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에 시댁에서 일 잔뜩하고 친정가면 편히 쉬시나요?
귀찮다고 내가 늬집으로 가겠다는 친정은 어떠신가요..
1. 친정가도
'19.1.31 9:15 AM (121.137.xxx.231)청소하고 일해요.
친정엄마 고생스러운거 못보겠고 도와드리려고
이거저거 하다보면 친정에서도 일합니다.
내집에 와서야 좀...2. 친정
'19.1.31 9:16 AM (116.125.xxx.203)친정가면 더많이 해요
친정부모님도 몸이 많이 아파서요
이제 시댁이고 친정이고 다 싫다는
내집이 젤좋다는3. 도와드리죠..
'19.1.31 9:18 AM (49.167.xxx.225)시댁가면 시누가 약아서 암것도안하고
(시누는 명절 당일에만 시댁가네요 그래서 전날 전 다부치면 오후에 지식구 데리고와요)
친정가면 올케가 암것도 안해요..
저희남편이 한소리 할려다 말았대요..
(근데 생각해보니 지누나는?)4. 솔직히
'19.1.31 9:26 AM (211.198.xxx.198) - 삭제된댓글시어머니와 친정엄마가 훨씬 더 힘듭니다.
며느리는 전부치고 설거지만 하면 되지만
어머니들은 3일전부터 이것저것 준비하느라 힘드셨을겁니다.
아들 며느리 보내 놓고 이제 좀 쉬려는데 딸이 와서 쉰다고 체력이 감당 안되겠다고 느끼셨나봅니다.
젊은 딸이 친정엄마 집에 오는거 부담돠는 분이
명절 치룬 친정엄마 얼마나 힘들었을까 역지사지 안되시나요?
본래 사람이 자기입장밖에 모르는 거긴 하지만...
명절에는 자녀집에서 지내는 게 더 합리적이라고 봅니다.5. 솔직히
'19.1.31 9:31 AM (211.198.xxx.198) - 삭제된댓글저는 큰집딸이어서 결혼전 명절때 힘들엇어요,
시집가서 전부치고 설거지 하는거 진짜 껌값입니다.
그래서 친정가면 명절 뒷정리 제가 다해요.
며느라는 설거지만 대충해놓고 가면
큰그릇 설거지, 집안청소, 음식정리 등등은 제가 합니다.6. 솔직히
'19.1.31 9:32 AM (175.118.xxx.47)친정가면 일안해요 하기도싫고
7. ...
'19.1.31 9:39 AM (125.141.xxx.176) - 삭제된댓글저도 올케가 애 어려서 일 안하고 엄마는 제가 일하는거 마음에 안든다고 혼자 다 하셔서 마음이 불편해서 그냥 저희집에서 친정 설모임해요. 제사 없고 한끼 식사라서 그냥 음식 좀 하고 식세기 돌리면 돼서 저희집이 젤 마음 편해요. 나이들수록 내집이 편하다는 것이 진리~!! 친정엄마 시어머니 다 같은 생각이라 서로 자기 집으로 오라고 하고 남의 집 가기 싫어해서 자주 안모여요 ㅎㅎ
8. ㄷㄷ
'19.1.31 9:55 AM (59.17.xxx.152)시댁가도 쉬고 친정가도 쉽니다.
두 집 다 제사도 안 지내고 명절 음식도 거의 안 하세요.
저희는 모이면 항상 외식합니다.9. 아직은
'19.1.31 9:55 AM (61.82.xxx.218)아직은 엄마가 하세요,
솔직히 친정가면 남편이 해야하는게 맞는데.
제 남편 시키면 하겠지만 엄마가 불편해서 절대 그렇게 못하게 하실거예요,
그냥 밖에서 밥먹고 헤어지고 싶어요10. 그냥
'19.1.31 10:02 AM (121.137.xxx.231)본가에서는 해당되는 본인들이 하면 좋겠어요.
11. ...
'19.1.31 10:08 AM (211.214.xxx.224)엄마나 저나 서로 한다고 말리고 난리죠.
