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명절에 시댁에서 일 잔뜩하고 친정가면 편히 쉬시나요?

0 조회수 : 3,862
작성일 : 2019-01-31 09:11:31
시댁에서 명절 지내고 친정 가려는데
귀찮다고 내가 늬집으로 가겠다는 친정은 어떠신가요..
IP : 223.38.xxx.86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친정가도
    '19.1.31 9:15 AM (121.137.xxx.231)

    청소하고 일해요.
    친정엄마 고생스러운거 못보겠고 도와드리려고
    이거저거 하다보면 친정에서도 일합니다.
    내집에 와서야 좀...

  • 2. 친정
    '19.1.31 9:16 AM (116.125.xxx.203)

    친정가면 더많이 해요
    친정부모님도 몸이 많이 아파서요
    이제 시댁이고 친정이고 다 싫다는
    내집이 젤좋다는

  • 3. 도와드리죠..
    '19.1.31 9:18 AM (49.167.xxx.225)

    시댁가면 시누가 약아서 암것도안하고
    (시누는 명절 당일에만 시댁가네요 그래서 전날 전 다부치면 오후에 지식구 데리고와요)
    친정가면 올케가 암것도 안해요..
    저희남편이 한소리 할려다 말았대요..
    (근데 생각해보니 지누나는?)

  • 4. 솔직히
    '19.1.31 9:26 AM (211.198.xxx.198) - 삭제된댓글

    시어머니와 친정엄마가 훨씬 더 힘듭니다.
    며느리는 전부치고 설거지만 하면 되지만
    어머니들은 3일전부터 이것저것 준비하느라 힘드셨을겁니다.

    아들 며느리 보내 놓고 이제 좀 쉬려는데 딸이 와서 쉰다고 체력이 감당 안되겠다고 느끼셨나봅니다.

    젊은 딸이 친정엄마 집에 오는거 부담돠는 분이
    명절 치룬 친정엄마 얼마나 힘들었을까 역지사지 안되시나요?

    본래 사람이 자기입장밖에 모르는 거긴 하지만...

    명절에는 자녀집에서 지내는 게 더 합리적이라고 봅니다.

  • 5. 솔직히
    '19.1.31 9:31 AM (211.198.xxx.198) - 삭제된댓글

    저는 큰집딸이어서 결혼전 명절때 힘들엇어요,
    시집가서 전부치고 설거지 하는거 진짜 껌값입니다.

    그래서 친정가면 명절 뒷정리 제가 다해요.
    며느라는 설거지만 대충해놓고 가면
    큰그릇 설거지, 집안청소, 음식정리 등등은 제가 합니다.

  • 6. 솔직히
    '19.1.31 9:32 AM (175.118.xxx.47)

    친정가면 일안해요 하기도싫고

  • 7. ...
    '19.1.31 9:39 AM (125.141.xxx.176) - 삭제된댓글

    저도 올케가 애 어려서 일 안하고 엄마는 제가 일하는거 마음에 안든다고 혼자 다 하셔서 마음이 불편해서 그냥 저희집에서 친정 설모임해요. 제사 없고 한끼 식사라서 그냥 음식 좀 하고 식세기 돌리면 돼서 저희집이 젤 마음 편해요. 나이들수록 내집이 편하다는 것이 진리~!! 친정엄마 시어머니 다 같은 생각이라 서로 자기 집으로 오라고 하고 남의 집 가기 싫어해서 자주 안모여요 ㅎㅎ

  • 8. ㄷㄷ
    '19.1.31 9:55 AM (59.17.xxx.152)

    시댁가도 쉬고 친정가도 쉽니다.
    두 집 다 제사도 안 지내고 명절 음식도 거의 안 하세요.
    저희는 모이면 항상 외식합니다.

