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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적인 친구

flytothemooon 조회수 : 1,843
작성일 : 2019-01-31 09:36:26
인터넷에서 흔히 쓰이는 "감정의 쓰레기통"이라는 단어 있죠. 

몇 해전부터 저에게 그렇게 해오는 친구가 있는데, 너무 힘드네요 

제가 워낙에 얘기 들어주고 해결책 제시까지는 아니더라도 대안 내주는거 좋아하고 

그런 편이에요 

 

요새 들어 이 친구가 자기 말만 다 쏟아내는데에 이제 이력이 나네요 

뭐 제 얘길 하면 그냥 듣고 아 그렇구나가 아니고 

그건 아닌거 같은데? 그건 좀 그러네 하는 대화 

 

누가 이런 사람하고 대화 하고 싶을까요?

고등학교때부터 친구라 쉽게 끊이지 않을 친구라 이해하자 

그냥 그러려니 하자 해도 이젠 정말 ..

 

어제도 통화하는데 그냥 듣고 있다가 

그래, 알았어 그럼 나 일하러 들어갈께 하니 

아~나때문에 일 못했겠구나 해서 

아니 그런거 아니야 하니 

어머 왜 발끈해 하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헛웃음이 나더라구요.....................

 

 

진심으로 에너지 뺏기는 인간관계 이젠 안하고 싶어요 

IP : 221.150.xxx.21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에휴 참
    '19.1.31 9:40 A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

    나 때문에 일 못했구나.. 하면
    그래 그러니 담엔 간단히 요점만 말해... 그래야지 아니야는 또 뭐래요.
    여지껏 그런식이니 친구가 감정 쓰레기통 취급하져.

  • 2. ㅇㅇ
    '19.1.31 10:58 AM (72.234.xxx.116)

    내가 먼접니다.
    그리고 부정적인 사람은 곁에 두지 마세요. 옮아요

  • 3. ..
    '19.1.31 11:00 AM (210.179.xxx.146)

    자기힘들다고 징징댈 사람 찾는사람 많잖아요 오늘도 그런글 봤는데.
    본인을 사랑하고 본인이지켜요. 원글이 너무착해서 받아주니 그러는거에요. 그사람위하지말고 본인을 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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