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명절에 시댁이랑 여행가면 좋은가요?

ㅜㅡ 조회수 : 3,958
작성일 : 2019-01-31 08:42:22
물론 시댁 안끼고 여행가는게 베스트지만 ㅋㅋㅋ
저희 시댁은 제사 지내는데
아는 분은 시댁이랑 콘도로 여행가는데
그것도 저는 싫을것 같아서요..
가서 내내 외식만 하는건 아니고
한끼라도 해먹음 그거 설거지도 해야하고..
그래도 쭈구려 앉아 전 부치느니ㅣ 콧구멍에 바람넣고 나가 돌아다니기라도 하면 더 좋을까요?
명절은 1박 후딱인데 막 2박3일씩 같이 지내는것도 더 짜증날것같고..돈도 왠지 더 들어갈듯..
해외로 가면 밥은 안해먹겠지만 여행 일정이 길어지면...그것도 참...
아...명절이 다가오는게 실감나네요ㅜㅜ
IP : 180.230.xxx.161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19.1.31 8:45 AM (223.62.xxx.62)

    콧구멍에 바람넣고

  • 2. 싫어요..
    '19.1.31 8:57 AM (49.167.xxx.225)

    전에 명절에 티비 뉴스보시더니..
    그말씀꺼내시더라구요..
    근데 생각해보니 1박이나 2박하면 끝인데..
    여행은 최소 3박일꺼고..
    그럼 저는 친정못가고 시어머니는 딸도 데려가려고하더라구요..
    저희가족만 가는거면 모를까..

  • 3. ....
    '19.1.31 8:59 AM (180.224.xxx.6)

    명절 차 막히고 힘든데 짐싸서 여행? 콘도? 아..넘 싫어요.
    가족 구성원들 어른.아이 신경쓰고 챙겨야하고 여행가서도 일하는건 모두 며느리 몫인데 좋지 않죠.
    진정한 여행이 아니라서.
    며느리 입장에선 뭐든 간소하고 심플한게 좋아요.
    가족끼리만 해외여행간다면 그건 전생에도 현생에도 복을 많이 지은 사람일것이라 생각하며 살아요.

  • 4. 싫죠
    '19.1.31 8:59 AM (223.62.xxx.167)

    콘도는 최악아닌가요.
    콘도 가는게 거기서도 밥해먹고 고기구워먹으려는거잖아요.
    호텔이어도,
    호텔은 우리돈 많이 들어서 꽝이고. 부모들은 자기 호텔방에
    호령할 시녀가 없으니 싫어할거구요.
    가는곳마다 시중, 비위맞춰야되구요.

    차라리 빡세게 하루이틀 전부치는게 나아요.
    남은휴가를 집에서 원가족이랑 편안하게..

  • 5. 맞아요
    '19.1.31 9:03 AM (121.131.xxx.162)

    이틀 동안 장보고 전부치고 차례지내고 치우자마자
    친정으로 가는게 나아요

  • 6. ***
    '19.1.31 9:13 AM (223.32.xxx.89)

    이것도 저것도 다 싫은거죠

  • 7. 싫어요.
    '19.1.31 9:15 AM (220.117.xxx.75) - 삭제된댓글

    작년 연휴 길던 추석.
    어머님이 차례 빨리 지내고, 놀러가자구...
    남편이...처가에 가야지..하고 컷트 하더라구요.
    아니. 진짜..그냥 차례 지내지 말고, 여행가자 해도 갈까말까인데, 차례 빨리 지내고 놀러가자니..친정가지 말란소리죠.
    진짜..갈수록 정 떨어져요.싫어요

  • 8. .....
    '19.1.31 9:16 AM (14.33.xxx.242)

    여행한번가고 다시는안가고싶습니다.
    차라리 시댁에서 죽어라 음식하고 일하는게 백번 낫더이다.

  • 9. ㅇㅇ
    '19.1.31 9:19 AM (1.240.xxx.193)

    해외 패키지면 좋다고 가겠지만
    콘도가서 밥해먹는거라면 ㅜㅜ 끔찍하네요.

  • 10. ...
    '19.1.31 9:25 AM (125.128.xxx.118)

    이도 저도 다 싫네요....5일간 암것도 안 하고 영화, 드라마나 실컷 보고 잠이나 잤음 딱일듯요

  • 11. 저는
    '19.1.31 9:40 AM (211.227.xxx.137)

    자유여행 좋아하는데 시댁과 함께라면 패키지죠.
    아니면 제가 종으로 따라가는 건데 ㅜ.ㅜ

  • 12. 콘도
    '19.1.31 10:49 AM (180.70.xxx.84)

    있는 식기로는 턱없이 부족해요
    거의 짐이 거짓말보태 이삿짐수준 다른집도보면 밥솥은 기본 들통 후이이팬 밥공기젓가락까지 극성수기라 방값돈들여 이동거리막혀 이중고생 음식 해 와서 이거먹지 왜 나가 먹냐 식당도 안하는데 결국 극한여행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10242 눈이 부시게 1 .. 2019/03/12 1,758
910241 성지순례 왔습니다 17 대박 2019/03/12 8,432
910240 (눈이부시게) 대박 손호준 17 .... 2019/03/12 26,523
910239 라면 먹고 싶은데 어떻할까요 7 지나다 2019/03/12 1,409
910238 오마나 치매예요? 드라마보며 정신이 번쩍~들긴 처음 7 2019/03/12 3,395
910237 조선일보 방씨 일가들 웃고 있을듯... 5 ... 2019/03/12 2,021
910236 치매 맞잖아요 45 ㅇㅇ 2019/03/12 9,890
910235 옛날드라마들 헛점 투성이네요 ㅋㅋ 2 ........ 2019/03/12 1,755
910234 눈이부시게..휴먼드라마인가요?? 9 ㅋㅋㅋ 2019/03/12 3,322
910233 닭튀김한 식용유 9 식용유 2019/03/12 1,629
910232 라면 두개 드셔보신분 계세요~~~? 7 요요 2019/03/12 1,790
910231 승리 정준영 최종훈 로이킴 과거 사진 14 .... 2019/03/12 18,972
910230 나경원 꺼져 4 넘싫어 2019/03/12 990
910229 눈이 부시게 정말 명작이네요. 8 훌륭하다. 2019/03/12 4,574
910228 눈이 부시게 어디로 가는 건가요? 4 이게뭐람? 2019/03/12 2,592
910227 붙박이장은 어디서 하시나요? 참나 2019/03/12 630
910226 오늘 눈이 부시게 왜 저래요? 21 Jtbc 2019/03/12 5,731
910225 김나박이가 누군 줄 아세요 7 tree1 2019/03/12 2,611
910224 펌)경찰 , 권익위 강제수사(압색) 검토 9 견찰 2019/03/12 1,628
910223 오마이뉴스 장재연 계속 어거지 학자양심? 2019/03/12 646
910222 위닉스 건조기 8키로 쓰고계신분있나요( 건조기상담) 3 얼굴은촉촉 2019/03/12 2,515
910221 여러분 폰도 엘지 많이 구매해요~~~ 21 ㅇㅇ 2019/03/12 2,989
910220 자동차로 출퇴근 하시는 분, 비가 많이 올 때는 자동차 vs 지.. 3 운전 2019/03/12 821
910219 초보 장거리 운전 괜찮을까요 5 ㅇㅇ 2019/03/12 1,922
910218 청와대 페북 - 쿠알라룸푸르를 가득 채운 한류열기 5 대단하네요 2019/03/12 1,0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