
899331 이 곡이 나왔던 영화 5 mornin.. 2019/02/01 905
899330 팔자 필러 원래 아픈거죠? 6 2019/02/01 3,064
899329 새해 목표 어떤 거 있으세요? 3 ... 2019/02/01 962
899328 술 먹었지만 음주운전안했다 시리즈 1 모냐? 2019/02/01 846
899327 치아로 인한 우울감 10 치아로 인한.. 2019/02/01 4,776
899326 시댁 식구들 징그러워서 애들 데리고 따로 나가서 살까 합니다. 58 ... 2019/02/01 20,537
899325 미국산 소고기 먹어도 되나요? 16 아아 2019/02/01 6,314
899324 서울에 서민이 살기 좋은 교통 좋은 동네 추천해주세요. 22 .. 2019/02/01 6,1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