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명절음식 질문좀 드릴게요

들레네 조회수 : 1,466
작성일 : 2019-01-31 08:19:20
먼저 저희시댁은 아버님쪽이 아닌 어머님쪽 제사를 지내다
몇년전부터는 지내지 않고 마을에서 대신 지내주고 있는
상태입니다.
근데 할머니 살아 계식때 남편을 무척 예뻐해 주셨고
남편도 아프신 어머님대신 할머니와 지낸 시간이 더
많았다고 해요.
엊그제는 꿈에 할머니가 나왔다며 보고싶다고 눈물을
글썽이는 남편을 보니 맘이 짠해서요
정초에 사주보는데 이사 가기전 모시는 조상 있음 정식으로
술고기과일 챙겨서 뵙고 옮기라 했는데 그때는 무시하고
있다가 엊그제 남편 꿈에 나오셨다 하니 그냥 무시가 안되네요
남편한테는 사주본 얘기를 안한 상태인데
이번 설에 둘이 조용히 뵙고 오고싶은데
술 고기 과일만 챙겨가면 될까요? 아님 거하게는 아니여도
꼭 챙겨야할 음식이 있나요?
남편한테 물어보니 살아계실때 개고기(ㅠㅠ)를 좋아하셨데요
그건좀 아닌거 같고 꼭 챙겨야할 음식이 있을까요?


IP : 211.117.xxx.58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렇게
    '19.1.31 8:21 AM (123.111.xxx.75)

    하시면 될 거 같아요.
    따로 격식보다 내 마음이 편하고자 하는거니
    정성만 들어가면 될 거 같은데요.

  • 2. ...
    '19.1.31 8:22 AM (108.41.xxx.160)

    어디 가서 할머니 제사를 지낸다는 건가요?
    무덤에요?

  • 3. ..
    '19.1.31 8:23 AM (218.237.xxx.210)

    산소갈때는 북어포 술 전 정도 간단하게 해가던대요 거기에 고기적이나 더 해가시면 될거같아요

  • 4. 그렇죠
    '19.1.31 8:25 AM (117.111.xxx.27)

    북어포정도 추가하시면 되죠

  • 5. 들레네
    '19.1.31 8:25 AM (211.117.xxx.58) - 삭제된댓글

    이렇게만 해도 되눈군요
    무덤이 시댁 바로 뒷산에 있어서 아침에 갔다오려 합니다

  • 6. 들레네
    '19.1.31 8:26 AM (211.117.xxx.58) - 삭제된댓글

    아.. 북어포랑 전 참고 할게요

  • 7. 들레네
    '19.1.31 8:27 AM (211.117.xxx.58)

    북어포랑 전 참고 할게요
    산소로 뵈러 갑니다

  • 8. ...
    '19.1.31 8:47 AM (66.75.xxx.29) - 삭제된댓글

    주(술). 과(과일). 포(명태포) 정도만 가져 가셔서 술한잔 올리고 절하고 오세요.
    돌아가신분 보다 산 사람 마음 편하자고 하는 거니까요.

  • 9. ...
    '19.1.31 9:00 AM (221.166.xxx.92)

    할머니 무덤에서라도
    보고팠다고
    얘기하고 오면
    꿈에 안 오실겁니다.
    사주얘기는 마세요.

  • 10. 기본
    '19.1.31 9:21 AM (211.218.xxx.43)

    으로도 정성 껏 지내심이 좋은거죠

  • 11. 들레네
    '19.1.31 9:40 AM (211.36.xxx.200)

    네. 안그래도 사주얘기는 안하려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07545 쌀 상한건지 봐주세요 15 .. 2019/03/04 8,084
907544 기정떡 맛있는 곳 추천 & 기정떡 종류 궁금 4 ... 2019/03/04 2,238
907543 미세먼지 수치 216 3 .... 2019/03/04 1,400
907542 전 아들 콧구멍이 너무 예뻐요. 13 2019/03/04 2,106
907541 재수 시작 전에 실패의 원인을 스스로 깨닫는게 더 중요하지 않나.. 5 재수생 2019/03/04 1,455
907540 전세 잔금일에 집주인이 참석 안한다는데 괜찮을까요? 7 ... 2019/03/04 2,293
907539 퇴근 후 들어가면 반기느라 흥분된 강아지를 모르는척 하라고 배웠.. 14 저두 강아지.. 2019/03/04 4,332
907538 베이지색 트렌치 코트 - 입을 때 조심스럽지 않나요? 3 패션 2019/03/04 2,064
907537 애견까페에서 강아지에게 상해를 입혔다면 보상은? 5 긍정이조아 2019/03/04 1,047
907536 (조언절실)영어 시작하는 초2 여아 조언 부탁드립니다. 5 00 2019/03/04 1,457
907535 코트 세탁맡겨야하는데. 2 zz 2019/03/04 1,234
907534 강아지가 자꾸 떠는데요 19 ㅇㅇ 2019/03/04 2,823
907533 영화 여왕의 여자 보신분들만 6 나마야 2019/03/04 1,578
907532 영화 기묘한 가족 너무너무 재밌네요. 10 강추합니다... 2019/03/04 4,007
907531 병문안을 가려 합니다. 챙겨갈 게 있을까요 4 요양원에 2019/03/04 1,002
907530 자궁근종4cm , 자궁벽이 두껍다는데 수술할 필요가 없는건가요?.. 4 수술 2019/03/04 2,996
907529 단독]"이재명 친형 .2002년 조증약 한 차례 복용&.. 6 이재명 김혜.. 2019/03/04 1,300
907528 집에서 곱창 구워드시는 분들 질문이요~~ 1 .... 2019/03/04 1,252
907527 진행 조리있게 잘하는 여자 연예인은 누구인가요? 8 2019/03/04 2,468
907526 오리털 패딩조끼만 입고 외출가능한가요? 3 오늘 2019/03/04 1,393
907525 시댁에 전화걸어야하는데. 28 .... 2019/03/04 5,311
907524 출근하면서 차안에서 보니 사람들 옷차림이 참 다양하네요 3 .. 2019/03/04 3,164
907523 MB 보석여부 이번주 결정 6 ... 2019/03/04 733
907522 실내자건거로 몸 좋아지신 분 계세요? 3 V 2019/03/04 1,650
907521 유치원사태...공립빈교실 활용,,유치원교사 증원,, 12 좋은생각 2019/03/04 2,303