이완된 분위기에서 먹고 일하니 안 힘들죠.
시집은 긴장하고 일하니 피로도가 크구요.12. 플랜
'19.1.31 10:21 AM (125.191.xxx.49)명절은 시댁가도 일 친정가도 일이죠
친정 올케가 수고했으니 쉬게하고 제가 일해요
그래도 친정이 맘은 더 편하죠13. 양쪽다
'19.1.31 10:28 AM (211.36.xxx.101) - 삭제된댓글해요
시집들러 친정가면 올케도 친정가고 없어서
맘은 편한대 가만히 있을순 없잖아요
차리고 먹고 치우고...
이래도 저래도 내집이 제일 편해요14. ㅇㅇ
'19.1.31 10:32 AM (110.70.xxx.206)우리 친정이 큰집인데
어려서부터 저는 안 먹을 음식 만들면 이거 왜 하냐고 엄마고생한다고
아빠 붙잡고 잔소리하던 딸이라..
시집가서도 안해도 되겠다 싶은거 다 없애자고 노래부르게 몇년지나니
지금은 일거리 별로 없어요.15. .....
'19.1.31 10:51 AM (220.72.xxx.120) - 삭제된댓글친정에서도 푹 못쉬어요
명절 치르느라 엄마도 힘들었을텐데
사위 대접하느라 애쓰시는거 보면....
마음이 불편해서 못쉬겠어요 ㅜㅜ16. 친정도
'19.1.31 12:38 PM (27.176.xxx.233)친정엄마가 기운있으실때나
편하지ㅋ 힘빠지시면 가서 못앉아있구요
나이들면
친정이고 시댁이고 뭐
내집이 제일입니다17. 참내
'19.1.31 1:28 PM (121.133.xxx.28) - 삭제된댓글그 친정부모님 너무하시네요.
딸이 시가에서 고생하고 힘든데
친정 부모까지 대접하라니....
너무 힘드니 좀 쉬어야겠다고 하세요.
사위 보기 부끄럽지도 않으신지...18. ㅁㅁ
'19.1.31 2:37 PM (112.144.xxx.154)저랑 언니는 친정 근처 살아서
명절 전전 날 시댁 가기전에 미리 가서
만두 빚고,빈대떡,전 지져요
친정 엄마는,,,,딸들 가까이 사는데 일 안시키고
외며느리만 시키는거 엄마로서 낯이 안선다고
미리 와서 도우라고 해서
미리 갑니다(처음엔 팥쥐엄마라 생각했어요..ㅎㅎ)
새언니는 엄마한테 전수 받은(엄마 늙으셔서 일 못하실때 부터는 아줌마 불러서)
만두속과 빈대떡 준비해서 가져다 주면,, 만두 빚고 지지는건
언니랑 나랑 둘이서
마루 바닥에 전기 후라이판 두개 놓고 퍼질러 앉아 이야기 하며
둘이서 다 지져요..나름 재미 있어요
빈대떡,,,거의 100개 정도를 지집니다..만두도 100개 정도 빚고요
그리고 명절 전날은 시댁 가곤 했어요19. ...
'19.1.31 2:41 PM (121.167.xxx.120)지금은 돌아 가셨지만
명절 3일전에 시장 봐서 2일전에 친정 가서 명절 음식 하루 종일 해드리고 왔어요.
명절 전날은 시댁 가서 저녁까지 음식하고 같은 지역이라(1시간 거리) 집에 왔다가
명절 당일 아침에 가서 저녁 밤 10시쯤 집에 왔어요.
젊어서 기운이 넘쳐서 그렇게 했지 지금 같으면 못 해요.20. 집이좋아
'19.1.31 2:41 PM (118.216.xxx.30) - 삭제된댓글어디가든 내식구 먹일건 내가 만들고 내가 치워요
아이들에게도 니가 든자리, 난자리
사람 다녀간 티나지않게
꼭 치우라 가르칩니다....만...
어디가든 일하는건 불만없는데
제가 일하면 꼭 내것두~하는 인간 있어요
그런것들 때문에 짜증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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