  • 9. 아직은
    '19.1.31 9:55 AM (61.82.xxx.218)

    아직은 엄마가 하세요,
    솔직히 친정가면 남편이 해야하는게 맞는데.
    제 남편 시키면 하겠지만 엄마가 불편해서 절대 그렇게 못하게 하실거예요,
    그냥 밖에서 밥먹고 헤어지고 싶어요

  • 10. 그냥
    '19.1.31 10:02 AM (121.137.xxx.231)

    본가에서는 해당되는 본인들이 하면 좋겠어요.

  • 11. ...
    '19.1.31 10:08 AM (211.214.xxx.224)

    엄마나 저나 서로 한다고 말리고 난리죠.
    이완된 분위기에서 먹고 일하니 안 힘들죠.
    시집은 긴장하고 일하니 피로도가 크구요.

  • 12. 플랜
    '19.1.31 10:21 AM (125.191.xxx.49)

    명절은 시댁가도 일 친정가도 일이죠
    친정 올케가 수고했으니 쉬게하고 제가 일해요
    그래도 친정이 맘은 더 편하죠

  • 13. 양쪽다
    '19.1.31 10:28 AM (211.36.xxx.101) - 삭제된댓글

    해요
    시집들러 친정가면 올케도 친정가고 없어서
    맘은 편한대 가만히 있을순 없잖아요
    차리고 먹고 치우고...

    이래도 저래도 내집이 제일 편해요

  • 14. ㅇㅇ
    '19.1.31 10:32 AM (110.70.xxx.206)

    우리 친정이 큰집인데
    어려서부터 저는 안 먹을 음식 만들면 이거 왜 하냐고 엄마고생한다고
    아빠 붙잡고 잔소리하던 딸이라..
    시집가서도 안해도 되겠다 싶은거 다 없애자고 노래부르게 몇년지나니
    지금은 일거리 별로 없어요.

  • 15. .....
    '19.1.31 10:51 AM (220.72.xxx.120) - 삭제된댓글

    친정에서도 푹 못쉬어요
    명절 치르느라 엄마도 힘들었을텐데
    사위 대접하느라 애쓰시는거 보면....
    마음이 불편해서 못쉬겠어요 ㅜㅜ

  • 16. 친정도
    '19.1.31 12:38 PM (27.176.xxx.233)

    친정엄마가 기운있으실때나
    편하지ㅋ 힘빠지시면 가서 못앉아있구요
    나이들면
    친정이고 시댁이고 뭐
    내집이 제일입니다

  • 17. 참내
    '19.1.31 1:28 PM (121.133.xxx.28) - 삭제된댓글

    그 친정부모님 너무하시네요.
    딸이 시가에서 고생하고 힘든데
    친정 부모까지 대접하라니....
    너무 힘드니 좀 쉬어야겠다고 하세요.
    사위 보기 부끄럽지도 않으신지...

  • 18. ㅁㅁ
    '19.1.31 2:37 PM (112.144.xxx.154)

    저랑 언니는 친정 근처 살아서
    명절 전전 날 시댁 가기전에 미리 가서
    만두 빚고,빈대떡,전 지져요

    친정 엄마는,,,,딸들 가까이 사는데 일 안시키고
    외며느리만 시키는거 엄마로서 낯이 안선다고
    미리 와서 도우라고 해서
    미리 갑니다(처음엔 팥쥐엄마라 생각했어요..ㅎㅎ)

    새언니는 엄마한테 전수 받은(엄마 늙으셔서 일 못하실때 부터는 아줌마 불러서)
    만두속과 빈대떡 준비해서 가져다 주면,, 만두 빚고 지지는건
    언니랑 나랑 둘이서
    마루 바닥에 전기 후라이판 두개 놓고 퍼질러 앉아 이야기 하며
    둘이서 다 지져요..나름 재미 있어요
    빈대떡,,,거의 100개 정도를 지집니다..만두도 100개 정도 빚고요

    그리고 명절 전날은 시댁 가곤 했어요

  • 19. ...
    '19.1.31 2:41 PM (121.167.xxx.120)

    지금은 돌아 가셨지만
    명절 3일전에 시장 봐서 2일전에 친정 가서 명절 음식 하루 종일 해드리고 왔어요.
    명절 전날은 시댁 가서 저녁까지 음식하고 같은 지역이라(1시간 거리) 집에 왔다가
    명절 당일 아침에 가서 저녁 밤 10시쯤 집에 왔어요.
    젊어서 기운이 넘쳐서 그렇게 했지 지금 같으면 못 해요.

  • 20. 집이좋아
    '19.1.31 2:41 PM (118.216.xxx.30) - 삭제된댓글

    어디가든 내식구 먹일건 내가 만들고 내가 치워요
    아이들에게도 니가 든자리, 난자리
    사람 다녀간 티나지않게
    꼭 치우라 가르칩니다....만...

    어디가든 일하는건 불만없는데
    제가 일하면 꼭 내것두~하는 인간 있어요
    그런것들 때문에 짜증스럽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97659 월 천도 모자란다는건 동네성향도 있는듯해요. 3 ㅇㅇ 2019/01/31 2,573
897658 김경수 지사 면회간 얘기 재판 설명 ( 민주당 씀 ) 11 미친판사 2019/01/31 2,487
897657 법원 "홍준표, 류여해 '모욕'..위자료 300만원 줘.. 호옹홍 2019/01/31 794
897656 조카 초둥입학선물 50만원정도에서 추천해주세요. 5 조언부탁드려.. 2019/01/31 1,603
897655 ㅂㄴㅂㄱ 김학영 절개 쌍수 해보신분 후기 부탁드려요 .. 2019/01/31 1,564
897654 상도동 약수터는 살기 어떤가요 1 ㅇㅇ 2019/01/31 1,686
897653 경남도청에는 분홍장미, 법원에는 시든 꽃 15 ㅇㅇ 2019/01/31 2,461
897652 20만번째 주인공 찾아요.김경수청원 21 100만가자.. 2019/01/31 1,977
897651 조호바루 반딧불 투어 할만한가요? 3 m 2019/01/31 1,335
897650 우리 경수지사님 돌려줘 ㅠㅠㅠ(경남도민) 6 경남아 사랑.. 2019/01/31 1,497
897649 tree1...제가 학대자에게 당한 일의 어떤 부분이 14 tree1 2019/01/31 2,509
897648 권문상 현직 변호사이자 더불어민주당 전 경남 산청함양거창합천 .. 5 ㅇㅇ 2019/01/31 1,277
897647 좀비 같아요. 4 조선폐간 2019/01/31 1,194
897646 뉴스룸은 자한당 입장을 엄청 비중있게 다뤄주네요 5 ... 2019/01/31 1,350
897645 최민수 부부의 동상이몽2 40 동상이몽2 2019/01/31 17,227
897644 집주인과 전세금반환문제로 언성이 높아졌어요 7 누가 2019/01/31 3,041
897643 승리 군대 간다네요 2 ㅇㅇ 2019/01/31 5,724
897642 아빠 칠순에 드릴 금액이요. 어느정도가 적당할까요? 8 칠순 2019/01/31 3,666
897641 월천도 힘들다는 글은 25 xx 2019/01/31 4,787
897640 보자 보자하니 1 이것들이 2019/01/31 807
897639 시간남아돌아 쓰는 당근마켓 거래하면서 느낌점 24 잉여인간 2019/01/31 6,481
897638 슬렉스 작은 사이즈로 나오는 브랜드 2 알려주세여 2019/01/31 961
897637 에스프레소에 가까운 인스탄트 커피 추천해주세요 1 임모 2019/01/31 1,414
897636 엄마는 왜 그리 명절이 중요할까요.. 8 2019/01/31 3,563
897635 신입생 학교걸쳐놓고 재수하려고 하는데요 4 ... 2019/01/31 1,7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